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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연대봉 복수초 02

싸나이^^ 2024. 1. 1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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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갑진년 첫 복수초를 만나고 연대봉을 올라 새바지항으로 하산을 하며...

 

▲갑진년에 활짝핀 복수초를 보니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가슴을 겨우 진정시키고 엎드려서 복수초를 담았는데...

▲촛점을 맞추기가 여간 어렵지 않더라구요...ㅎ

▲그래도 겨우내 차가운 땅속에 있다가 꽃을 피운 아이라...

▲동영상으로도 담아주고...

▲활짝 꽃을 피운 아이들을 찾아 보았는데...

▲주변에 하나씩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이 아이는 나무뿌리 옆에 꽃을 피우고 있어서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넉넉하면 햇살이 비칠때까지 참고 기다리면 되는데...

▲아침도 먹지 않았고 또 연대봉도 넘어야 하기에...

▲오랜시간동안 기다릴 수가 없어서...

▲꽃을 여러번 담아 왔는데...

▲촛점이 살짝 맞지 않았더라구요...

▲그리고 동영상으로도 담고...

▲조금 아쉬운 마음에 한번 더 담아주고...

▲계곡을 건너서...

▲어음포 초소로 올라갔는데...

▲전날 무리한 탓도 있었지만...

▲배가 고파서 허기까지 느껴지네요...

▲집에서 출발할때는 김밥을 한줄 사가야지 하고 나와놓고선...

▲아무 생각 없이 새바지항으로 와서 고생을 사서 하는 중...ㅎ

▲그렇게 어음포 초소에 도착을 해서...

▲벤치에 앉아 물도 한모금 마시고 애기동백도 담고...

▲연대봉으로 올라가면서...

▲가덕도동 등산로 종합안내도도 담고...

▲찬바람을 맞으며 올라갔는데...

▲하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이날은 특히 젊은 친구들이 많이 보여서 좋더라구요...ㅎ

▲산에 들어올땐 담배와 라이터는 제발 두고 오셔요~~ㅎ

▲한번 훼손된 자연은 회복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잖아요...

▲그렇게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면...

▲완만한 오르막 계단이 나오다가...

▲능선을 올라서면...

▲편하게 쉴 수 있는 넓은 평상도 나오고...

▲다시 가파른 계단을 지나면...

▲전망대로 오르는 계단이 나오네요...

▲전망대에 올랐더니 그렇찮아도 배가 고픈데 점심을 먹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ㅎ

▲전망대 앞으로 나가서...

▲더넓은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았는데...

▲시야가 그다지 멀리까지 보이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어음포를 줌으로 당겨서담고...

▲이곳의 풍경을 마음에 담아 보세요 ? ㅎㅎ

▲그리고 셀카를 담았는데 반발을 입었는데도 땀이 ? ㅎ

▲자 그럼 연대봉으로 올라가 볼까요 ? ㅎ

▲이 코스로 오르면 저 바위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곤 했는데...ㅎ

▲연대봉으로 갈려면 조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면 되는데 조망이 멋진 바위를 지나면서...

▲가덕도 갈맷길도 담고...

▲그리고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가는데 하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사람들이 내려가기를 기다렸다가...

▲연대봉으로 올라서서...

▲봉수대도 담고...

▲그리고 조망이 터지는 전망대로 나가서...

▲저 멀리 거가대교를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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