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연대봉 복수초 03

2024.01.13 가덕도 연대봉을 올라 희망정으로 하산을 하여 산행을 마무리 하고...

 

▲연대봉 전망대에서 뷰가 너무 좋아서...

▲거가대교까지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

▲가덕해양파크를 줌으로 당겨서 담고...

▲연대봉 정상석이 있는 곳으로 가서...

▲주변에 사람들이 나오지 않게 정상석을 담고...

▲기념사진을 부탁할려고 했더니 사람들이 오지 않아...

▲산불감시요원에게 부탁을 드렸더니...

▲이렇게 잘 담아 주셨더라구요...ㅎ

▲망바위는 여전히 견고하게 잘 있군요...ㅎ

▲방바위 위에는 갖가지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네요...

▲망바위를 배경으로 셀카도 남겨보고...

▲하산지점인 대항새바지를 보았더니 배 한척이 들어오고 있더라구요...ㅎ

▲이제 연대봉을 내려갑니다.

▲조금 미끄러운 바위를 지나...

▲조금만 더 내려가면...

▲대항새바지 이정표가 나오는데...

▲금줄이 쳐져 있는데 이곳으로 가야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길이 반지르 하네요...ㅎ

▲그렇게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오면 전망대가 나오는데...

▲전망대에서 대항새바지도 담고...

▲그리고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는데...

▲배가 고파서 그런지 커피향까지 맛나게 느껴지더라구요...ㅎ

▲그렇게 커피 한잔으로 당분을 보충하고...

▲전망대가 있는 바위도 담고...

▲거친 내리막 길을 내려가면...

▲완만한 능선길이 조금 이어지다가...

▲야트막한 고개를 넘어가는 길이 나옵니다.

▲바위와 함께 살아가는 나무는 자신의 모습을 바위에 맞출 수 밖에 없나보네요...ㅎㅎ

▲살짝 미끄러운 내리막 구간을 내려가는데...

▲지난봄에 꽃을 피웠던 골무꽃이 씨앗까지 깔끔하게 털어냈더라구요...ㅎ

▲그렇게 내려가면 안부에 넓은 평상이 무려 4개나 설치되어 있는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는지 거의 방치 수준이더라구요...

▲다시 낮은 고개를 넘어가는데...

▲들쭉 날쭉하는 대항새바지 거리표시가 나오고...

▲낙엽이 많아 미끄러운 내리막을 내려가면...

▲역시 방치수준의 넓은 평상 하나가 있더라구요...

▲이젠 목책계단길이 나오는데...

▲가파르고 아주 길어서 한참을 내려가야 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목책계단길이 나오다가...

▲소나무 숲길이 나오는데 상당히 미끄럽더라구요...ㅎ

▲그렇게 숲을 나오면 산소가 나오고...

▲산소 옆으로 나있는 길로 내려가면...

▲난간대가 있는 길이 나오고...

▲조금 더 내려가면 올라갈때 만났던 길과 만나게 됩니다.

▲이젠 왔던 길로 되돌아 가면 되는데 입산통제쪽으로 가면 희망정 위쪽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저는 잃어버린 카메라 후드를 희망정에 맞겨 놓으신다고 해서...

▲희망정쪽으로 내려갔는데 낚시꾼들을 실어 나르는 배들이 여전히...

▲그렇게 희망정쪽으로 내려갔더니 산불감시 요원께서 카메라 후드를 가지고 나오시더라구요...ㅎ

▲그래서 고맙다는 인사을 드리고...

▲후드를 장착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ㅎ

▲이 바위도 코끼리바위라고 불러도 되겠던데 아닐까요 ? ㅎ

▲그렇게 바위를 넘어서...

▲편안한 내리막길을 가고 있는데...

▲나뭇가지에 까마귀가 앉아 있어서 재빨리 담았는데 그만...ㅎ

▲갯바위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네요...ㅎ

▲바닷가를 보았더니 파래같은게 보이고...

▲대항새바지가 보이네요...

▲저 멀리 수평선을 수평을 잘 맞춰서 담았는데 조금...ㅎ

▲이번엔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

▲수평도 수평이지만...

▲파도때문에 제대로 나오지 않을거 같더라구요...ㅎ

 

※ 산행기는 배경음악과 함께 아래 유튜브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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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