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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무학산 04

싸나이^^ 2024. 1. 1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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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무학산 정상을 지나 서마지기로 하산을 하며...

 

▲무학산 정상에 도착을 하여 저 멀리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더넓은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

▲바다에 비치는 햇빛이 여전히 강해서...

▲바로 앞쪽은 그늘이 지더라구요...

▲그렇게 대산과...

▲광려산까지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는데...

▲시루바위도 보이더라구요...

▲무학산 정상석 주변에 사람들이 없을때까지 기다렸다가...

▲태극기가 활짝 펼쳐질때를 기다리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타이밍을 제대로 맞추기가 어렵더라구요...ㅎ

▲정상 기념사진도 태극기가 활짝 펼쳐질때 찍어야겠죠 ? ㅎ

▲이번엔 자리를 옮겨서 찍고...

▲그리고 국기봉을 잡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국기봉이 튼실해서...

▲팔을 쭉~펴도 안전하더라구요...ㅎ

▲정상엔 헬리포트도 있는데 시멘트로 멋지게 만들어져 있답니다...ㅎ

▲무학산 정상으로 오르는 가장 긴 코스는 중리역인데 5.8km, 그리고 가장 짧은 코스는 서원곡 1.9Km...

▲시간을 보니 하산을 해서 모임에 가는 시간이 빠듯해서...

▲가장 짧은 코스인 서마지기로 내려갔는데...

▲서마지기에도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이더라구요...

▲365계단을 타고 서마지기에 도착을 해서...

▲서원곡쪽으로 곧장 내려갔는데...

▲서마지게엔 쉼터도 있답니다...

▲이젠 사람365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되는데...

▲마음이 바빠서 그런지빠르게 내려가지더라구요...ㅎ

▲계단을 오르는 올바른 방법도 있네요...ㅎ

▲그리고 365 계단엔 날짜가 적혀 있어서...

▲자기 생일날자에 앉아 기념사진도 찍어 보고...ㅎ

▲계단을 지나 내려가면...

▲조금 편안한 길이 나오는데 돌들이 많아 조심해야겠더라구요...

▲편안한 길이 이어지다가...

▲바위를 타고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

▲미끄러운 바위엔 계단이 설치되어 있네요...

▲걱정바위 전망대에 도착을 해서...

▲사람들이 없을때 전망대를 담고...

▲그리고 마산 시가지와 학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저 멀리 마창대교와 거가대교를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해 봅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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