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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06

싸나이^^ 2024. 1. 2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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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월출산 구정봉 베틀굴을 지나 구정봉을 오르며...

 

▲구정봉인 장군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전망대를 내려가면...

▲B코스로 올라오는 바람재 갈림길이 나오네요...

▲구정봉을 가기 전에 봉우리 하나를 넘어가야 하는데...

▲아주 가파른 계단이 나오더라구요...

▲계단을 올라서면 기암 봉우리가 나오고...

▲장군바위 정상이 바로 구정봉이네요...

▲그래서 구정봉을 담았더니 장군의 얼굴을 닮은...ㅎ

▲조망까지 멋진 기암들을 담고...

▲스톤발란싱처럼 세워진 바위도 보이네요...

▲눈앞에 펼쳐진 풍광이 너무 황홀합니다.

▲스톤발란싱이 있는 코스는 비탐구간이겠죠 ? ㅎ

▲구정봉 정상엔 먼저 올라간 일행분이 손을 들고 있고...ㅎ

▲천황봉은 저만치 멀어져 보이네요...

▲능선 곳곳에 모여있는 기암들도 너무 멋집니다.

▲구정봉을 올라가면서 옆모습을 담고...

▲그리고 구정봉과...

▲천황봉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고..

▲외국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바위가 있어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담아 주고...

▲바위를 타고 올라갔더니...

▲아래쪽에 커다란 굴이 보이더라구요..

▲오호...이 굴이 바로 남근석과 한쌍인 베틀굴이더라구요...ㅎ

▲베틀굴은 깊이가 10미터쯤 되는데 음수가 있고 임란때 피난하여 여인들이 베를 짰다고 하네요...

▲베틀굴 입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가파른 바위를 타고 구정봉으로 올가갔는데...

▲마지막엔 산죽이 무성한 길이 나오네요...

▲구정봉의 암릉도 기이한 형상을 하고 있네요...

▲그렇게 올라왔더니 갈림길이 나오는데 배낭을 벗어두고 구정봉을 다녀왔습니다.

▲구정봉 바로 앞에도 기암이 있어 올라가 보았더니...

▲거북이를 닮은 바위더라구요...

▲그런데 구정봉을 올라갈려고 했는데 길이 없어서...

▲길을 찾다가 하트를 닮은 바위가 보여셔...

▲하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물속에 반영이 보이지 않더라구요...ㅎ

▲이번엔 멋진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았는데 역광일줄이야...ㅎ

▲것도 모르고 최선을 다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다는...ㅎ

▲구정봉의 바위가 눈을 지긋이 감고 "얼레리꼴레리" 라고 하는듯...ㅎ

▲구정봉 바로 아래쪽도 멋진 바위군이 보이네요...

▲구정봉은 바위사이를 지나서 가야 하는데...

▲바위를 통과하면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나오네요..

▲구정봉에 올랐더니 더 멋진 풍광이 펼쳐집니다.

▲구정봉엔 정상석이 없고 바위 꼭대기가 정상이네요...ㅎ

▲그리고 제법 큰 물웅덩이도 있었는데 맹꽁이가 살고 있을라나 ? ㅎ

▲구정봉 정상에서 바라본 풍광도 가히 일품이네요...

▲이젠 구정봉을 원없이 즐겨야겠죠 ? ㅎ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물웅덩이 앞에 벌러덩 누워도 보고...ㅎ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고...ㅎ

▲함께간 일행들과 4인 4색 놀이도...ㅎ

▲구정봉을 즐기고...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봅니다.

▲이젠 역광이 아니라 잘 나오겠군요...ㅎ

▲아주 멋진 작품이 탄생하기를 기대하면서...

▲최선을 다해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

▲정말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속아있는 기암 봉우리를 한번 더 담고...

▲아슬아슬하게 올려져 있는 바위를 줌으로 당겨도 보고...

▲구정봉을 내려가면서 거북바위도 한번 더 담아주고...

▲갈림길에도 바위군이 있더라구요...

▲시간만 있었다면 마애여래좌상도 다녀왔을텐데 다음을 기약하고...

▲구정봉엔 9개의 마르지 않는 물웅덩이가 있는데 용이 살았다고 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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