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경남 창녕의 화왕산 07

싸나이^^ 2024. 2. 13. 06:07
728x90
반응형

2024.02.03 화왕산의 새로운 명물인 장군바위를 찾아서...

 

▲산 능선을 타고 가는 길도 살짝 험악하네요...

▲그렇게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면...

▲비들재 2.8Km 이정표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비들재쪽으로 가지 말고 오른쪽 능선으로 가면...

▲좁은 등산로가 나오고...

▲바위를 타고 넘어가면...

▲화왕산 정상과 1등산로가 보이는데...

▲아래쪽을 보면 장군바위가 있습니다.

▲장군바위 앞 바위 능선에 서있는 바위는 병사들이겠죠 ? ㅎ

▲장군바위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장군바위로 가면서 비들재의 암릉 능선도 담고...

▲아주 우람한 모습을 하고 있는 장군바위를 담아 봅니다...

▲장군바위는 코뿔소를 닮은것도 같고...

▲아래쪽에서 보면 악어를 닮은것도 같네요...ㅎ

▲장군바위를 화왕산 정상을 배경으로 담아주고...

▲그리고 장군바위를 타고 올라가다가...

▲미끄러지지 않게 바위를 잡고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장군바위라 엄지척도 해 보고...ㅎ

▲장군바위를 올라가 보았는데...

▲별거 아닐거라 생각을 하고 올랐는데...

▲올라가서 보니 별거더라구요...ㅎ

▲아...올라오긴 잘 했는데...

▲어떻게 내려갈지가 고민이 되어서..

▲여러가지를 생각 하다가...

▲올라올때의 역순으로 내려갔는데...

▲역시 역순이 정답이더라구요...ㅎ

▲장군바위...언제 또 올지 모르겠지만...

▲부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기를...ㅎ

▲장군바위 바로 앞에도 119 인식표가 있더라구요...

▲장군바위를 지나 내려가면 역시 2미터 정도 높이의 바위가 나오네요...

▲그렇게 바위를 타고 내려가면 움막이 나오는데 예전에 비해 보강이 된거 같더라구요...ㅎ

▲텐트 앞에는 빗물을 받아 사용했던 흔적도 있었는데 사람은 없네요...

▲다시 가파른 내리막 능선을 타고 가면서..

▲화왕산 정상을 보았더니 제법 많이 내려온 느낌이 듭니다...ㅎ

▲구실사리는 군락을 이루고 있고...

▲바위 협곡은 아주 거칠어서 내려갈 수도 없겠죠 ? 

▲다시 좁은 능선길을 내려가고 있는데...

▲점심때 남은 족발을 먹은 까마귀가 잘 먹었다고 인사를 하러 왔더라구요...ㅎ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능선도 나오네요...

▲미끄러운 바위 구간이 나오면 꼬부랑 할머니 허리를 해서 내려가고...

▲저 봉우리를 넘어가면 입구 주차장이 나올거 같네요...

▲송이버섯을 채취하다가 적발되면 7년 이하의 징역 ? ㅎ

▲송이를 깔고 앉아도 못찾는 1인은 저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죠 ? ㅎ

▲그렇게 넓은 길을 가다가 산으로 올라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골짜기를 타고 내려가는 길이 나옵니다.

▲습지쪽엔 운지버섯이 잘 자라고 있네요...

▲골짜기를 따라 계속 내려가면...

▲멧돼지 목욕탕도 나오고...

▲산수국 군락지도 나오더라구요...ㅎ

▲근데 이 길은 멧돼지도 같이 이용하는 길이네요...ㅎ

▲이젠 수로를 따라 내려가는 길도 나왔는데...

▲멧돼지 발자국을 보니 거의 소발자국처럼 사이즈가 큰...ㅎ

▲계곡엔 얼음이 녹고 있네요...

▲이제 거의 다 내려온거 같네요...

▲계곡물을 이용했던 수도관도 보이고...

▲앞쪽을 보았더니 집들이 보이네요...

▲그렇게 내려오면...

▲두번째 사방땜이 보입니다...ㅎ

▲이젠 도로를 따라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ㅎ

 

※ 산행기는 배경음악과 함께 아래 유튜브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