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의 화왕산 05

2024.02.03 화왕산 정상을 지나 점심을 먹고 배바위를 오르고...

 

▲화왕산 정상석 옆에 다소곳하게 앉아도 보고...

▲오늘 하산해야할 비들재쪽도 담고...

▲화왕산 정상을 지나 산성을 한바퀴 돌아 보았는데...

▲산성 옆으로 나있는 길로 가면...

▲거북바위가 있습니다.

▲거북바위는 장수와 다산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조망처에서 정상쪽을 보았더니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산성 안쪽과 바깥쪽은 색갈이 완전 다르네요...ㅎ

▲조망이 좋은 바위에 올라...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 보았는데...

▲잔뜩 찌푸린 날씨라...

▲멀리까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정상까지 넣어서 파노마마 사진으로 담고...

▲그리고 가야할 산성과 관룡산도 바라보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내려갔는데...

▲조금전에 기념사진을 찍었던 바로 아래쪽에 있는 바위가...

▲근심하는 사람의 얼굴을 닮아 걱정바위라고 하네요...ㅎㅎ

▲그리고 걱정바위에서 모든 근심 걱정을 털어버리라고...ㅎ

▲억새풀 사이엔 개솔새도 보이네요...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화왕산 억새밭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

▲지난 여름 청억새와 비교를 해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산성 아래쪽에도 수령이 오래된 멋진 소나무들이 많이 보이네요...

▲산성안에 있는 연못은 얼음이 꽁꽁 얼어있고...

▲이번 점심도 통족발을 썰어 먹었는데 아주 맛나더라구요...ㅎ

▲족발의 양이 많아 까마귀 먹이로 남겨두고 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

▲저 멀리 배바위를 담고...

▲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갔는데...

▲경사가 심해서 땀이 흐를 정도더라구요...ㅎ

▲산성 가장 높은 곳에서 저 멀리 화왕산 정상도 담고...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어봅니다...ㅎ

▲천문관측소가 있다는 방향으로 내려가 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더라구요...ㅎ

▲그래서 산성을 따라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가면...

▲허준세트장으로 가는 동문이 나오는데...

▲동문만 담고...

▲다시 산성을 따라 내려갔는데...

▲산성 아래쪽에 멋진 나무도 있더라구요...

▲산성 안쪽엔 창녕조씨득성지 비석도 있네요...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나무도 담아주어야겠죠 ? ㅎ

▲이젠 아주 편안한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오르막 돌계단이 나오고...

▲가파름이 조금씩 심해지다가 나무계단이 나오는데...

▲가파른 오르막이 제법 길게 이어집니다...ㅎ

▲오르막을 지나면 헬기장이 나오네요...

▲헬기장 옆으로 올라가서...

▲정상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고...

▲오래전 인명피해가 있었던 배바위를 보았더니 아찔하더라구요...

▲허준드라마세트장은 여전히 관리가 잘 되고 있는듯 보이네요...

▲다시 오르막을 오르면...

▲창녕시내가 한눈에 들어와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었는데...

▲더넓은 풍광이 아주 좋더라구요...

▲바로 아래쪽에 있는 헬기장까지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

▲배바위에 도착을 해서...

▲배낭을 벗어놓고 배바위를 올라가 봅니다.

▲저 멀리 관룡산과 구룡산을 배경으로 배바위를 담고...

▲바로 옆에 있는 바위까지 담고...

▲배바위 끝으로 조심 조심 나가서...

▲기념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