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도투마리골과 무착대 03
2020.10.18 험악한 도투마리골을 오르며..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흐르는 물을 손으로 만져보았더니 그렇게 차갑지 않더라구요... ▲물맛은 어떨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한모금 마셔보았더니...달달~~하네요~ㅎ ▲다시 계곡을 따라서 올라가는데... ▲큰 바위들이 많아 오르기가 쉽지 않은... ▲해발 1,000미터쯤에 다달았을때 화려한 단풍들이 그 모습을 나타내네요.. ▲이제부터는 단풍을 즐기면 되겠죠 ? ㅎ ▲가야할 길은 아직 멀었지만... ▲아름다운 단풍만 있다면야 뭔걱정 ? ㅎ ▲이 느티나무는 죽은 가지를 버리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계곡 위쪽을 보았더니 오호... ▲화려한 색갈로 물든 단풍이 보이는...ㅎ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영~ ㅎ ▲단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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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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