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20. 10. 23. 05:30

2020.10.18 지리산 무착대를 찾아 고된 알바를 하고...

▲올해 만난 첫 단풍인데 너무 화려한거 같죠 ? ㅎ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ㅎ

▲오를수록 나뭇가지들이 많아 힘드네요...

▲지난주 황매산에는 용담이 활짝 피고 있었는데 여기는 벌써 지고 있군요...

▲해발 1,150미터에서 왼쪽으로 가야하는데 산악회 시그널이 달려있는...

▲살이 오동통하게 오른 메뚜기도 보이네요...ㅎㅎ

▲위쪽을 보니 가을색이 완연한...

▲이건뭐 길이라고 하기엔 정말 민망하네요...ㅋ

▲대충 눈짐작으로 길을 만들어 찾아오르고...

▲몇백년을 살았을법한 고사목도 보이고...

▲산죽이 무성한곳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근데 아름다운 단풍이...

▲아~~정말이지...니가 왜 거기서 나와 ? ㅎㅎ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누르고 있는 1인....ㅎ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겠죠 ? ㅎㅎ

▲잠시 화려한 단풍에 빠졌다가 정신을 챙기고...ㅎ

▲길도 없는 험악한 지역을 빠져 나왔더니...

▲등산로인듯한 길이 나오네요...ㅎ

▲부러진 나무는 부러진채로 살아가고 있고...

▲이렇게 한평생을 만족하며 살아야겠죠 ? ㅎ

▲아름다운 단풍잎...

▲무착대를 찾아 헤매고 있는데 바위로 축대를 쌓아놓은곳이 있더라구요...혹시 ? ㅎ

▲미역취...

▲무착대가 맞는지 확인을 해 보았는데...이곳이 아니네요...

▲어라 ? 다시 등산로가 나오네요 ? ㅎ

▲화려한 단풍도 나타나고...

▲헐~~이곳에 서면 사람 얼굴도 홍당무가 되겠네요...ㅎㅎ

▲얼굴이 홍당무처럼 보이나요 ? ㅎㅎ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단풍도 담고...

▲또다시 단풍에 빠져듭니다...ㅎ

▲화려한 단풍...바로 이 모습을 만나기 위해 힘듬을 참았겠죠 ?ㅎ

▲계곡 아래쪽에서 만나는 단풍과는 차원이 다르네요...ㅎ

▲아~~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ㅎ

▲시장바구니를 닮은 나무도 보이네요...ㅎ

▲일단 인위적으로 쌓여진 축대가 있는 곳은 들어가 봐야겠죠 ? ㅎ

▲바위 사이에 있는 산죽의 키가 작다는건 사람들이 많이 다녔다는것이겠죠 ? ㅎ

▲하여간 이 근처가 무착대인거 같은데...

▲제법 큰 바위가 있는 이곳인가 ? ㅎ

▲화려한 단풍을 담으면서 무착대를 찾다가...

▲조금 내려왔더니 돌을 탑처럼 쌓아놓은 곳이 있더라구요...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기념사진을 찍고...ㅎ

▲그리고 앞쪽에 있는 바위를 올라가 보았더니 이곳이 바로 용바위네요...ㅎ

▲용바위 끝쪽에 앉아서 사진도 남겨보고...

▲용바위도 한번 더 담아봅니다...

▲이렇게 멋진 풍광은 파노라마로 담아줘야겠죠 ? ㅎ

▲저 멀리 노고단 고개도 살짝 보이네요...ㅎ

▲첩첩산중...바로 이곳에 대한 단어인듯...ㅎㅎ

▲건너편에 있는 바위로 올라갔더니 완전 멋진 소나무가 살고 있더라구요...

▲멋진 소나무와 함께 기념사진도 남기고...

▲이 소나무의 감정가는...못해도 3억 ? ㅎㅎ

▲용바위에서 위쪽으로 올라가서 왼쪽으로 조금 더 갔더니 무착대가 있더라구요...

▲무착대의 우물인데 사용을 하지 않아 물은 마실 수가 없더라구요...

▲꽃향유...

▲집착과 탐욕을 버린다는 기도처 무착대에서 일행분들과 함께 앵두주를 한잔 하면서 잠시 세속을 떠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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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0.10.23 08: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호!~
    어느새 가을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는군요
    아름다워요.. ^^

  2. 계리직 2020.10.23 12: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부러진채로 살아가는 나무 보면 안쓰럽더라고요 ㅜㅜ
    사람보다 낫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진짜 저기에 가면 누구나 홍당무가 될거 같네요
    단풍이 너무나도 예뻐서 저도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누를거 같아요
    물론 저는 핸드폰으로 찍어서 카메라 셔터는 안 누르겠네요 ㅎㅎ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3. 이청득심 2020.10.23 13:43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척대에도 가을 단풍이 시작된것 같습니다...ㅎㅎ
    올해는 단풍이 예년보다 예쁠것 같다고 하는데...
    무척대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흥분되네요...ㅎㅎㅎ
    덕분에 멋진 단풍 즐기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20. 10. 22. 06:00

2020.10.18 험악한 도투마리골을 오르며..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흐르는 물을 손으로 만져보았더니 그렇게 차갑지 않더라구요...

▲물맛은 어떨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한모금 마셔보았더니...달달~~하네요~ㅎ

▲다시 계곡을 따라서 올라가는데...

▲큰 바위들이 많아 오르기가 쉽지 않은...

▲해발 1,000미터쯤에 다달았을때 화려한 단풍들이 그 모습을 나타내네요..

▲이제부터는 단풍을 즐기면 되겠죠 ? ㅎ

▲가야할 길은 아직 멀었지만...

▲아름다운 단풍만 있다면야 뭔걱정 ? ㅎ

▲이 느티나무는 죽은 가지를 버리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계곡 위쪽을 보았더니 오호...

▲화려한 색갈로 물든 단풍이 보이는...ㅎ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영~ ㅎ

▲단풍이 너무 화려해서 그런지 인물이 살지 못하네요...ㅎ

▲화려한 단풍을 담으며...

▲그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봅니다...ㅎ

▲너덜길이라 상당히 위험했지만...

▲조심조심 돌아다니면서 단풍을 담았습니다.

▲너무 화려하지 않나요 ? ㅎ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이 계곡 아래쪽에 있었다면...

▲아마도 오늘 중으로 무착대는 오르지 못했을듯...ㅎ

▲이번엔 뒤쪽 단풍잎에 포커스를 맞춰서도 담고...

▲조리개를 조여서도 담아봅니다...ㅎ

▲화려한 단풍을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런 곳에서도 기념사진은 담아줘야겠죠 ? ㅎ

▲지리산의 단풍은 이제 서막에 불과하겠죠 ? ㅎ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나무도 단풍색으로 물들고 있네요...ㅎ

▲단풍과 노박덩굴의 조화도 멋지고...ㅎ

▲이 나무는 치가치카를 하고 있는 중인데 이빨이 조금 상했군요...ㅎ

▲위쪽에서 보았더니 살찐 엉덩이처럼도 보이네요...ㅎ

▲같이간 일행분들은 저만치 올라가 있군요...ㅎ

▲천천히 오르면서 매화말발도리도 담고...ㅎ

▲까치고들빼기는 갓털씨를 날리고 있더라구요...ㅎ

▲계곡엔 아직까지 물이 흐르고 있고...

▲바위에 뿌리를 내린 나무들의 몸부림 ? ㅎ

▲고로쇠나무 수액채취를 이렇게 높은곳까지 ?

▲계곡 위쪽은 오르기가 힘드네요.

▲까치고들빼기...

▲저 나무는 속내를 다 드러내고도 살아있네요...ㅎ

▲몇백년을 살았을 고사목도 보이고...

▲부러진 고사목의 단면인데 세월이 느껴지더라구요...ㅎ

▲한참을 더 올랐더니 계곡물이 거의 없는...

▲아주 험악한 계곡을 더 올랐더니 산악회 시그널이 보이네요...

▲일단 제대로 올라온거 같아 안심을 하고 더 올라가 보았습니다.

▲아...이런 계곡을 올라야 하다니...ㅎ

▲다행히도 아름다운 단풍이 반기네요...ㅎㅎ

▲바위엔 억겁의 세월이 느껴지는 지의류들이 가득하네요...

▲단풍들은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고...

▲주황색 속살에 검은색 씨를 가진 회목마무 열매도 보이네요...

▲참회나무는 씨앗이 붉은색이잖아요...

▲그리고 씨앗이 저렇게 쌓여있지도 않고...ㅎ

▲앞쪽을 보니...정말 더이상 진행하기가 어려운...

▲일단 화려한 단풍나무도 담고...

▲해룡을 닮은 나무 ? ㅎ

▲붉어도 너무 붉은 단풍도 보입니다.

▲노랑과 빨강의 조화...ㅎ

▲메뚜기도 화려한 단풍구경을 나온거 같더라구요...짜슥 예쁜건 알아가지고...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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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0.10.22 07:30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뭇잎들이 하나둘 단풍으로 물들고 있는 것 같군요
    바위를 타고 흐르는 물맛이
    시원하진 않아도 맛날 것 같아요.. ^^

    • 싸나이^^ 싸나이^^ 2020.10.23 13:28 신고  Addr  Edit/Del

      계곡을 오를수록 아름다운 단풍이 나타나서 더 빨리 올라갔습니다.
      계곡물은 말씀처럼 시원하진 않았지만 달콤하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 바밸 : 균형-건강을 위한 시작 2020.10.22 11: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벌써 단풍으로 물들고 있군요, 물맛이 아주 달달해 보입니다 정말 ㅎㅎ

    • 싸나이^^ 싸나이^^ 2020.10.23 13:29 신고  Addr  Edit/Del

      네...단풍이 화려한 색갈로 물들고 있었습니다.
      계곡물이 워낙 깨끗해서 한모금 마셔보았는데 차갑진 않고 대신 달달하더라구요...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3. 미소 2020.10.22 11:59  Addr  Edit/Del  Reply

    물맛이 궁금해서 마셔보았더니 달달하다..맑고 깨끗한 물이라서 달달했을까
    아님 싸나이님 마음이 계곡 단풍에 취하고 폭포에 취해서 달달하게 느꼈을까...
    너덜길이라 위험하긴 하지만 고운 단풍이 반겨주니 덜 힘들었을 것 같고
    또다시 단풍에 매혹되어 언제 정상에 갈고...
    붉은빛은 우리 마음을 흥분시켜 아름답게 다가온다고 하던데
    싸나이님 화려한 단풍에 마음을 빼앗겨 길도 아닌 곳으로 계속 오르셨군요
    다음 사진 기대해 보면서 오늘도 즐거움으로 고운 시간 보내세요.

    • 싸나이^^ 싸나이^^ 2020.10.23 13:34 신고  Addr  Edit/Del

      천혜의 자연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아름다워서 물을 한모금 마셔보았는데 계곡에 이미 취해있어서 그런지 달달~했습니다...ㅎ
      너덜길은 정말 위험하고 힘들었는데 황홀하리만큼 아름다운 단풍이 다 풀어주었습니다...ㅎㅎ
      아...붉은색은 사람들의 마음을 흥분시켜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군요...ㅎㅎ
      저는 계곡을 오르면서 이미...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방쌤』 2020.10.22 12:5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단풍 색이 너무 예쁘네요.
    오르는 길이 조금 힘들기는 했어도, 충분히 보상을 받았다는 느낌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10.23 13:35 신고  Addr  Edit/Del

      해발이 높은곳에 있는 단풍이라 그런지 살짝 귀티가 나는거 같았습니다.
      네...그 힘듬을 보상받고 남을 정도로 좋았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영도나그네 2020.10.22 14:10 신고  Addr  Edit/Del  Reply

    햐!
    이번에는 지리산의 도투마리골로 산행을
    다녀 오셨군요..
    역시 이곳 지리산의 도투마리골은 입구부터
    크고 작은 폭포들의 연속이고, 더군다나
    계곡타기는 엄청 위험하고 힘든 구간인데도
    정말 용케도 계곡타기를 즐기셨군요..
    지리산의 깊은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이곳
    도투마리골의 계곡물은 정말 맑고 깨끗
    하기도 하구요..
    지리산 도투마리 계곡에도 벌써 아름다운
    가을색으로 변하고 있는 이곳을 힘들게 산행하는
    보람이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10.23 13:37 신고  Addr  Edit/Del

      네...이번엔 계곡과 단풍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도투마리골을 다녀왔습니다.
      계곡타기는 여름엔 몰라도 지금은 살짝 지치겠더라구요...ㅎㅎ
      그래도 계곡물이 많고 맑아서 참을만은 했습니다.
      무착대를 찾아 오르는 계곡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만났는데 힘듬이 한순간에 날아갈 정도로 좋았습니다...ㅎㅎ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6. Deborah 2020.10.22 17: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머나. 한국의 가을을 여기서 봅니다.
    멋진 단풍이 든 아름다운 한국의 산은 가을이면 절정에 달하지요.
    보면서 감탄사를 불렀어요. 너무 좋네요.
    행복한 산행길이 좀 험난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보니 바위도 많고 오르막길이 아주 많아서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상에 올라서 바라 보는 경치는 좋으셨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건강한 생활의 모범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10.23 13:40 신고  Addr  Edit/Del

      요즘 손주 보시느라 자연과 접할 기회가 많이 줄으셨죠 ? ㅎㅎ
      한국의 가을 중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지리산의 토투마리골과 피아골입니다.
      저렇게 멋진 계곡과 단풍을 만날려면 어느정도 위험은 감내해야잖아요...ㅎㅎ
      해발이 높아지면서 환상적인 단풍이 그 모습을 드러내 정신줄 놓고 바라보았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7. 계리직 2020.10.22 18: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머 알록달록 한게 진짜 멋지네요!!
    사진만 봐도 멋진데 직접 눈으로 보면 정말 환상적일거 같아요!!
    진짜 찐이네요!!!
    너무나도 가보고 싶어요!!
    제 체력에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20. 10. 21. 05:30

2020.10.18 지리산 계곡이 아름다운 도투마리골과 기도대인 무착대를 다녀오며...

▲바위사이로 흐르는 계곡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겨보고...

▲편안하게 앉아서도...ㅎ

▲계곡이 어두운데도 ISO를 그대로 두었더니...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네요...

▲그래도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담아온 사진이니 이해를...ㅎㅎ

▲거의 원시림같은 분위기도 느껴지네요...

▲조리개를 조금 조여서도 담고...ㅎ

▲기념사진도 남겨줘야겠죠 ? ㅎ

▲계곡의 바위를 타고 오르기가 쉽지 않네요...

▲특히 큰 바위도 흔들리는게 있더라구요...

▲이제 아름다운 단풍이 모습을 드러내겠죠 ? ㅎ

▲시원하게 흐르는 폭포수도 담고...

▲다시 계곡을 타고 올라갔더니...

▲지그재그로 물이 흘러 내리더라구요...ㅎ

▲계곡물도 나름 웨이브를 주면서 흐르는 느낌 ? ㅎ

▲S라인의 폭포를 배경으로...ㅎ

▲오를수록 더 멋진 폭포들이 나타나네요...

▲멋진 도투마리골의 계곡을 감상해 보세요~~ㅎ

...

...

...

...

▲기념사진을 남기고...ㅎ

▲조금 위험한 계곡을 타고 올라가는데...

▲반쯤 물들고 있는 단풍잎이 보이는...

▲위쪽을 보았더이 단풍이 제법 많이 들었더라구요...

▲아...어떻게 올라가야 할지...ㅎ

이렇게 멋진 계곡이 나온다면 힘든줄도 모르겠죠 ? ㅎ

▲계곡이 너무 아름다워서 기념사진이 너무 많네요...ㅎ

▲문어발처럼 뿌리를 드러낸 나무도 보이고...

▲오르막을 올라서면 또 이런 모습이 나타나네요...

▲이렇게 멋진 계곡이 어디까지 이어질지...ㅎ

▲폭포 옆쪽엔 풀들까지 잘 자라고 있네요...

▲계곡이 너무 험악해서 오르지 못할땐...

▲산쪽으로 오르면 되겠죠 ? ㅎ

▲산쪽엔 당연히 바위가 있을거고...ㅎ

▲위험구간을 지나면 다시 계곡으로 복귀합니다...

▲바위협곡...

▲이끼를 밟지 않고 조심 조심 오르고...

▲이제 수량이 많이 줄어들고 있군요...

▲계속 오르다 해발 900미더쯤에서 계곡이 두갈래로 갈라지면...

▲직진방향을 버리고 왼쪽 계곡을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왼쪽의 계곡으로 왔더니 물소리만 들리고 물은 보이지 않네요...

▲험악한 계곡을 한참 올랐더니 물이 보이는...ㅎ

▲가야할 방향을 올려다 보면 이정도네요...ㅎ

▲해발 1,100고지부터는 단풍이 물들어 있는...ㅎㅎ

▲이제부터는 단풍을 즐기면 되겠죠 ? ㅎ

▲실제로 보는것과 사진으로 보는건 차이가 좀 나네요...ㅎ

▲앞서간 일행분들 어디로 가야할지 우왕좌왕중이네요...ㅎ

▲어차피 오늘은 비탐구간이라 알바를 예약하고 왔으니...ㅎㅎ

▲마음을 편하게 먹고 길을 찾으면 되겠죠 ? ㅎ

▲오호...도투마리골의 가장 높은곳에서 흐르는 물이니 한모금 마셔도 좋겠죠 ? 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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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0.10.21 07: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시원시원한 계곡물이 좋네요
    이제는 가을단풍을 구경할 날도 머지 않았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 싸나이^^ 싸나이^^ 2020.10.23 13:14 신고  Addr  Edit/Del

      사람들이 전혀 다니지 않는 계곡이라 그런지 물이 너무 깨끗하더라구요.
      이번주말쯤이면 계곡 아래쪽에도 아름다운 단풍이 들지 않을까요 ? ㅎㅎ

      감사합니다~~^^

  2. 『방쌤』 2020.10.21 12: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야~ 계곡 풍경이 꼭 그림같습니다.
    가을의 색으로 변해가는 산의 모습도 예쁘구요.^^

  3. 아이리스. 2020.10.21 1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바위 사이로 흐르는 계곡물 아래 있으면
    절로 신선이 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높이 올라갈수록 단풍이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예전에는 산에서 흐르는 물은 약수라 생각하고 마셨는네
    요즘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 싸나이^^ 싸나이^^ 2020.10.23 13:18 신고  Addr  Edit/Del

      아이리스님 말씀처럼 작은 폭로 아래에서 낮잠을 잔다면 무릉도원으로 가는 꿈을 꿀거 같더라구요...ㅎ
      해발 1,000미터 정도부터 아름다운 단풍들이 있어 고생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다른곳은 몰라도 도투마리 계곡의 물은 식수로 그대로 사용해도 문제 없을듯 보였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4. 달빛 2020.10.21 17:47  Addr  Edit/Del  Reply

    산이 크고 높으니 골짜기도 많고 계곡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가을 가뭄이 심한데 계곡물 역시 넉넉하게 흐르고요!
    아직은 초록색이 갈색보다 많아 조금 더 있어야 짙은 가을색이 돌 것 같은데
    그래도 간간이 섞여있는 단풍들 덕분에 가을을 느끼기에 크게 부족하진 않네요!
    참! 산사진을 제대로 담으려면 아침이나 저녁무렵이어야 좋은데
    혹시 기회가 되시면 새벽에 떠나는 팀을 찾아 명산들을 다녀오시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뭐 이담에 은퇴하신 후에 기회가 많이 생기긴 하겠습니다만...! ^^
    덕분에 지리산의 또 다른 계곡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퇴근하셔야죠! 편안한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

    • 싸나이^^ 싸나이^^ 2020.10.23 13:22 신고  Addr  Edit/Del

      지리산의 깊고 깊은 계곡이라 가을 가뭄을 타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해발이 높은 곳에서만 단풍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 화려함에 흠뻑 빠졌었습니다...ㅎ
      아...사진 작가님들처럼 새벽에 정상에 올라서 운무와 일출까지 찍고싶은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쉽진 않더라구요.
      또 그시간에 같이갈 일행도 없구요...ㅎㅎ
      은퇴후엔 말씀처럼 그간 다녔던 산들의 새벽을 담아봐야겠는데요 ? ㅎㅎ

      감사합니다~~^^

  5. 청계 2020.10.21 19:00  Addr  Edit/Del  Reply

    지리산의 도투마리골은 처음 들어보는 골짜기입니다.
    워낙 큰산이다보니 지리산에는 이런 계곡이 참 많겠지요.
    시원한 계곡 풍경을 잘 보고 갑니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저녁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가을이 더욱 깊어질 것 같습니다.
    비오는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십시요.

    • 싸나이^^ 싸나이^^ 2020.10.23 13:23 신고  Addr  Edit/Del

      토투마리골은 구례 피아골 바로 옆에 있는 골짜기더라구요.
      골이 깊어서 그런지 계곡물까지 많아 계곡치기 묘미를 맘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햇살가득한날 2020.10.21 20:49  Addr  Edit/Del  Reply

    멋진 계곡에 비해 단풍은 아직인듯 하네요.
    덕분에 갈 수 없는 곳 감상 잘 합니다.
    편안한 밤되시고 늘 좋은 날되세요. ^^

  7. *저녁노을* 2020.10.22 05: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리산에도 단풍이 보이는군요.
    맑은 계곡...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싸나이^^ 싸나이^^ 2020.10.23 13:25 신고  Addr  Edit/Del

      네...지리산 피아골과 도투마리골의 단풍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계곡물까지 많아서 더 좋았구요...ㅎㅎ

      감사합니다~~^^

  8. 미소 2020.10.22 11:44  Addr  Edit/Del  Reply

    계곡의 이끼와 폭포 환상적입니다
    그런데 이끼를 밟고 올라가시려면 미끄러워
    여간 조심스럽지 않았을 텐데 운동으로 단련된
    체력이라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하네요.
    사진을 잘 찍으셔서 더 멋지겠죠?

    • 싸나이^^ 싸나이^^ 2020.10.23 13:27 신고  Addr  Edit/Del

      계곡 위쪽은 오지탐험같은 분위기가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계곡치기는 잠시만 방심을 해도 큰 사고로 이어지곤 해서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ㅎ
      체력은 미소님도 두번째 가라면 서러운 분이시잖아요...ㅎㅎ
      사진...욕심을 더 내야겠죠 ? ㅎㅎ

      감사합니다~~^^

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20. 10. 20. 06:00

2020.10.18 지리산의 10대 기도터중 하나인 무착대를 다녀왔습니다.

▲산행코스는 직전마을-도투마리골-무착대-용바위-피아골-표고막터-직전마을, 9.2Km, 점심+알탕 2시간포함 8시간10분...

▲마산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해서 구례 직전마을에 도착하여 7시 51분에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수족관엔 1급수에만 산다는 쏘가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네요...ㅎ

▲산행은 산수식당 옆에 나있는 도로를 따라서 올라가야 합니다.

▲오르막의 가파름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ㅎ

▲이른시간인데도 코스모스는 하늘하늘거리고...ㅎㅎ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코스모스를 담으며 오르막을 올라가다가...

▲오른쪽 계곡으로 들어가는 길로 들어섭니다...

▲구릿대...

▲도투마리골의 단풍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하던데...

▲오늘 그 아름다운 단풍과 멋진 계곡을 만날 수 있을지...

▲감국...

▲계곡치기를 하고 오르다 산쪽을 보았더니 단풍이 조금 보이더라구요...

▲잎이 오리발을 닮은 생강나무는 노랑으로 물들고 있고...

▲도투마리 계곡의 단풍이 기대가 되는...ㅎ

▲바위로 축대를 쌓아놓은걸 보니 길을 만든 흔적인듯...

▲산쪽으로 오르다 계곡의 용소와 폭포를 만나러 들어갔더니...

 

▲바위에 이런 표시가 되어있더라구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계곡치기 산행이 시작됩니다.

▲계곡의 물은 많은데 단풍이...

▲꿩대산 닭이라고 일단 계곡을 담아봅니다.

▲삼각대를 가져갔다면 부드럽게도 담아볼텐데...

▲일단 손각대를 이용해서...ㅎㅎ

▲이곳이 금류폭포인듯한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세로로도 담아보고...

▲멋진 폭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어봅니다.

▲폭포수가 너무 많아 한손으로는 어림도 없겠죠 ? ㅎㅎ 

▲아름다운 폭포수를 담고...또 담아봅니다...

▲계곡을 타고 올라갔더니 거의 이끼폭포같은 분위기의 폭포도 나오는...ㅎ

▲바위는 미끄러운 부분이 있어 조심 조심해서 올라가야겠더라구요...

▲바위 위쪽엔 호박돌같은 모양도 있네요...

▲폭포를 올라와서 아래쪽을 보았더니 아찔합니다.

▲같이간 일행분들은 위험하다고 옆쪽 산으로 올라오시네요...

▲지난 여름 태풍의 피해가 이곳에도 있었군요...

▲아직 물들지 않은 단풍도 있었지만...

▲화려한 색으로 변신을 하고 있는 단풍도 있었습니다...

▲계곡치기를 하면서 작은 폭포도 담고...

▲오호...오색단풍이 그 모습을 드러내네요...ㅎ

▲강한 태풍에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단풍잎도 있고...

▲가지가 짧은 단풍은 그나마 피해가 적은듯 보였습니다.

▲초록과 빨강의 조화...ㅎㅎ

▲그 화려함에 빠지지 않을 사람이 있겠나요 ? ㅎ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앞에 인상이 그게 뭐유 ? ㅋㅋ

▲다시 계곡을 타고 올라가 볼까요 ? ㅎ

▲여름같았음 물속으로 가도 되겠지만 지금은...ㅎ

▲계곡 가장자리쪽으로 조심 조심 오릅니다.

▲특히 이끼가 있는 부분은 절대 밟지 않고...ㅎ

▲곧 겨울이 다가올텐데 이 아인 뭐죠 ? ㅎ 

▲계곡으로 쓰러진 나무들 때문에 빨리 갈 수가 없네요...

▲오를수록 화려한 단풍이 나타나네요...

▲아름다운 단풍과 계곡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기고..

▲일행분들은 벌써 저만치 가셨지만 저는 이러고 놉니다...ㅎ

▲계곡치기는 어차피 빨리 갈 수 없으니 기다려 주시겠죠 ? ㅎ

▲아름다운 계곡의 물도 담고...

▲흐르는 물소리까지 정겨운데 어떻게 빨리 가겠어요 ? ㅎ

▲바위틈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줄기는 우렁차기만 하고...

▲아래쪽을 보아도 멋지긴 마찬가지네요...ㅎ

▲도투마리골에서 가장 멋진 금류폭포를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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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0.10.20 07:58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을 분위기가 제법 나는 것 같아요
    시원한 계곡 폭포수도 한결 차갑게 전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싸나이^^ 싸나이^^ 2020.10.21 07:20 신고  Addr  Edit/Del

      화려한 단풍들이 가을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폭포수까지 많아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korea cebrity 2020.10.20 08: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잘보고 공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 하늘빛_celestial light blue 2020.10.20 10: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생각해보니 정말 초록과 빨강은 보색인데도 ㅎㅎ 한 나무에 함께있는게 너무나도 신기하네요 !!!!
    정말로...!!! 이 사실을 깨닫고 보니 정말 더 화려해보여요~ ㅎㅎ 그리고 사진 속 싸나이님의 모습도 넘나 좋네요 :-)
    더운날 여름의 계곡보다 선선한 날 산행길에 차가울것같은 계곡이 더 마음이 편안한걸요? ㅎㅎ
    계곡의 시원함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저에게는 추울것같기도하네요! ㅎㅎ

    • 싸나이^^ 싸나이^^ 2020.10.21 07:23 신고  Addr  Edit/Del

      역시 작가님의 시선은 다르군요.
      빨강과 파랑은 보색인데도 저렇게 어울린다는걸 바로 캐치를 하시니...ㅎㅎ
      더운날 계곡은 시원하지만 선선한 가을은 여름같은 시원함은 없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시원스레 흘러내리는 폭포는 장관이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4. 이청득심 2020.10.20 11: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리산에도 가을 단풍이 시작되는 것 같네요...ㅎ
    물소리가 있어 기분은 상쾌하시겠지만
    계곡치기로 산행을 하시면 보통때보다 2배는 더 힘드실것 같습니다.
    늘 말씀드리는 것처럼 조심조심 올라가세요~~ ㅎㅎ

    • 싸나이^^ 싸나이^^ 2020.10.21 07:25 신고  Addr  Edit/Del

      해발 1,000미터부터 화련한 단풍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번주말엔 더 아래쪽으로 내려왔을거 같습니다.
      말씀처럼 계곡치기 산행은 위험하기도 하지면 몇배나 더 힘든게 맞습니다...ㅎㅎ
      네...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심조심 다녀야겠죠 ?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5. 『방쌤』 2020.10.20 11: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폭포 멋집니다. 지리산에 이런 곳도 있었군요.
    초반 사진들은 길이 조금 험하게 보이기도 하는데요,, 가을색으로 물들어가는 지리산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10.21 07:27 신고  Addr  Edit/Del

      방쌤님이 가셨더라면 계곡을 멋지게 담아오셨겠죠 ? ㅎ
      계곡치기는 비끄러운 부분도 많고 흔들리는 바위까지 있어 상당히 힘들고 위험합니다.
      그래도 저렇게 멋진 풍광을 보상처럼 만날 수가 있잖아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계리직 2020.10.20 14: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아 계곡도 너무나도 멋지고 단풍이 정말 끝내주네요!!
    저는 저런 단풍은 본적이 없는데
    빨리 만나고 싶네요
    울긋불긋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됩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10.21 07:29 신고  Addr  Edit/Del

      올라갈땐 멋진 계곡을 즐기고 산으로 들어가서는 화려한 단풍과 즐기는 말 그대로 1석2조였던거 같습니다.
      아...화려한 단풍을 보면 아름다운 꽃보다 더 마음이 가는데...ㅎㅎ
      다음편에서 간접경험을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겠죠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청계 2020.10.20 18:10  Addr  Edit/Del  Reply

    계곡이 참 좋으네요.
    단풍은 조금 이른 편으로 보입니다.
    아름다운 지리산 계곡을 잘 보고 갑니다.
    아침 저녁은 쌀쌀한데 한낮은 아직도 볕이 따갑습니다.
    일교차가 심하면 감기가 잘 걸린다는데
    건강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10.21 07:31 신고  Addr  Edit/Del

      지리산 계곡은 어디를 가도 좋더라구요.
      아래쪽의 단풍은 아직이었는데 아마 몇주 더 있어야 내려올듯 보였습니다.
      저날도 오후엔 햇살이 얼마나 따갑던지 알바를 하면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8. 햇살가득한날 2020.10.20 21:27  Addr  Edit/Del  Reply

    무착대?? 첨 들어보는...
    설마 비탐구 지역은 아니겠죠? ㅎ
    계곡 물이 많아서인지 단풍도 곱네요.
    담편을 기대하며...
    행복한 밤되세요. ^^

    • 싸나이^^ 싸나이^^ 2020.10.21 07:33 신고  Addr  Edit/Del

      무착대는 기도처인데 지금은 사람이 없어 방치되고 있더라구요.
      아...당근 비탐구간이죠...ㅎㅎ
      계곡에 물이 많아서 단풍도 아름다운데 이번엔 너무 빨리간거 같습니다.
      11월 둘째주쯤 가시면 아래쪽에 화려한 단풍을 만날 수 있을듯 보였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9. 아이리스. 2020.10.21 16: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리산도 단풍이 시작되었네요~
    화려한 색으로 변신한 단풍 색상이 참 곱네요
    계곡치기 산행은 더 조심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시원한 물줄기 덕분에 고생스러움을 잊을것 같아요..^^

    • 싸나이^^ 싸나이^^ 2020.10.21 18:28 신고  Addr  Edit/Del

      네...엊그제 갔을땐 해발 1,000고지부터 화려한 단풍이 보이더라구요.
      계곡치기...여름엔 시원해서 참을만 했는데 지금은 다리에 쥐가 날만큼 힘이 들었습니다...ㅎㅎ
      아름다운 풍광을 만날려면 꾹 참아야겠죠 ? ㅎㅎ

      감사합니다~~^^

  10. 미소 2020.10.22 11:37  Addr  Edit/Del  Reply

    지리산 도투리마골과 무착대 산행하려고
    새벽 5시에 출발하셨군요 역시 부지런하신 싸나이님
    지리산 계곡이라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과 폭포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고
    고운빛으로 물들어 가는 단풍도 지리산 계곡이라 더 고운빛으로 다가오나 봅니다.
    올 가을도 싸나이님 블로그는 고운 단풍으로 채색되어 갈 것 같은데요.

    • 싸나이^^ 싸나이^^ 2020.10.23 12:53 신고  Addr  Edit/Del

      네...도투마리골과 무착대는 비탐구간이라 신경쓰지 않고 산행할려고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골짜기 아래쪽의 단풍은 아직이었지만 폭포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힘든줄도 모르고 올랐습니다...ㅎ
      네...제 얼굴까지 붉게 물든 날이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