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의 화왕산 06

2024.02.03 화왕산의 배바위를 즐기고 비들재로 하산을 하며...

 

▲배바위에서 화왕산 정상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이 배경도 아주 좋더라구요...ㅎ

▲우물이 있는 아찔한 바위도 올라가 봐야겠죠 ? ㅎ

▲그리고 파노라마 사진도 빠지면 안되겠고...ㅎ

▲배바위에서 바라보는 풍광도...

▲화왕산 정상에서의 풍광에 비해...

▲절대 뒤떨어지지 않겠더라구요...

▲하산해야할 비들재 방향과...

▲저 멀리 산그리메까지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

▲관룡산과 구룡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두 팔을 벌려도 보고...

▲바위를 돌아다니면서 멋진 배경을 찾아 봅니다...ㅎ

▲배바위에서 떨어져 나온듯한 바위는 곰바위인데 뒷모습도 얼추...ㅎ

▲배바위를 내려가기 전에...

▲안전을 확인하고 점프샷도 찍고...

▲우물을 한번 더 담았는데 물이 없어 퍼포먼스는 불가능하네요...ㅎ

▲배바위 옆에 있는 곰바위에 얽힌 전설도 읽어보고...

▲포수를 발견한 곰이 그대로 얼어붙었다는 곰바위도 담고...

▲편안한 길을 따라 가면서...

▲산불감시초소를 담았는데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네요...

▲한번의 오르내림을 지나...

▲비들재로 가기 전에 배바위를 한번 더 담고...

▲1등산로 갈림길에 설치해 놓은 벤치도 담고...

▲그리고 비들재로 갔는데...

▲등산로 옆에 있는 암릉으로 들어가서...

▲아슬아슬하게 올려진 바위도 담고...

▲바위를 타고 올라갈려고 했는데 온통 직벽이라 되돌아 나왔는데...

▲수령이 오래된듯한 소나무가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어린 고기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듯한 바위도 보이네요...

▲오호...이곳에서도 배바위가 보이는데 그 아래 소나무가 선명하게 드러나 보입니다...ㅎ

▲소나무와 함께 배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등산로로 복귀하여 가다가...

▲아찍한 바위가 있는 곳으로 올라갔더니...

▲어린 고기떼를 닮은 바위는 이런 모습이네요...ㅎ

▲그리고 짧지만 바위 능선도 있고...

▲가야할 비들재쪽은 753봉이 우뚝 솟아나 있네요...

▲아찔한 바위에 올라갔더니...

▲경사가 심해서 편하게 설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중심을 잡고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두 팔을 벌려도 보고...

▲멋지게 포즈도 취해 봅니다...ㅎ

▲비들재 쪽에도 사이즈가 큰 바위들이 많네요...

▲짧지만 암릉 능선에서도 기념사진을 찍고...

▲내려갈 수 있는지 사방을 살펴 보았는데 직벽이라 위험해서...

▲무리하지 않고 되돌아 나가서 다시 등산로로 복귀하여 갔는데...

▲아주 넓고 평평한 공터도 있더라구요...ㅎ

▲이젠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편안한 능선길이 나오는데...

▲조금전에 사진을 찍었던 바위는 전체적으로 이런 모습이더라구요...

▲119 인식표가 있다면 제대로 가고 있다는 증거겠죠 ? ㅎ

▲이번엔 아주 깊숙하게 내려가는 계단이 나오네요...

▲그리고 가파른 오르막이 나오고...

▲소나무가 있는 저 바위도 올라갈까 하다가 오늘은 기념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패스를 하고...

▲능선을 타고 가는데 저 멀리 장군바위가 보이더라구요...

▲장군바위의 위치를 확인했으니..

▲알바를 할 확률은 제로겠죠 ? ㅎ

▲바위 능선에 우뚝 솟아있는 바위도 있었는데...

▲오늘 찾는 바위가 아니라 사진만 담고 갔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