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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무학산 03

싸나이^^ 2024. 1. 1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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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무학산 부처바위를 지나 안개약수터를 갔다가 정상으로 오르...

 

▲부처바위는 아무리 봐도 부처님 얼굴이 보이지 않는건 아직까지 마음의 수양이 부족해서겠죠 ? ㅎ

▲미끄러운 마사토 오르막길을 지나...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

▲가파른 오르막이 이어지는데...

▲날씨가 추워 서릿발까지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학봉 갈림길에 도착을 하고...

▲조망이 터지는 바위에서 기념사진을 찍을려고 했더니 바로 앞에 잡목이 울창하네요...

▲그래서 곧장 올라갔는데...

▲가파른 오르막 위쪽을 보았더니 하늘이 보이네요...

▲그리고 산성처럼 돌을 쌓아놓은 곳이 있어서 돌을 올리며 소원도 빌고...

▲가파른 고개를 넘어 올르면...

▲서원곡 주차장으로 가는 가장 짧은 길과 만나네요...

▲이번엔 봉우리를 우회하는 길로 가서...

▲진달래가 많은 오르막을 오르고...

▲그리고 목책계단을 지나면...

▲이 코스에서 힘든 구간이 끝이나네요...

▲대곡산 갈림길을 지나면...

▲내리막 구간이 나오고...

▲진달래동산엔 넓은 평상도 설치되어 있는데 보수가 필요하겠더라구요...

▲이번에도 무학산 정상으로 곧장 가지 않고...

▲안개약수터로 내려갔는데 점심을 먹곤 했던 데크에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서..

▲안개약수터로 곧장 내려갔는데...

▲서릿발을 밟는 소리가 서걱서걱 나더라구요...ㅎ

▲그렇게 가파른 내리막길을 가면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도 담고...

 

 

▲안개약수터에서 달달한 약수를 한바가지 마셨는데...

▲지난해 6월에 실시했던 수질검사에서 음용 부적합 판정을 받았더라구요...ㅠ

▲약수터 앞 작은 정자는 말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이번엔 안개약수터 위쪽으로 나있는 길로 올라갔는데...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아 잡목과 풀이 무성하네요...

▲그리고 몇백년은 되어보이는 철쭉나무도 보이고...

▲이번엔 길을 잘못 들어서서 소나무가 있는 곳으로 올라갔더니...

▲넓고 평평한 바위에 바람까지 불지 않는곳이 나와서...

▲족발을 썰어서 점심을 먹고...

▲다시 잡목이 무성한 길을 올랐더니...

▲돌탑이 있는 곳이 나오더라구요...

▲이 돌탑은 마산 시내에서도 보이곤 합니다...

▲돌탑에 올라 무학산 정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돌탑도 담고...

▲무학산 정상을 보았더니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더라구요...ㅎ

▲그렇게 내려오면...

▲데크길과 만나는데...

▲넓은 목책계단길을 따라 정상으로 올라갔습니다.

▲넓은 길인데도 소나무 가지들이 조금씩 점령을 하고 있네요...

▲이번에도 정상을 우회하지 않고 바위를 타고 올라갑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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