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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소매물도 04

싸나이^^ 2021. 3. 2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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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소매물도 등대섬을 건너며...

▲점프를 해볼 요량으로 바위로 한번 더 올라가서...

▲같이간 일행에게 한번에 잘 담아달라고 요청을 하고...

▲높이 뛰었는데...잘못찍었다고 한번 더를 요구하네요...ㅠㅠ

▲바위 위쪽이 반반하긴 해도 생각보다 좁더라구요...하여간 더 이상은 노~~ㅎ

▲점프를 하고 되돌아 나오는데 바위 위에서 낚시를 하는...근데, 저분들은 저보다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 ㅎ

▲이 바위의 이름이나 전설을 찾아봤는데 못찾겠더라구요...

▲이젠 등대섬으로 가는 열목개로 내려갑니다.

▲등대섬을 갔다가 되올라 와야 해서 이곳에 배낭을 벗어놓고 갔어야 했는데...아무생각 없이 지고 내려갔다는...ㅎ

▲내려가면서 다시 올라올 생각을 하니 머리가 띵~~ㅎㅎ

▲바닷가를 걸어 가는데 큰 바위들이 많아 거의 너덜길 수준이네요...ㅎ

▲바닷물이 열려 길이 되어버린...물이 차기 전에 갔다 올 수 있겠죠 ? ㅎ

▲파도가 만들어 낸 굴도 보이고...ㅎ

▲시간만 많았다면 저 바위에도 올라가 보았을텐데...ㅎ

▲조금 높은 바위에 올라가서 기념사진도 찍고...

▲두 팔을 벌려 포즈도 취해 봅니다...ㅎ

▲이곳이 길이 아닌건 이끼를 보면 아시겠죠 ? ㅎㅎ

▲같이간 일행분들은 벌써 왔다가 가더라구요...ㅎ

▲저 멀리 갯바위 위엔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등대섬으로 오르는 이곳에 배낭을 벗어두고 올랐습니다...ㅎ

▲배낭이 없으니 날아갈거 같더라구요...ㅎ

▲한달음에 차고 올라갔더니 조금전에 벗어놓은 배낭도 보이고...ㅎ

▲바닷길이 닫히기 전에 부지런을 떨어야겠죠 ? ㅎ

▲화장실도 있네요...ㅎ

▲소매물도 등대 소개는 사진으로만 담고..

▲등대까지도 제법 멀더라구요...

▲배낭을 지고 왔다면 고생을 더 했겠죠 ? ㅋㅋ

▲이제 등대가 다 보이는...ㅎ

▲옆쪽을 보니 올려진 바위도 보이고...

▲아주 깊은 협곡도 담고...

▲그렇게 등대로 올라갔습니다...

▲등대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여전히 바닷길은 닫히지 않고 있군요...ㅎ

▲등대 앞쪽 뾰족한 암릉도 담고...

▲하늘이 맑아야 섬이 더 아름답게 보일텐데...

▲그리고 파란 잔디나 꽃이 있다면 더없이 좋을거고...ㅎ

▲그래도 파노라마 사진은 담아 가야겠죠 ? ㅎ

▲미세먼지가 야속하긴 하지만...

▲그래도 날씨가 이정도면 실망할 수준은 아니잖아요...ㅎ

▲파노라마 사진이 잘 나오길 빌면서 두번이나 담았습니다...ㅎ

 

▲등대를 내려가기 전에 기념사진도 남겨야겠죠 ? ㅎ

▲등대를 내려왔더니 빠르게 지나가는 배가 보이는...

▲그리고 가마우지인지 모를 새가 당한 흔적도 보이고...

▲시간은 바쁘지만 멋진 암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은 남겨야겠죠 ? ㅎ

▲자리를 옮기며 사진을 찍길래 뭐지 ? 했더니 별 차이도 없구만...ㅎㅎ

▲이번엔 아래쪽 열목개쪽을 배경으로...

▲그리곤 빠르게 내려갑니다...ㅎ

▲배시간은 촉박하지 않는데 바닷물이 문제잖아요...ㅎ

▲마음이 급해서 그런저 다른 곳은 들릴 수가 없는...ㅎ

▲배를 놓치면 고깃배를 타도 되는데말입니다...ㅎㅎ

▲하긴 저를 태워줄 고깃배가 있을지도 알 수 없지만...ㅋ

▲거의다 내려와서 보니까 바닷길이 그대로인...ㅋㅋ

▲이럴줄 알았음 더 즐기다 올걸...ㅎ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좋으면 안되겠죠 ? ㅎㅎ

▲배낭을 매고 다시 바닷길을 건너서 갑니다...ㅎ

▲점심때 마신 반주가 문제인지 수평선이 삐딱~~하게 나왔더라구요...ㅋㅋ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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