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비음산 야생화 04
2025.03.30 비음산을 하산 하며 깽깽이풀을 다시 보고 원점회귀를 하여 산행을 마치고 큰괭이밥을 만나러 가고...

▲비음산 명품송...

▲진달래는 이번 주말에 가야 좋을듯...

▲소나무가 울창한 가파른 내리막길을 지나면...

▲평지가 조금 이어지다가...

▲이내 가파른 내리막 길이 나오네요...

▲숲속나들이길과 날개봉 갈림길에도 솟대 작품이 있네요...

▲번개를 맞은 느티나무는 여전히 잘 살고 있네요...

▲포곡정으로 내려 가는 길은 그닥 가파르지 않더라구요...

▲포곡정을 지나...

▲깽깽이풀이 꽃잎을 열고 있지 않을까 하고 갔더니...ㅠㅠ

▲주변을 살펴 보았더니 이제서야 ? ㅎ

▲노랑제비꽃...

▲노루귀는 잎을 키우고 있네요...

▲허탈한 마음으로 내려가는데...

▲투구꽃 잎이 보이는...

▲그리고 얼레지도 꽃잎을 열고 있고...ㅎ


▲꿩의바람꽃도 꽃잎을 활짝 열어주지 않네요...

▲오후 시간대면 꽃잎을 열어 주는데 아마 차가운 바람 탓일듯...

▲가는잎그늘사초...

▲남산제비꽃의 속도 들여다 보고...ㅎ


▲얼레지는 꽃잎을 열고 있는 중이네요...ㅎ




▲올라갈 때는 보이지 않던 아이들도 보이고...ㅎ


▲꽃잎을 완전히 젖힌 얼레지...ㅎ

▲내려 가면서 눈에 확 하고 들어오는 아이들만 담고...








▲부지런히 가는데 나무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큰개별꽃이 보이더라구요...ㅎ

▲최근 한국은 전세사기가 극성인데 단디 하고~~ㅎ

▲용추정을 지나 내려가다가...

▲우물가에 있는 종지나물을 담았는데...

▲아직 개체수가 많지 않더라구요...ㅎ






▲그렇게 비음산 산행을 마무리 하고 큰괭이밥을 만나러 갔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