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전북 순창 용궐산 02

싸나이^^ 2023. 11. 30. 06:04
728x90
반응형

2023.11.26 용궐산 하늘다리를 올라 비룡정을 지나 정상으로 오르고...

 

▲오늘 하산지점인 요강바위가 있는 현수교를 담고...

▲아래쪽을 보았더니 엄청난 인파가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이런 날은 되도록이면 빨리 올라가야겠죠 ? ㅎ

▲바위엔 부처손도 보이고...

▲그리고 키는 작지만 수령이 오래되어 보이는 소나무도 있더라구요...

▲제일 위쪽 하늘다리가 보이네요...

▲그렇게 지그재그로 설치된 하늘다리를 올라가면서... 

▲풍광이 멋진 곳이 나오면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계속 사람들이 올라와서 사진찍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이렇게 사람들이 없을때가 거의 없어서...

▲차라리 인물사진을 찍는게 더...ㅎ

▲다시 편안한 마지막 하늘다리를 갔더니... 

▲산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네요...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도 담고...

▲아주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소나무도 보이네요...

▲계단 가장 위쪽에 정자가 있었는데...

▲비룡정이더라구요...

▲비룡정엔 쉬거나 풍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념사진만 찍고...

▲곧장 나갔는데 바로 옆에 저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소나무 한그루가 보이더라구요...ㅎ

▲그리고 금줄 넘어엔 갈라진 바위가 있어서...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대슬램 상단이 나올 수 있도록 한번 더...ㅎ

▲바위에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조망이 영~ㅎㅎ

▲바위 능선길 옆쪽엔 멋진 소나무도 많고...

▲그리고 조망이 터지는 곳도 많네요...

▲이제 바위 능선을 타고 가는 길이 나오네요...

▲조망터에 멋진 소나무 한그루가 있을땐...

▲이렇게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같이간 일행분의 사진도 찍어 드리고...ㅎ

▲다시 바위 능선을 타고 갔더니..

▲안부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가파른 오르막 통나무 계단이 나오다가...

▲더 가파른 바위 구간이 나오네요...

▲바위와 소나무가 울창한 오르막을 올라서면...

▲완만한 오르막이 나오고...

▲그리고 아주 편안한 능선길이 잠시 이어지다가...

▲산소가 있는 넓은 공터가 있었는데 점심을 먹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서...

▲점심때는 되었지만 정상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곧장 갔는데...

▲오르막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ㅎ

▲오르막을 지나면 어김없이 바위 능선길이 나오네요...

▲그렇게 편안한 능선길을 지나면 내리막길이 나오는데...

▲정상을 갔다가 내려오는 사람들도 보이고...

▲이정표를 보니 용궐산을 가지 않고 곧장 내려가는 길도 있더라구요...

▲저는 당근 용궐산 정상으로 갈건데...

▲이정표에서 기념사진만 찍고...

▲가파른 오르막 코스를 올라 갔는데...

▲배가 고픈 시간대라 그런지 살짝 힘이 들더라구요...ㅎ

▲올라가면서 힘들땐 잠시 눈을 돌려 멋진 소나무도 담고...

▲그렇게 올라 섰더니 바위 능선이 나오더라구요...

▲바위에 이름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는데 없네요...ㅎ

▲용궐산으로 오르는 마지막 코스엔 다들 힘들어하는 기색이...ㅎ

▲정상으로 오르는 마지막 구간엔 계단이 설치되어 있네요...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을 보니 정상 기념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을듯...ㅎ

▲정상 제일 앞 난간쪽엔 강아지를 닮은 바위가 보이네요...ㅎ

▲그리고 용궐산 정상에 도착을 해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