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신선봉과 뒤시랭이문봉 04
2023.04.30 신선봉을 지나 야생화를 만나며 민봉을 오르고... ▲흐드러지게 꽃을 피우는 진달래를 한번 더 담고... ▲능선을 따라 갔더니 산죽이 가득한 길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조금 위험한 바위구간도 나오고... ▲사람들이 다니지 않은 구간이라 바위엔 석이버섯도 보이는... ▲이 구간은 쌓인 낙엽이 거의 무릎까지 올라와서 빠져나가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올라가는 구간에도 낙엽이 많아 미끄럽기까지 하더라구요...ㅎ ▲그렇게 고개 하나를 더 넘어서 갔더니... ▲칼날처럼 날카로운 바위가 나타났는데... ▲바위 위에 산괴불주머니가 꽃을 피우고 있어서 담았는데...ㅎ ▲바람이 불지 않는곳에 일행들이 점심을 먹고 있어서 저도 늦게 합류하여 민생고를 해결하고...ㅎ ▲이곳에서 산위로 올라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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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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