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 용궐산 03

2023.11.26 용궐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요강바위로 하산을 하며...

 

▲용궐산 정상석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한참을 기다렸다가..

▲기념사진을 찍고...

▲정상 바로 뒤쪽 평평한 곳에서 비닐쉘터를 치고 점심을 먹었는데...

▲통족발과 미더덕 젓갈이 가장 인기가 좋더라구요...ㅎ

▲점심을 먹고 정상 바로 앞쪽으로 나가서 함께간 일행분들과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되돌아 나가서...

▲용궐산 안내문을 담았는데...백두산에서 시작된 백두대간이 이곳 용궐산에서 멈추어 기세가 좋다고...

▲그리고 새로운 정상석 뒤쪽 봉우리엔 옛날 정상석도 있는데 높이가 700미터 높다고 적혀있네요...ㅎ

▲옛날 정상석에서 점심을 먹고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양해를 구해서 기념사진을 찍고...

▲정상 넘어로 나있는 능선을 타고 내려갔더니...

▲작은 봉우리를 올라가는 길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곤 다시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

▲역시 조망이 멋진 곳에서 기념사진은 기본이겠죠 ? 

▲게다가 점심때 소맥까지 한잔 해서 기분도 좋고...ㅎ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내려가기 전에 파노라마 사진을 찍었는데...

▲낮으막한 산들이 멋진 산그리메를 만들어 주더라구요...

▲순창엔 멋진 산군들이 많은데 이곳에서는 그런 산은 보이지 않더라구요...

▲잡목때문에 파노라마 사진이 조금 흠은 있지만 일단은 담고...

▲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갔더니...

▲너댓명은  충분히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나오네요...ㅎ

▲그리곤 다시 가파른 계단과 능선길이 나타나네요...

▲바위 능선엔 난간대까지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지나가고...

▲멋진 소나무 한그루가 누워서 자라고 있어서...

▲소나무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다시 계단을 타고 내려갔더니...

▲완만한 봉우리가 있는 능선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가파른 내리막길이 나왔는데 바닥이 얼어 있어서 조심을 해야겠더라구요...

▲이젠 미끄럽지 않은 나무 계단 길이 나오네요...

▲갈수록 가파름은 심해지고...

▲앞쪽을 보았더니 우뚝 솟아있는 바위 봉우리가 보이네요...

▲이젠 가파른 바위 구간이 나오네요...

▲산악회 시그널이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는...

▲이쪽 길로 가지 말라는 표식이더라구요...ㅎ

▲우뚝 솟아있는 바위 봉우리도 올라갈 수는 있겠지만...

▲빨리 내려가서 요강바위를 보는게 더 급해서 곧장 내려갔습니다.

▲이번엔 유일한 밧줄 구간도 나왔는데 아래쪽에 우회하는 길도 있더라구요...ㅎ

▲바위를 타고 넘었더니 조망이 터지는 곳도 나오고...

▲그리고 저법 넓은 길이 나오더라구요...

▲용궐산 입장료를 받더니 등산로는 비교적 잘 정비가 되어 있네요...ㅎ

▲갈림길에서 요강바위쪽으로 곧장 내려갔는데...

▲역시 가파른 내리막 길이더라구요...

▲그리고 미끄러운 구간도 나오고...

▲부지런히 내려갔더니 한무리의 산객분들이 천천히 내려가고 있어서...

▲양해를 구하고 부지런히 내려갔는데...

▲난간줄이 설치되어 있는 만큼 가파른 구간이더라구요...

▲낙엽이 많이 쌓인 내리막길엔 난간줄을 잡고 내려가야겠죠 ? ㅎ

▲그렇게 내려왔더니 이젠 작은 오르막이 나오네요...

▲그리곤 다시 내리막 계단길이 나오고...

▲등산로 옆에 수령이 몇백년은 되어 보이는 소나무가 있어서 담았는데...

▲한아름도 더 되겠더라구요...ㅎ

▲이젠 내리막길이 편해지면서...

▲아래쪽을 보았더니 포장도로가 나오네요...

▲요강바위는 아직도 조금 더 가야하군요...ㅎ

▲이정표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산행 안내도도 담고...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가다가...

▲용궐산 정상과...

▲저 멀리 하늘다리까지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는데...

▲어두워서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더라구요...ㅎ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가는데 앞쪽에 단풍이 아직까지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