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악견산 02

2024.01.21 악견산의 멋진 뷰를 감상하며 정상으로 오르고...

 

▲저 멀리 임란창의기념관인 창의사를 줌으로 당겨서 담고...

▲조금 거친 능선을 타고 올라갔더니...

▲또다시 철계단이 보이더라구요...

▲조망이 터지는 바위에 올라 합천호도 담고...

▲바위능선과 소나무도 담아주고...

▲그리고 바위를 타고 올라갔는데...

▲바위와  소나무가 멋스러워서 담았는데 완전 역광이네요...ㅎ

▲조금 더 갔더니 물고기를 닮은 바위가 있어서...

▲전체적인 모습도 담고...

▲그리고 기념사진을 찍고...

▲밧줄을 타고 올라갔더니...

▲저 멀리 하얀 눈이 덮힌 산과 구름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그래서 바위에 올라 멍때리기와...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살짝 아찔해서 오래 서있지는 못하겠더라구요...ㅎ

▲악견산에서 가장 멋진 뷰를 자랑하는 곳이라...

▲합천호를 멋지게 담아주고...

▲다시 바위 능선을 타고 올라가다가...

▲정면에서 합천호도 담고...

▲산행을 이어가는데 커다란 바위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이곳은 거의 절벽에 가까운 곳이라...

▲소나무들도 아주 멋스럽더라구요...ㅎ

▲이제 목책계단을 올라섰더니...

▲편안한 능선길이 나오네요...

▲소나무가 울창한 숲은 촉촉한 냄새가 풍겨나고...

▲오르막 구간이 나오는...

▲바위엔 이끼류들이 생동감을 더해주네요...

▲그리고 산성이 나오네요...

▲임란때 격전지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조금 더 올라갔더니 또다시 철계단이 나오다가...

▲거친 바위구간이 나오네요...

▲이 소나무는 분재를 하듯 손질을 해 놓았던데 몇년 더 있어야 멋스럽게 보이겠죠 ? ㅎ

▲오호...이제 합천호가 더 넓게 모습을 드러내네요..

▲그리고 바위가 가득한 구간이 나왔는데...

▲아직 잔설이 남아 있더라구요...

▲금성산쪽을 보았더니 아슬아슬하게 올려진 바위도 보이고...

▲금성산과 산그리메를 담고...

▲아직까지 무너지지 않고 있는 산성도 담고...

▲바위를 타고 올라갔더니...

▲합천호가 보이는 산성이 나와서...

▲합천호를 매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바위에 쌓아놓은 작은 돌탑도 담아보고...

▲거친 바위를 타고 갔는데...

▲진달래가 필때 오면 아주 멋질거 같은 바위가 보이더라구요...ㅎ 

▲오늘은 정상을 갔다와서 댐운동장쪽으로 하산을 할 예정입니다.

▲자 그럼 악견산 정상으로 가 볼까요 ? ㅎ

▲바위를 타고 내려갔더니 넓고 평평한 장소가 나오네요...

▲그리고 눈이 녹지 않은 곳도 나오고...

▲바위 사이로 나있는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악견산 정상이 나오네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