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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22 지리산 빗점골 02 (5)
  2. 2020.09.21 지리산 빗점골 01 (11)
  3. 2020.09.21 산호공원 꽃무릇 (21)
  4. 2020.09.19 벌초 그리고 (13)
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20. 9. 22. 19:30

2020.09.20 지리산 빗점골을 다녀오며...

▲지리산 빗점골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을 보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더라구요...ㅎㅎ

▲이곳은 쌍곡이라고 해도 되겠죠 ? ㅎㅎ

▲계곡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이 계곡이 아닌거 같아 되돌아 나오는데...이 좌석은 뭘까요 ? 제를 올렸던 제단 ? 아니면 좌선을 했던 좌선대 ?

▲빗점골 계곡 바로 옆쪽에 있는 계곡으로 올라가서 길을 찾았는데...

▲제를 지내러 오신 젊은 분이 등산로를 가르켜 주더라구요...

▲그래서 그 길을 따라서 올라갔는데...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는 길이 나오는...

▲그렇게 완전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다가 트랭클 지도를 보았더니...아고...엉뚱한데로 올라온...ㅠㅠ

▲길을 잘못 들었을땐 되돌아 오는게 가장 현명하겠죠 ? ㅎ

▲그리고 비탐에서 알바 역시 기본이구요...ㅎㅎ

▲지도를 보고 나왔더니 조금전 제가 다녀온 바로 그 계곡이 나오는...ㅎ

▲아고...그럼 제대로 찾아놓고도 알바를 한겨 ? ㅋㅋ

▲이제부터는 빗점골 계곡치기 산행이 시작됩니다.

▲계곡의 바위는 미끄럽지 않았는데 흔들리는 돌이 있어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아니 아니...이렇게 깊고 깊은 산중에 오징어군이 왠일이십니까요 ? ㅎㅎㅎ

▲계곡을 건너가면서 계곡 올라가고...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물줄기도 담고...

▲이번엔 셔터속도를 조금 늘려서 부드럽게도 담아봅니다...

▲계곡 옆쪽을 보았더니 거의 원시림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네요...

▲지리산 계곡은 물이 맑기로 유명한데 이곳 역시...ㅎ

▲올여름엔 장마가 길어서 그런지 수량도 많더라구요...

▲이런 곳에서는 기념사진을 한번 찍어줘야겠죠 ? ㅎ

▲아름다운 빗점골을 배경으로...ㅎ

▲다시 계곡을 치고 올라갑니다...

▲계곡 가운데에 살고있는 고로쇠나무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고사하고 있네요...

▲죽은 고로쇠나무는 이끼와 운지버섯이 가득하고...

▲고로쇠나무가 죽은 자리엔 다른 나무들이 자라고 있네요...

▲다시 계곡을 치고 올라가면서...

▲기념사진도 찍어보고...ㅎ

▲이 고로쇠나무의 뿌리를 보면 삶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 수 있을거 같죠 ? ㅎ

▲계곡산행은 이렇듯 눈과 귀가 즐겁더라구요...

▲이 계곡의 최고 1급수라 바로 마셔도 되구요...ㅎ

▲물이 얼마나 맑은지 한번 보세요~~ㅎㅎ

▲이제 점심을 먹을 장소를 찾아야 하는데...

▲오호..여긴 층층폭포라고 해도 되겠는데요 ? ㅎ

▲아름다운 풍광에 하마터면 정신줄을 놓을뻔 했네요...ㅎㅎ

▲여긴 물이 부채모양으로 흘러내리네요...ㅎ

▲우째 시원해지는 느낌이 드시남유 ? ㅎ

▲신기하고 멋지고...ㅎㅎ

▲넓음 바위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점심을 먹고...

▲계곡 끝까지 올라가서 토끼봉까지도 갈 수 있지만...

▲이날은 벌초때문에 차가 막힐거 같아 안되겠더라구요...

▲그래도 빗점골 오기가 쉬운게 아니니 조금더 올라봅니다...ㅎ

▲단풍나무에 단풍이 들면 완전 끝내줄듯...ㅎ

▲위쪽을 보니 나무들이 가로막아 여기까지만 오르기로 하고...

▲아름다운 빗점골의 계곡을 이젠 내려가야겠죠 ? ㅎㅎ

▲아쉬움에 또다시 셔터를 누르게 되네요...ㅎㅎ

▲빗점골의 맑고 깨긋한 계곡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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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20.09.22 19:51  Addr  Edit/Del  Reply

    저런 곳에서 넓직한 바위 위에 터잡고 앉아
    도토리묵이나 빈대떡으로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키면
    세상사 모든 걱정과 시름이 달아날 것 같습니다! ^^
    발이라도 담가보셨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곳에서는 신발 벗고 양말 벗고 앉아 산행에 지친 발을
    시원하게 식혀줘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모니터 밖으로 계곡물 소리가 들려올 것 같은
    빗점골의 시원하고 깨끗한 계곡물에 물덩 빠졌다 갑니다! ^^
    편안한 밤 맞으시고요!

  2. 청향 정안당 2020.09.22 20:31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좋으네요

  3. 실버키 2020.09.22 20:38 신고  Addr  Edit/Del  Reply

    날씨가 엄청좋으네요 계곡은 시원해 보이고요
    산행하기 좋으셨을것 같아요

  4. Deborah 2020.09.22 21: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정말 맑은 계곡물 입니다. 시원한 경치도 보기 좋은데요.
    여러가지 희귀한 모양의 돌과 나무도 보이구요.
    산속의 체험을 간접적으로 합니다.
    오늘 행복한 하루 되셨는지요?

  5. 작크와콩나무 2020.09.22 23: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보았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20. 9. 21. 12:06

2020.09.20 지리산 빗점골을 다녀오며...

▲마산에서 7시반에 출발해서 삼정마을에 도착을 했더니 9시40분이었는데 10여미터도 못가서 국공직원의 사이렌이 울리네요...ㅠㅠ

▲할수 없이 우회를 할려고 했는데 마침 남부군 이현상 선생의 기일을 맞아 제를 지내려 오신 분들이 국공 직원과 상담중이라 기다리면서 며느리밑씻개도 담고...

▲수크령도 담으면서 기다렸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네요...

▲결론은 나이드신분 몇분만 비탐구간으로 보내준다고해서 일단 벽소령쪽으로 올랐습니다.

▲삼정마을 앞에 코스모스도 있고 조망도 좋아서...ㅎ

▲마을을 지나는데 꽃무릇이 활짝 피어 있더라구요...ㅎ

▲일단은 제를 지내러 오신 분들과 함께 올랐는데...

▲속도가 맞질 않아 안되겠더라구요...ㅎ

▲아주 가파른 오르막이라 그런지 조금 올라오시더니 5분간 휴식 ? ㅎ

▲저는 제를 지내는게 목적이 아니므로 부지런히 올라야겠죠 ? ㅎ

▲사실 요즘같은 시기에 전국에서 모인 분들과 함께 있는다는것 자체도 좀 그렇찮아요...ㅎ

▲등산로는 비교적 잘 정비가 되어 있었지만...

▲가파름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보폭은 좁게, 천천히...ㅎㅎ

▲산행 출발전에 너무 오래 서있어서 그런지 발걸음이 무거운...ㅎ

▲이젠 산죽이 나타나기 시작하는군요...

▲속이 텅 빈채로 살아가는 나무도 보이고...

▲삼정마을에서 겨우 1Km밖에 올라오지 않았는데 땀이 완전...ㅎ

▲이곳이 코재네요...코재는 가파름이 심해서 코가 땅에 닿는다고해서 ? ㅎㅎ

▲코재에 도착했으니 기념사진도 남겨보고...

▲수리를 보낸 카메라는 수리불가 판정을 받아, 완전 뽀사져서 안될때까지 사용을 해 볼 생각인데 아직은...ㅎ

▲고재에서 빗점골쪽으로 작전로를 따라서 들어갔습니다.

▲길 한가운데엔 누구의 소행인지는 모르지만 산까치의 잔해가...

▲넓고 편안한 길도 나오고...

▲작전로가 무너져 내려 좁은 길도 나오네요...

▲쓸려내려간 흙때문에 안간힘을 쓰는 나무도 보이고...ㅎ

▲다시 넓은 임도가 나오네요...

▲물소리가 나서 보았더니 좁은 계곡에서 샘물같은 물이 흐르더라구요...ㅎ

▲내리막길을 계속 내려갔는데 시맨트로만든 다리가 나오는...ㅎ

▲지리산 빗점골은 참빗처럼 계곡이 많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다시 넓은 길을 따라서 내려갔는데 거의 하산하는 기분이 드네요...ㅎ

▲바위틈에서 물고기 한마리가 고개를 내밀고 있고...ㅎㅎ

▲아고...이건뭐 거의 트래킹 수준입니다...ㅎ

▲바위틈엔 방치되어있는 벌통도 보이고...

▲지리산표 참취...ㅎㅎ

▲그렇게 한참을 왔더니 오토바이가 있는...아마도 동네 사람인듯...

▲등산로엔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는 줄들이 즐비합니다...

▲등산로를 벗어나 너덜길을 지나 가면서...

▲까치고들빼기도 담고...

▲조금더 갔더니 큰 계곡이 나왔는데 트랭글을 보니 이 길이 아닌...

▲할 수 없이 되돌아 나오면서 비자나무 열매도 담고...

▲너덜길을 지나 길을 찾는데...

▲코뿔소를 닮은 바위가 있어서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더니...

▲길을 찾던 두분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더라구요...

▲일단 저도 나름 길을 찾아본다고 계곡을 수색하듯 돌아다녔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멋진 계곡이 나오더라구요...ㅎ

▲나중에 알았지만 바로 이 계곡이 빗점골이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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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소 2020.09.22 00:11  Addr  Edit/Del  Reply

    코재는 가파름이 심해서 코가 땅에 닿는다고 해서 코재
    벗점골은 참빗처럼 계곡이 많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니
    계곡의 물소리가 들리는 듯한데 다음 사진에는 폭포도 있는가요?
    다음 사진 기대해 봅니다.
    싸나이님 깊은 밤 고운 꿈 꾸세요.

  2. kangdante 2020.09.22 07: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며느리밑씻개는 꽃도 이쁘고 우아한데
    왜 이런 이름을 지었는지 모르겠어요
    발길따라 산행을 즐겨 봅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3. 달빛 2020.09.22 09:34  Addr  Edit/Del  Reply

    길을 찾던 두 분? 혹시 남녀 아니던가요? ^^
    아무튼 수정같이 맑은 물이 원없이 쏟아져내리는
    빗점골의 풍경이 너무나 싱그럽고 아름답습니다!
    이런 곳에 살면 몸도 마음도 크게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국립공원이라 인원통제를 하는 모양이군요!
    야외라 크게 무리지어 다니는 것만 아니면 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용케 잘 다녀오신 것 같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4. 쏭하아빠 2020.09.22 10: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래전 지리산을 약 5년 동안 한 달에 두 번 이상은 산행을 해서..
    나름 잘 안다고 자부를 했는데..빗점골은 생소합니다.
    늘 건성건성 산행을 했다는 증거입니다만.. ㅎ
    오랜만에 싸나이 님 덕분에 사진으로 즐거운 산행을 했습니다.
    산행 중에 촬영을 한다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5. 영숙이 2020.09.22 12: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름다운 자연 잘보고 갑니다.

  6. 이청득심 2020.09.22 14: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주 가파른 구간입니다만 평소에 싸나이님께서 다니던 길에 비하면 아주 평탄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7. 하늘빛_celestial light blue 2020.09.22 17: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코재..... 엄청 가파르네요!!!!
    아니 사진에서 보는것만 이정도면 체감은....코 닿은건 아니죠....? ㅎㅎ
    조심하셔야해요오!!!! ㅎㅎ
    그리고 빗점골 정말 너무 예쁘네요!!! 맑은 물이 정말 ㅠㅠ 멋있습니다아~~ ㅎㅎ
    카메라는 어뜨케요 ㅠㅠㅠ...? 지금 사진으로는 정말 완전 괜찮은데...뭐가 문제인지 ㅠㅠㅠ
    엉엉 ㅠㅠ

    그래도 사진 너무 멋지네영!!!

  8. 『방쌤』 2020.09.22 17:07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오래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멋진 모습들을 만나졌으니까요.^^

  9. 청계 2020.09.22 18:47  Addr  Edit/Del  Reply

    빗점골은 처음 들어보는 지명입니다.
    산행이 어려운 곳인가 봅니다.
    두루 잘 보고 갑니다.
    9월이 되어 20여 일이 지나면서 추분을 맞으니
    아침 저녁의 바람이 제법 서늘합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10. 계리직 2020.09.22 19: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카메라가 수리불가라니 ㅠㅠㅠ
    산에 가면 정말 볼게 마
    많은거 같아요
    물고기와 동물같이 생긴 돌도 있고 정말 좋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11. 햇살가득한날 2020.09.22 21:14  Addr  Edit/Del  Reply

    코재, 빗점골...
    첨 들어보는 낱말들이네요.
    누군 올라가게 하고 누군 못올라가게 하고...
    뭐가 그래요?
    암튼 덕분에 생소한 곳 잘 봅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20. 9. 21. 08:13

2020.09.19 산호공원에 꽃무릇이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을 먹고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꽃무릇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고...

▲코로나때문에 사람들이 없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꽃무릇을 보러온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이더라구요...

▲아름다운 꽃무릇은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고도 남는거 같죠 ? ㅎ

▲꽃의 상태를 보니 이번주말쯤이면 거의다 필듯 보였습니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무릇...

▲애절한 꽃말과는 달리 가을 햇살을 받으며 한껏 멋을 부리고 있네요...ㅎㅎ

▲오늘은 어떤 사람들이 왔나...고개를 살짝 내밀고 있는 아이도 보이고...ㅎ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다니다 보니 오르막으로 오르게 되네요...ㅎ

▲꽃무릇 접사...

▲시비 앞에도 온통 꽃무릇이 피고 있고...

▲조리개를 조금더 조여서도 담아봅니다...

▲꽃만 보고 갈려고 했는데 어느새 오르막을 다 올라온...ㅎ

▲나무그늘 아래서 차한잔을 마셔도 좋겠죠 ? ㅎ

▲마스크를 하고 다녔더니 호흡하기도 불편하고 땀도 나고...ㅎㅎ

▲바위에 기댄채 꽃을 피우는 닭의장풀...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많은 사람들로 붐빌 길인데...ㅎ

▲저 멀리 무학산 정상도 담고...

▲마창대교도 잘 보이네요...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보고...

▲앞쪽에 나무가 가려서 좀 그렇긴 하지만...ㅎ

▲도심 가운데에도 작은 산이 있는건 몰랐는데요 ? ㅎ

▲주름잎...

▲털별꽃아재비...

▲쥐꼬리망초...

▲꽃무릇에 개미 한마리가 곡예를 하듯 다니고 있네요...ㅎㅎ

▲산호공원 안내도...

▲이번주말에 가시면 이 길이 아주 좋을듯...

▲맥문동이 가득한곳에 외로이 꽃을 피우는 꽃무릇도 있더라구요...ㅎ

▲이럴땐...잘났어 정말 ? ㅎ

배롱나무뒤에 서있는 비너스상을 담고 공원을 내려갔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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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밸 : 균형-건강을 위한 시작 2020.09.21 10: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산길에도 꽃이 피니, 마음이 더 산뜻하겠네요. 태풍도 지나가고 산행의 계절이 왔네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23:34 신고  Addr  Edit/Del

      공원 전체가 꽃으로 덮혀있어 완전 꽃동산이라고 해도 되겠더라구요...ㅎ
      네...이젠 무더위가 지나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산행하기 정말 좋은 때가 온거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 효빈 2020.09.21 11:59  Addr  Edit/Del  Reply

    역시 이맘때면 꽃무릇이 대세인가 봅니다.~^^
    저도 상림에서 꽃무릇 원없이 보고왔지요.
    산호공원은 창원에 있나보군요. 창원은 은근 공원도 많고 가볼곳이 많더군요.
    창원은 부유한 도시라는 생각이 먼저 드니 부럽구만요~ㅎㅎ
    이번주도 건강 잘 챙기시구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23:39 신고  Addr  Edit/Del

      꽃무릇은 다음주까지는 한창일거 같더라구요...ㅎㅎ
      효빈님...이번엔 제 고향 함양의 오봉산과 상림숲을 다녀오셨더군요.
      오봉산 태조릿지는 밧줄이 부실하던데 새로 보수를 했는지 모르겠군요.
      산호공원은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200여미터 떨러진 곳이라 마실삼아 다녀와도 됩니다...ㅎㅎ
      요즘 창원도 공장들이 다 떠나서 힘든 상황이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3. 아이리스. 2020.09.21 14:16 신고  Addr  Edit/Del  Reply

    검정 마스크 잘 어울리시는데요~ㅎㅎㅎ
    가까운곳에 꽃무릇이 지천으로 깔려있는걸 보니 부럽습니다~
    작년에는 올림픽공원에 피어있는 꽃무릇으로 만족하면서
    올해는 선운사나 상림으로 꽃무릇 구경하러 가려고 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또 다음으로 미뤄야할 것 같아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23:41 신고  Addr  Edit/Del

      다른 마스크는 숨쉬기가 힘들어서 검정마스크를 애용하고 있습니다...ㅎ
      집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꽃무릇이 있어 잠깐 다녀왔습니다.
      선운사도 멋지고 제 고향 함양은 더더욱 멋지쥬~~~ㅎㅎ
      코로나...너무 오래 가네요...ㅠㅠ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4. 『방쌤』 2020.09.21 15:08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녀오셨네요.
    저도 오늘 아침에 살짝 다시 다녀왔습니다.
    완전 많이 폈던데요.^^ㅎㅎ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23:43 신고  Addr  Edit/Del

      산호공원은 바로 집앞이라 매년 다니고 있습니다....ㅎ
      아...아침 일찍 다녀오셨군요.
      이번주말에 가면 지고있겠는데요 ? ㅎㅎ

      늘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5. 계리직 2020.09.21 19: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머 꽃 무릇 정말 이쁘네요!!
    한동안 봐도 질리지 않을거 같아요!!
    어쩜 저리 이쁜지
    예전에는 장미가 가장 예쁜주 알았는데 요즘에는 그런것 같지도 않은거 같아요 ㅎㅎ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23:46 신고  Addr  Edit/Del

      꽃무릇은 한송이도 아름답지만 저렇게 무리지어 피는 모습도 아주 좋더라구요...ㅎ
      꽃이 피어있는 기간까지 길어서 더할나위 없는 없더라구요...ㅎ
      음...장미가 사실 예쁘긴 하죠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시구요~~^^

  6. 청계 2020.09.21 20:19  Addr  Edit/Del  Reply

    사노공원에 꽃무릇이 곱게 피었군요
    멀리 가지 않아도 볼 수 있어 좋았겠습니다.
    시간을 내어 저도 둘러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내일이 추분이네요.
    좋은 계절인 가을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23:48 신고  Addr  Edit/Del

      네...이번주말이 지나면 질거 같다고 합니다.
      청계님도 조만간 가셔서 멋진 모습을 만나고 오세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7. 달빛 2020.09.21 20:38  Addr  Edit/Del  Reply

    벌초에 선친 제사까지 지내시고
    이번에는 꽃무릇 출사까지 다녀오셨군요!
    이쪽에는 추워서 꽃무릇이 겨울에 죽어버리는데
    그러다보니 특별한 곳에나 가야 볼 수 있는데
    오늘 싸나이님 덕분에 흥미롭게 구경 잘했습니다. ^^
    주말에 많이 바쁘셨군요! 애쓰셨습니다!
    힘든 월요일이 되셨을 것 같은데 편히 쉬시고
    힘차게 한 주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23:52 신고  Addr  Edit/Del

      지난 주말엔 벌초와 기일이 겹치는 바람에 아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꽃무릇은 월동이 되는걸로 아는데 강원도는 불가능하군요.
      그러고 보니 불갑사와 선운사 전부 따뜻한쪽에 있군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8. 햇살가득한날 2020.09.21 21:15  Addr  Edit/Del  Reply

    싸나이님이나 나나 하루도 쉬는 날이 없군요. ㅋ
    덕분에 생소한 산호공원과 꽃무릇 잘 봅니다.
    건강한, 행복한 한 주되세요. ^^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23:53 신고  Addr  Edit/Del

      한강 이남에서 햇살님만큼 바쁜사람이 어디 있을라구요 ? ㅎㅎ
      산호공원은 아파트 바로 앞쪽에 있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9. 농돌이 2020.09.21 22: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거시기94 하고 선운사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23:55 신고  Addr  Edit/Del

      꽃무릇으로 유명한 선운사를 다녀오셨군요.
      저도 두해전에 단풍을 보러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꽃무릇은 지고 잎이 피고 있더라구요...ㅎㅎ
      선운사 꽃무릇 구경하러 가야겠는데요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10. 미소 2020.09.22 00:00  Addr  Edit/Del  Reply

    아 !
    꽃무릇 보러 가셨군요
    작년에 칠갑산 산행에서 많은 꽃무릇 보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태풍인지 비가 많이 내렸던것 같은데...올해는 산호공원으로
    꽃무릇 마중 나가셨군요...덕분에 꽃무릇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요 칠갑산 꽃무릇 올해는 언제쯤 가면 될까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22 08:46 신고  Addr  Edit/Del

      네...아파트 바로 앞에 꽃무릇이 피는 공원이 있어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번주말엔 공원 전체가 붉게 물들거 같아 한번 더 가볼까 하는데 시간이...ㅎ
      불갑사 꽃무릇은 이번주말에 가셔야 좋을거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11. 2020.09.22 16:5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20. 9. 19. 07:00

2020.09.13 매년 고성과 사천으로 벌초를 다니고 있는데 올해는 나이가 많은 5촌 형님과 둘이서 벌초를 하게 되었네요...

▲산소가 공룡발자국 근처에 있어 고성 송학동 고분을 지나가게 됩니다...이번엔 차안에서 찰칵~ ㅎ

▲첫번째 산소는 명덕고개에서 좌이산쪽으로 1Km정도 올라가면 되는데 다행히 등산로 바로 옆이라 편하게 벌초를 할 수 있었습니다...ㅎ

▲벌초를 마치고 내려가는 길에 바라본 풍광이 너무 좋아서...ㅎ

▲참취...

▲등골나물...

▲조록싸리...

▲두번째 산소는 차를 타고 20여분을 더 가는 곳인데...땀을 흘리며 예초기로 깔끔히 정리를 하고...ㅎ

▲벌초를 마치고 마산으로 왔다가, 다시 고향 함양으로 갔더니 집앞에 꽃무릇이 활짝 피었더라구요...ㅎ

▲꿩의비름도 꽃봉오리를 열고 있고...

▲낮달맞이꽃...

▲메리골드...

▲달맞이꽃...

▲낮달맞이꽃과 수술이 비슷하게 생겼죠 ? ㅎ

▲지난번에 세워놓은 벼가 어떻게 되었나 해서 보러 가는데...이 논은 그대로 방치를 해놓았군요...

▲옛날에 초등학교가 있었던곳은 저런 모습을 하고 있고...ㅠㅠ

▲지난번에 어머니랑 같이 세워놓은 벼들은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ㅎ

▲이렇게 잘 자라는 이유는 어머니가 벼가 썩을까봐 풀었다가 다시 묶었다고 하네요...농사일 넘 힘들죠 ? ㅎ

▲곡식들은 익어가고 하늘은 맗고...ㅎㅎ

▲저 멀리 지리산 자락을 보았더니 하늘은 더 맑고 좋습니다...ㅎ

▲집으로 들어가는 길목엔 정자나무 아래에 평상이 있는데 거의 방치수준이네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는 트랙터...

▲어머니가 심어놓은 부겐베리아는 꽃을 피우고 있네요...

▲저녁엔 아버지 기일이라 제사를 지내고 마산으로...참 긴 하루를 보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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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0.09.19 08: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난번 태풍때문인지
    논의 벼가 쓸어져 있는 곳이 많더군요
    긴 장마여름끝에 청명한 가을이 오듯
    코로나도 언능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09:22 신고  Addr  Edit/Del

      네...지난번 연이은 태풍에 벼들이 많이 쓰러졌습니다.
      이젠 더이상의 태풍은 오지 말아야 할텐데...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 농돌이 2020.09.19 16:39 신고  Addr  Edit/Del  Reply

    큰 일 하셨습니다
    이번주가 마지막인듯 합니다
    조용합니다

  3. 아이리스. 2020.09.20 18: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조상님들이 풍경 좋은곳에 계시네요..^^
    하늘은 높고 벼가 익어가는 풍경을 보니 가을이구나~
    저도 오늘 방울이 산책하면서 꽃무릇을 보았는데
    이제 꽃무릇철이 온 것 같아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09:25 신고  Addr  Edit/Del

      산소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 정말 멋지더라구요...ㅎㅎ
      천고마비의 계절이 실감나는 요즘이죠 ? ㅎ
      아...꽃무릇이 서울에도 피고 있군요.
      그렇찮아도 엊그제 집앞 공원을 다녀왔는데...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4. 두가 2020.09.20 20: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전에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했는데,
    정말 사진들이 맑고 아름답습니다.
    벌초지가 편하게 되어 있어 거의 소풍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사람들도 그리 많이 모이지 않고
    다들 위탁을 많이 하는것 같네요.
    저도 그제부터 시골에 가서
    벌초도 하고 이것저것 하고 왔는데
    산소가 한곳에 다 모여있는데 그 중 조상님 한분이 거창에 떨어져 있는데
    그곳이 산사태로 흔적도 없이...ㅠㅠ
    아버지 기일제사까지 잘 모시고
    올려 오셨군요.
    풍성한 계절에 상을 올리게 되어 어르신도 좋아 하실것 같습니다.
    조율이시가 우리랑은 반대로 하는 풍습이네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09:30 신고  Addr  Edit/Del

      고향의 들판을 나갔더니 정말 좋더라구요...ㅎ
      벌초...올해는 빠진 사람들이 많아 고생을 좀 했습니다.
      위탁을 해서 하자고도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기도 하더라구요...ㅎ
      아...산사태로 산소가 사라졌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군요.
      아버니 기일이라 제사상을 다 차려놓았는데 큰집형님이 오셔서 반대로 바꾸어 놓았어요.
      순서나 방향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 싶어 참고 제사를 지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5. 햇살가득한날 2020.09.21 21:13  Addr  Edit/Del  Reply

    익지도 않은 벼가 쓰러져 익기나 할련지 모르겠네요.
    벌초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23:32 신고  Addr  Edit/Del

      쓰러진 벼를 두번이나 묶어야 제대로 익는다고 하네요...ㅜㅜ
      벌초...이번에도 옻이 올라 고생하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6. 미소 2020.09.21 23:55  Addr  Edit/Del  Reply

    아버지 기일날 벌초를 하셨군요
    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가을 들녘 보기만 해도 고향 생각...
    태풍으로 쓰러진 벼도 잘 익어가고 있군요
    어머님의 정성인가 봅니다.
    날씨도 더운데 벌초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22 08:24 신고  Addr  Edit/Del

      올해는 날짜가 겹쳐서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아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ㅎ
      고향의 들녁은 풍요로움 그 자체였는데 저희집 벼는 너무 잘 자라서 쓰러지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네...어머니께서 두번이나 정성을 들인덕에 저정도로 익어가고 있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7. 하늘빛_celestial light blue 2020.09.22 16: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구.....
    싸나이님~ 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그리고 그날 기일이셨꾼요... 그리고 어머님께서도~
    저도 강화도 가는 길에 벼가 쓰러져있는데 보면서 싸나이님께서 벼 세웠다는 그 글이 떠오르더라구요 ㅠㅠ
    정말 부모님께서 농사를 하려고 생각하시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농사를 안하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ㅠㅠ

    하루가 정말 길었겠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