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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의 화왕산 02

싸나이^^ 2024. 2. 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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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화왕산의 기암괴석을 즐기며 암릉 능선을 오르고...

 

▲가야할 암릉 능선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파노라마 사진이 빠지면 안되겠죠 ? ㅎ

▲날씨가 너무 흐려서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밝게 보정을 해도 이정도네요...

▲그렇게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

▲저 멀리 화왕산 정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다시 바위를 타고 올라갔는데 위험 표시판이 영~ 눈에 그슬리더라구요...

▲바위에 구멍을 뚫는것도 사실 자연을 훼손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누가 봐도 위험한걸 아는 바위에 굳이 ? ㅠ

▲위험표지판때문에 모양새는 나지 않지만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창녕 시내를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험악한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데...

▲저 멀리 배바위 앞에 산불감시초소가 보이더라구요...ㅎ

▲가파른 암릉은 난간줄을 잡고 편하게 올라갑니다.

▲낭떨어지가 있는 바위 난간엔 안전줄이 필요하지만...

▲바위에 있는 위험 표지판은 참말로...ㅎ

▲멋진 암릉 포인트에 기념사진을 찍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아찔한 바위에 걸터 앉아도 보고...

▲편하게 기념사진을 찍고...

▲화왕산 정상이 보이는 바위에도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능선을 타고 올라갔는데...

▲깍아지른 절벽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능선도 거의 바위로 이루어져 있네요...

▲이 코스로 올때면 바위 터널을 통과하는데...

▲뭔가 인생샷이 나오지 않을까 하고 최선을 다해서...ㅎ

▲기념사진을 찍고 바위를 통과하면 등산로가 나오는데...

▲등산로에서 바라보면 이런 보습이더라구요...ㅎ

▲이 바위는 최근에 이름표가 달렸는데...

▲두부바위라고 하네요...ㅎ

▲이제 아주 가파른 바위 구간이 나오네요...

▲난간줄을 잡고 힘차게 올라가다가...

▲이번에도 바위를 우회하지 않고 곧장 올랐는데 예전에 없던 난갖줄도 생겼더라구요...

▲늘 이 바위 사이로 올라왔는데 말입니다...ㅎ

▲그렇게 가파른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

▲이 코스에서 가장 아찔한 바위가 보이면서...

▲한폭의 그림같은 바위와 소나무의 풍광이 나타나더라구요...

▲바위틈에 살아가는 강인한 소나무도 보이고...

▲저는 이 암릉의 봉우리가 참 편하고 좋아 보여서...

▲한번 더 담아주고...

▲그리고 가장 아찔한 바위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바람이 강하지 않는데도 위험해서 일단 앉았다가...

▲다시 중심을 잡고 기념사진을...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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