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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07

싸나이^^ 2024. 1. 2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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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영암 월출산 도갑사 하산의 마지막 사진인데 이번엔 사진이 너무 많네요...ㅎ

 

▲구정봉에서 도갑사까지는 아직 한참을 더 가야하네요...

▲자...그럼 산죽길을 따라 부지런히 가 볼까요 ? ㅎ

▲갈대밭까지는 편안한 길이 이어지겠죠 ? ㅎ

▲살짝 오르막 구간도 나오네요...

▲그리고 가파른 돌계단도 나오고...

▲올라왔으면 내려가야겠죠 ? ㅎ

▲돌계단을 내려가면서 아슬아슬하게 올려진 바위가 있어서...

▲줌으로 당겨서 담았는데 소나무까지 있어서 정말 멋지더라구요...ㅎ

▲이젠 산허리를 돌아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조망이 터지는 바위가 나오는데...

▲역시 멋진 암릉 능선이 보여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았는데...

▲마지막 1장이 역광이네요...ㅠ

▲이번엔 올려진 바위가 보여서 줌으로 당겨도 보고...

▲다시 바위 계단을 타고 내려갔는데...

▲거의 너덜길 수준이더라구요...ㅎ

▲이젠 편안한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작은 고개를 넘어가는 길이 나오는데...

▲제법 가파른 내리막 길이네요...

▲등산로 옆에 바위구멍이 있어서 담고..

▲또다시 낮은 고개를 넘어가는 길이 나오네요...

▲억새밭까지는 조금만 더 가면 되겠네요...ㅎ

▲근데 살짝 거친 내리막길이ㅣ 나오더라구요...

▲아무리 바빠도 멋진 기암은 담아주어야겠죠 ? ㅎ

▲이젠 편안한 데크길도 나오고..

▲나무계단을 타고 내려갔더니...

▲올라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돌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억새밭이 보이는데...

▲햇님이 구름속에 숨어버려 어둡더라구요...ㅎ

▲지나 내려온 길을 뒤돌아도 보고...

▲저 멀리 보이는 빛내림도 담고...

▲조망이 좋을듯한 바위도 나왔는데 시간이 없어서 패스를 하고...

▲부지런히 하산을 했는데...

▲아래쪽에도 멋진 바위가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헬기장을 지났더니...

▲억새밭이 바로 아래에 보이더라구요...

▲억새밭은 양쪽에 휀스가 쳐져 있더라구요...

▲우뚝 솟아있는 바위는 아무리 바빠도 ? ㅎ

▲바위 위쪽이 넓고 평평해서...

▲간만에 점프샷을 해 보았는데 아직은 무리더라구요...ㅎ

▲억새밭에 대한 안내문도 있었는데 산불이 나서 나무들이 다 타버렸다고...

▲이제부터는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

▲넓은 목책계단길이 나오다가...

▲너덜길 수준의 돌계단이 나오네요...

▲그리고 가파름이 조금씩 심해지면서...

▲돌계단 길이 계속 이어졌는데...

▲빠르게 갈 수가 없더라구요...ㅎ

▲이제 조금 편안한 길이 나오네요...

▲그러다 어김없이 돌계단 내리막이 나오고...

▲그렇게 계곡에 도착을 하였더니 수량은 적지만 물이 흐르네요...

▲이제부터는 완만한 내리막 구간이 나오는데...

▲계곡 옆으로 길이 나있더라구요...

▲조금 더 내려갔더니 사스레피나무 군락지도 나오고...

▲길도 제법 넓어지면서...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길이 나오네요...

▲계곡을 건너는 다리를 지나면...

▲다시 계곡을 건너서 가야 하는데...

▲자연관찰로 갈림길이 나오네요...

▲도갑사까지는 조금만 더 가면 되겠죠 ? ㅎ

▲아치형의 다리는 수미교라고 적혀 있네요...

▲계곡엔 정겨운 물소리도 들리고...

▲다시 다리를 건너서 갔더니...

▲정자처럼 보이는 집이 나오더라구요...

▲월출산 국립공원 안내엔 "달 뜨는 산"이라고...ㅎ

▲도갑사지구 자연관찰로도 있네요...

▲정자인줄 알았더니 비석을 보관하고 있는 건물이었군요...

▲안내문을 보니 도선수미비라고...

▲이젠 아주 편안한 길이 나오네요...

▲아치형의 다리도 나왔는데...

▲바로 앞에 물이 있어서 한모금 마시고...

▲다리를 건너가 전에 보물이 있다고 해서...

▲안내문을 보았더니 석조여래좌상이 있다고...

▲그래서 안으로 들어가서...

▲기도도 드리고 석조여래좌상을 담고...

▲아치형의 다리를건너서 가면서...

▲계곡물을 담았는데...

▲용수폭포라고 해서 뭐지 하고 들어가 보았더니...ㅎ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 가야 이런 모습을 만날 수 있을거 같네요...ㅎ

▲자...그럼 천년고찰 도갑사로 들어가 볼까요 ? ㅎ

▲산신각이 입구에 있네요...

▲그리고 화려한 단청의 전각도 보이고...

▲닳고 깨진 삼층석탑과...

▲진부전...

▲그리고 국사전과 법종...

▲대웅전은 2층으로 되어 있었는데...

▲앞쪽에 5층 석탑이 있더라구요...

▲마당 가운데에는 정자나무가 있었는데 수령은 오래 되었겠죠 ? ㅎ

▲정자와 5층석탑을 넣어서 대웅전도 담고...

▲우물은 수가 마셔도 좋을 정도로 사이즈가...ㅎ

▲월출산 도갑사라고 쓰여진 문을 나갔더니...

▲사천왕이 있었는데 해탈문이라고...

▲해탈문은 속세를 벗어나 정토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라고 하네요...ㅎ

▲일주문은 입구에 세워져 있군요...

▲네모 반듯한 돌다리도 의미를 담고 있겠죠 ?

▲주차장으로 가는 길엔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보이네요...

▲무더운 여름 나무그늘은 아주 좋은 휴식처가 되겠죠 ?

▲그런데 느티나무가 아니라 팽나무더라구요...ㅎ

▲주차장은 조금 더 가면 되는데 대형버스는 우리차 1대밖에 없더라구요...ㅎ

▲아주 오래된 나무가 있어서 다가가 보았더니...

▲무려 480년이나 된 팽나무더라구요...

▲오랜 세월을 견디느라 만신창이가 되어버신 모습은 보기가 안쓰럽기까지 했지만 그래도 살아 남아야겠죠 ? ㅎ

 

※ 블로그는 배경음악과 함께 아래 유튜브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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