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 03

2024.01.14 월출산 천황봉의 풍광을 즐기고 도갑사로 하산을 하며...

 

▲오늘은 하늘이 고와서 바위들이 한인물 더 하겠죠 ? ㅎ

▲이 계단만 올라가면 청황봉인데...

▲계단을 올라가다가 멋진 풍광은 담아야겠죠 ? ㅎ

▲우뚝 우뚝 솟아있는 암봉들이 너무 멋집니다.

▲그래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

▲그다지 넓게 보이진 않더라구요...

▲이번엔 조리개를 조정해서...

▲파노라마 사진을 한번 더 담아 보았는데...

▲역시 다른 느낌이 들긴 하네요...

▲하늘이 조금만 더 맑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세상일에 만족이란 끝이 없잖아요...ㅎ

▲날씨가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하면 기분까지 좋아지곤 하더라구요...ㅎ

▲청황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계단...

▲정상에서 바라본 풍광은 가히 일품입니다.

▲오랜만에 주변에 사람들이 나오지 않게 정상석도 담고...

▲그리고 일행분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ㅎ

▲그리고 월출산 천황봉이 5번째이니 다시 오지 않을거 같아서...

▲정성석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번엔 하산해야할 구정봉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정상석을 아래쪽에서 담아 보았더니 이런 모습이네요...ㅎ

▲도갑사까지는 5.8Km...

▲하늘에 두둥실 떠가는 구름은 손오공이 타고 다녔다는 근두운을 닮았네요...ㅎ

▲월출산을 내려가기 전에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태려가는 길을 담았는데...

▲먼저 내려간 일행분들이 멋진 풍광에 난리가 났더라구요...ㅎ

▲도갑사 코스는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를 해서 그런지 더 멋지게 보이더라구요...ㅎ

▲정상 바로 아래엔 월출산 소사지 안내문이 있네요...

▲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서 기암도 담고...

▲구실사리도 보이네요...

▲자 그럼 가파르고 긴 계단을 타고 내려가 볼까요 ? ㅎ

▲아슬아슬하게 올려진 바위도 보이고...

▲두타산 베틀바위를 연상케 하는 풍광이 있어서...

▲세로로 담아보고...

▲아슬아슬하게 올려진 바위에 도착을 해서...

▲멋진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커다란 바위를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ㅎ

▲구정봉으로 이어지는 암릉 능선은 가만히 보기반 해도 힐링이 되는거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