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마산 팔용산 01

싸나이^^ 2024. 2. 15. 06:15
728x90
반응형

2024.02.12 설연휴 마지막날 산악회 시산제 준비를 위한 번개산행으로 가까운 팔용산을 다녀왔습니다.

 

▲산행코스는 주차장 - 돌탑 - 정상 - 상사바위 - 불암사 - 주차장으로 3.72Km 쉬멍 놀멍 2시간13분...

▲돌탑공원은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많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팔용산 돌탑은 한 사람의 정성으리 1,000기의 돌탑을 형성했다고 하네요.

▲팔용산 돌탑의 유래...

▲그리고 소망길도 새로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공원엔 베드민턴장과 족구장도 조성되어 있네요...

▲편안산 길을 따라 올라가면...

▲계곡 옆으로 나있는 목책계단이 나오고...

▲제일 처음으로 만나는 돌탑은 성황당 돌탑...

▲성황당 돌탑을 보고 마음을 가다듬어야 한다고...ㅎ

▲그리고 조금 더 가면...

▲애기돌탑...

▲애기돌탑은 말 그대로 작게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본격적인 돌탑 입구에 도착을 해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전망이 좋은 곳에 정자도 있고...

▲팔용산의 돌탑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데...

▲돌탑 안에 누군가가 부처님도 모셔놓았네요...ㅎ

▲자 그럼 팔용산의 돌탑을 만나볼까요 ? ㅎ

▲돌탑은 시멘트가 없이 돌로만 쌓아 놓았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돌탑 입구에 왔으니 기념사진은 찍어야겠죠 ? ㅎ

▲돌탑은 무려 16년간이나 쌓으면서 통일 기원을 하셨다고...

▲역고드름이 있는지 들어가 보았더니 2008년 이후는 생기지 않는듯...ㅎ

▲돌탑을 오르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이네요...

▲비스듬하게 쌓여진 돌탑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돌탑이 훼손되지 않게 좁은 길을 조심 조심 올라갔더니...

▲더 많은 돌탑이 나타나네요...

▲돌탑 위쪽에서 바라본 모습도 아주 멋지네요.

▲이 돌탑은 조금 굽어 있는데도 넘어지지 않고 있네요.

▲무려 1,000개를 쌓으셨다니 절대 무너지지 않는 노하우가 있겠죠 ?

▲그렇게 가파른 오르막을 올랐더니...

▲마지막 돌탑이 나오네요...

▲커다란 돌탑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산으로 올라갔더니 체육시설이 보이면서...

▲봉암수원지 이정표가 나오네요...

▲봉암수원지쪽으로 가면...

▲가파른 계단이 나오고...

▲그리고 정상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이제부터는 능선을 타고 올라가면 되는데...

▲난간쪽엔 안전한 쇠사슬도 설치되어 있네요.

▲오르막도 그닥 가파르지 않아서 편하게 오르는데...

▲거친 바위구간도 있습니다.

▲이번엔 쇠사슬이 설치된 오르막 바위 구간이 나오는데...

▲저 멀리 상사바위가 보이더라구요...

▲오르막이 조금씩 가파른게 이어지는데...

▲조금만 오르면 산정에 도착을 합니다...ㅎ

▲그리고 팔용산 정상이 눈에 들어오고...

▲이제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아직가지 갓털씨를 털어내지 못한 억새풀도 보이고...

▲이젠 편안한 능선길이 나오는데...

▲오늘 한바퀴 돌아 내려올 불암사 갈림길이 나오네요...

▲설명절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가족단위의 등산객이 많이 보이네요...

▲편안한 길과 가파른 길이 나오면...

▲당근 가파른 길로 올라야...

▲불암사와 함께 멋진 조망을 볼 수 있는데 오늘은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네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