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거창 현성산 01

싸나이^^ 2021. 9. 6. 09:27
728x90
반응형

2021.09.05 전날 고향에서 벌초를 하고 다음날 거창의 현성산을 다녀왔습니다.

▲금원교를 지났더니 길옆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일단 미폭을 담고...

▲현성산 정상까지는 1.5Km...오늘은 정상에서 곧장 하산을 했는데 5Km...점심시간 포함 4시간반...

▲미폭을 하산을 해서 즐기기로 하고 나오면서 참취도 담고...

▲오리방풀과 아주 헷갈리는 산박하도 담아봅니다.

▲자 그럼 현성산의 매력을 만나러 올라가 볼까요 ? ㅎ

▲산행로 초입부터 아주 가파른 오르막이 나오네요...

▲계속 이어지는 목책계단...

▲꽃며느리밥풀이 한창이군요...ㅎ

▲바위를 타고 오르는 길엔 안전대도 있고 밧줄까지 있네요...

▲다시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 길이 나오고...

▲등산로가 아주 잘 정비되어 있어 편하게 오를 수가 있더라구요...ㅎ

▲다시 가파른 오르막엔 목책계단이 설치되어 있네요...

▲그리고 나무계단이 나오네요...

▲계단을 올라가면서 기암도 담고...

▲계단 하나가 끝나면 다시 계단이 나옵니다.

▲그렇게 계속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코스네요...

▲땀을 흘리며 올라왔더니 편하게 쉴 수 있는 벤치도 있더라구요...ㅎ

▲산엔 송이채취를 하지 말라는 안내문이 걸려있네요...

▲벤치에 앉아 쉬었다가 다시 올라갑니다.

▲설마 산행로에 송이버섯이 있진 않겠죠 ? ㅎ

▲혹시...자네 성이 송씨가 맞는가 ? 아님 말고~ ㅎ

▲오르막은 상당히 가파릅니다.

▲공중부양을 하는 바위도 보이고...ㅎ

▲이젠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 길이 나왔는데...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소나무가 있더라구요...ㅎ

▲이젠 바위 난간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그리고는 가파른 오르막 바위구간이 이어지고...

▲그렇게 올라왔더니 산소 옆으로 가는 길이 나오네요...

▲이제부터는 산의 능선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저 바위도 공중부양을 하고 있는듯...ㅎ

▲저 바위는 넘어지지 않으려고 거머리처럼 찰싹 붙어 있더라구요...ㅎ

▲다시 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라갔더니...

▲조망이 터지는곳이 나오더라구요...ㅎ

▲이렇게 멋진 조망터에서 기념사진은 필수겠죠 ? ㅎ

▲이번엔 대슬랩을 배경으로...

▲대슬랩은 경사가 너무 가파라서 암벽등반밖에 되지 않겠죠 ? ㅎ

▲대슬랩...정말 멋집니다...ㅎ

▲그리고 올라야할 봉우리도 담아주고...

▲이번엔 편하게 앉아서 멍때리기도 한번 해 봅니다...ㅎ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고...ㅎ

▲바위 앞쪽엔 대패집나무가 빨간 열매를 맺고 있더라구요...ㅎ

▲이젠 아주 편안한 마사토 능선길이 나오네요...

▲송이버섯이 있는지 눈을 크게 뜨고 갔더니 이런 버섯이 보이더라구요...ㅎ

▲자 그럼 가파른 암릉 봉우리로 올라가 볼까요 ? ㅎ

▲울창한 소나무숲 사이로 계단이 있군요...

▲온통 바위구간이라 계단이 아니면 올라갈 수도 없겠더라구요...ㅎ

▲대슬랩구간을 계단을 타고 올라갑니다...

▲올라가면서 역시 공간이 있는 바위가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바위 위쪽으로 올라섰더니 완전 멋진 소나무들이 나타나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