남해 설흘산 02

2024.02.25 설흘산 칼능선을 타고 응봉산을 오르며...

 

▲바다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형형색색의 지붕이 있는 마을도 담고...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 조망이 멋진데 오늘은 미끄러워서 패스를 하고...

▲안전하게 밧줄을 잡고 바위를 올라갔더니...

▲날씨가 너무 흐려서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

▲다시 바위를 타고 가는데 구실사리가 보이네요...

▲조금 더 가면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올라가야 칼능선이 나온답니다.

▲칼능선엔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칼능선을 오르기 전에 기념사진을 찍고...

▲앞쪽을 보았더니 운무까지 두둥실 떠가네요...

▲그래서 재빨리 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는데...

▲운무가 어떤 모습을 할지...

▲사뭇 기대도 되고...

▲그리고 한무리의 산행팀까지 있어서 멋진 그림이 나오겠더라구요...ㅎ

▲다들 멋진 풍광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즐기고 계시네요...

▲이번엔 오른쪽 바다의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다도해와 망망대해...

▲그리고 하늘의 구름까지...

▲멋진 풍광이 나오기를 바래보고...

▲응봉산의 하일라이트 칼능선을 담고...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고...

▲조심 조심 칼능선을 넘어가면서...

▲뾰족하게 솟아있는 바위도 담고...

▲칼능선을 타고 가는데 산객 한팀이 아주 시끌벅적한...ㅎ

▲사람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는데 도무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ㅎ

▲이 바위는 떨여져 나온거 같죠 ? ㅎ

▲이 날은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더라구요...

▲아주 멋진 칼능선을 넘어와서...

▲가야할 마지막 바위 능선도 담고...

▲그리고 지나온 칼능선을 담으면서...

▲응봉산과 설흘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다도해와 떠가는 배를 담고...

▲칼능선을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담아 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아야 하는데...

▲그게 맘대로 되지 않겠죠 ? ㅎ

▲세상사가 다 그렇겠지만...ㅎ

▲이번엔 시원시원하게 세로로도 담아주고...

▲칼능선을 다시 한번 담았는데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

▲칼능선을 내려가면서 어린 팽귄을 닮은 바위도 담고...

▲이 사진은 찍도도 않았는데 나왔더라구요...ㅎ

▲바위 애래쪽으로 내려가서...

▲파릇파릇하게 자라는 이끼와...

▲나무에 뿌리를 내린 일엽초도 담아주고...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바위를 지나면...

▲가파르게 내려가는 구간이 나오네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