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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뱀사골 03

싸나이^^ 2023. 11. 1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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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지리산 뱀사골 간장소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을 하며...

 

▲이끼폭포 계곡 주변은 온통 철조망이 쳐져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면서 이끼폭포가 있는 계곡도 담고...

▲이젠 넓은 바위길이 나오네요...

▲단풍이 살짝 보이는 계곡이 있어서...

▲셔터속도를 조금 느리게도 담고...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낙업속에 몸을 숨기고 있는 관중도 담아봅니다.

▲이젠 아주 편안한 데크길이 나오네요...

▲데크를 지나면...

▲아치형의 다리가 나오는데 이름이 반달교라고 하네요...ㅎ

▲젊은 여학생 두사람은 여기까지만 왔다가 내려가더라구요...

▲저는 간장소까지 올라갔는데...

▲오르막 구간이 나오네요...

▲그리고 철다리도 나오고...

▲철다리를 건너가면서 계곡도 담고...

▲물이 얼마나 맑았으면 색갈까지 파래졌을까요 ? ㅎ

▲그렇게 간장소에 도착을 해서...

▲간장소를 담고...

▲화개재로 올라갔는데...

▲아무래도 화개재까지는 다녀오는건 시간적으로 무리일거 같아서...

▲함께간 일행분들과 함께 비닐쉘터를 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비닐쉘터가 아니면 추워서 점심을 먹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점심을 배불리 먹고 백코스로 하산을 하였는데...

▲바위길은 내려갈때가 위험하더라구요...

▲하지만 내려가는 계단은 거의 꽁짜 수준이죠 ? ㅎ

▲편안한 길은 부지런히 가면서...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계곡도 담고...

▲그리고 단풍은 없지만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

▲다음엔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오는걸로...ㅎ

▲다시 철다리를 건너고...

▲반월교도 지나고...

▲정겨운 소리를 내며 흐르는 계곡물도 담고...

▲튼실한 힢을 가진 잣나무도 보이네요...ㅎ

▲계단을 따라 내려가는 길은 편안한데...

▲내려가는 바위길은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앙상한 나목만 남아있는 산길은 추위마져 느껴지네요...

▲단풍만 있었다면 장노출 사진도 시도해 보았을텐데...ㅎ

▲특이한 띠를 가진 바위도 보이네요...

▲단풍이 없어 아쉽기만한 계곡이지만 기념사진도 찍고...

▲넓은 바위길을 부지런히 내려가면서...

▲올라갈때 혹시 보지 못한 단풍이 있을까 하고 찾아보았는데...

▲말라버린 단풍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ㅎ

▲비록 말랑깽이 단풍이지만 기념사진도 찍고...

▲오르막 계단을 올라...

▲아치형의 다리도 지나면서...

▲하얀 포말을 일으키는 계곡도 담고...

▲셔터속도를 높여서도 담아보고...

▲계속해서 계곡을 건너는 다리를 지나 내려갔습니다.

▲이제 가파른 길은 거의 다 내려온거 같네요...

▲철다리를 건너가면서 계곡을 담고...

▲그리고 올라갈때 점지해둔 유일한 단풍나무 지점에 도착을 해서...

▲단풍나무가 있는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지리산 뱀사골의 단풍은 이곳이 최선이네요...ㅎ

▲풍성하지는 않지만 마지막 남은 단풍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겨봅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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