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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지난 4월 28일에 개통된 월영산 출렁다리(275m)와 자지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서인천 산사랑 산악회

▲기러기공원 주차장에서 한바퀴 돌아오면 약 8Km가 나오는데 산행시간은 3시간이면 되겠더라구요.

▲기러기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출렁다리쪽으로 가는데...

▲월영산 안내도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월영산 정상석도 있고...ㅎㅎ

▲금산은 인삼으로 유명한데 금산 10경과 10미를 소개하고 있는...

▲월영산 출렁다리만 돌아보는 코스...

▲연휴를 맞아 비가 흩날리는데도 엄청난 인파가 몰렸더라구요...

▲출렁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조금 더 올라갔더니 출렁다리가 흔들리더라구요...

▲출렁다리까지는 가파른 계단을 제법 많이 올라가야하네요...

▲오를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출렁다리는 빔이 없는 다리로는 우리나라 최장이라고 하네요...

▲길이는 275미터...

▲출렁다리에 도착을 했더니 안내원이 있고 아이들은 입장하지 못하게 하네요...

▲출렁다리를 건너기 전에 기념사진도 찍고...

▲출렁다리가 얼마나 많이 흔들리는지 사람들이 휘청거리며 오더라구요...ㅎㅎ

▲정말 어마어마한 인파가...

▲강한 바람과 함께 흔들리는 출렁다리를...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대형버스는 추자창이 협소하여 다리에도 주차를 하고 있네요...

▲줄을 서서 출렁다리를 건너가는데...

▲아래쪽을 보았더니 구멍이 슝~슝~~뚫려있더 더 아찔한...ㅎㅎ

▲출렁다리 중간에서 기념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셀카로만 찍을 수가 있더라구요...ㅎㅎ

▲사람들이 나오지 않게 기념사진을 찍고...

▲그렇게 출렁다리를 건너오면 부엉산 입구...ㅎ

▲출렁다리를 건너와서 기념사진도 찍고...

▲출렁다리는 여전히 바람에 흔들리네요...ㅎㅎ

▲이젠 부엉산으로 올라가면서 출렁다리도 담고...

▲아래쪽 주차장으로 곧장 내려가는 길도 있네요...

▲부엉산 정상까지는 800미터...

▲산행로 초입은 비교적 완만한 오르막이네요...

▲그렇게 가벼운 고개 하나를 올라섰더니...

▲지그재그로 나있는 길이 나오는데...

▲아주 가파른 오르막이더라구요...

▲이곳 영동에도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심하네요...

▲조금더 올라왔더니 이젠 바위길이 나오네요...

▲바위기를 지나 올라갔더니...

▲제법 큰 바위가 나오네요...

▲조망터로 나가서 아래쪽 출렁다리도 담고...

▲다시 이어지는 오르막길...

▲길이 좁고 가파른 오르막이라...

▲내려오는 사람들이 미끄러워 아주 힘들어 하더라구요...

▲근데 길이 너무 좁아서 두사람이 교차산행이 불가능할 정도네요...

▲가파른 오르막을 지났더니 조금 편한 능선길이 나오네요...

▲결국 전망대에서 300미터는 빡시게 올라와야 한다는 ? ㅎ

▲부엉산으로 가는 길도 오르막길이네요...

▲앞쪽을 보았더니 한무리의 등산객들이 담소를 나누며 지나가시네요...

▲근데 속도가 너무 느려 어쩔 수 없이 추월을 해서 부지런히 갑니다.

▲산행때 체력안배보다 더 중요한게 바로 자기의 페이스대로 가는거잖아요.

▲산행 속도가 맞지 않으면 발란스가 무너지면서 힘이 배로들곤 하더라구요...

▲부엉산 정상에 도착을 했더니 전상석이 없고 이정표에...ㅎㅎ

▲부엉산 정상에서는 사람들이 많아 기념사진만 찍고...

▲바로 옆에 있는 바위에 올라갔더니 바람이 강하게 부네요...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고맙게도 점심먹을때까지는 오지않더라구요...

▲부엉산 정상에서 자지산으로 고~고~~?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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