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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기백산 03

싸나이^^ 2025. 3. 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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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기백산 정상을 지나 눈이 쌓인 능선을 따라 하산을 하고...

 

▲기백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강한 바람이 불어 인상이 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정상에서 머물지 않고...

▲정상에 있는 이정목을 담고...

▲옛날 정상석은 작지만 운치가 있어서 담고...ㅎ

▲금원산 방향으로 내려 갔는데...

▲사슴뿔도 뿔이지만...

▲날씨가 얼마나 춥고 바람이 강하던지 상고대가 만들어 지고 있더라구요...

▲누룩덤은 아예 올라간 사람도 없었지만...

▲날씨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해서...

▲아래쪽으로 갔는데 아이젠을 했는데도 미끄러졌습니다.

▲멋진 소나무는 눈꽃이 피어도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조망은 완전 메렁이라...

▲가까이에 있는 눈꽃을 담는게 최선일듯...ㅎ

▲그리고 시원시원하게 시로로도 담고...

▲설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겨 보고...

▲바위능선을 타고 넘어 갔는데...

▲바위와 땅이 얼지 않아 미끄러지면서 카메라가 작동이 도다 말다를 연속하는...ㅠㅠ

▲그런데 눈 속에 꼬물꼬물 하는게 있어서 보았더니 거미가 ? ㅎㅎ

▲계속해서 강한 바람이 불어서...

▲상고대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도 담아 보고...

▲바위 능선을 타고 가는데 조망은 여전히...

▲이젠 다행히 내리막 계단이 나오네요...

▲눈과 바람을 견디지 못한 소나무는 부러져 있고...

▲이 능선은 멋진 바위가 많아 기념사진을 남겨야 하는데...

▲차갑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짙은 운무가 밀려와서...

▲빨리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갈 수록 눈이 더 많이 쌓여 있는...

▲지난번엔 저곳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이번엔 불가능...

▲그리고 봄옷을 입고 와서 체온 관리도 해야 하고...

▲그래도 춘삼월에 만난 설경이라...

▲나쁘진 않더라구요...ㅎ

▲문제는 아이젠에 눈이 떡처럼 자꾸만 달라 붙어서...

▲걷기도 힘들었지만 위험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이젠을 벗으면 미끄럽고...

▲그렇게 삼거리에 도착을 해서 금원산으로 가야 하는데...

▲악천후에 점심도 먹지 않은 상태라...

▲금원산은 다음을 기약하고...

▲사평마을로 하산을 했는데...

▲바닥에 쌓인 눈이 너무 성가시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흙길은 그나마 나은데...

▲너덜지대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더 미끄러지면서 내려갔더니...

▲최근에 만들어진 넓은 임도가 보이더라구요...

▲내리막 구간엔 나무로 만든 난간대도 있고...

▲그리고 다시 가파른 내리막이 나오는데...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거망산을 보았더니 산정에 운무가 가득하네요...

▲고사목 위엔 버섯이 꽃처럼 피고 있네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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