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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20. 9. 14. 18:06

2020.09.12 밀양 백운산을 다녀오며...

▲이제부터는 암릉을 타고 가면서 즐기면 되는 코스입니다.

▲뾰족하게 나와있는 바위에도 올라가면 좋겠죠 ? ㅎ

▲아...오늘도 날씨가 도와주지 않을려나 ? ㅎ

▲일단 아직까지는 조망이 괜찮네요...

▲바위가 삐딱해서 조심 조심 끝쪽으로...ㅎ

▲암릉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멋진 모습도 담고...

▲다시 암릉을 타고 올라갑니다...

▲두부처럼 반듯하게 잘려진 바위도 보이고...

▲귀여운 동물을 닮은 바위도 보입니다...ㅎ

▲아래쪽 석남터널과 문복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바위틈이 벌어져서 담았더니 촛점이...ㅎ

▲바위도 미끄럽지 않고 안전줄까지 있어 편하게 오르고...

▲위험한 구간엔 안전다리까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도마뱀 껍질을 닮은 특이한 바위...

▲백운산에서 가장 유명한 절벽인데 날씨가...

▲건너편에서 보면 백호형상을 하고 있는데 옆쪽에서는 잘 보이지 않네요...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렸다가...

▲아래쪽 백운사앞 주차장은 늘 만원인데 빈곳이 많군요...ㅎ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담아보고...

▲날씨가 이래서야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지만...ㅎ

▲또다시 얄미운 운무가 내려오네요...

▲운무와 암릉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한판 하고...ㅎ

▲암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

▲이렇게 앉으니 뒤쪽의 암릉이 다 나오네요...ㅎ

▲구절초는 이번주말에 가면 만날 수 있을듯...ㅎ

▲예전에 왔을땐 암벽등반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니, 오늘은 아무도 없군요...

▲풍광을 즐겼으면 다시 올라가야겠죠 ? ㅎ

▲돌양지꽃은 씨방을 맺고 있네요...

▲다시 운무가 밀려오네요...

▲낭떨어지를 지나야하는 구간은 밧줄이 있어 안전하게 갈 수 있습니다.

▲돌들이 많아 조심해서 오르고...

▲조금 옆쪽으로 가면 이렇게 멋진 조망터가 있으니 꼭...ㅎ

▲아래쪽은 천길 낭떨어지라 조심해야겠죠 ? ㅎ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은 절대 비추입니다...ㅎ

▲바위 난간에 편하게 앉아 풍광도 즐기고...

▲이 자리...넘 좋네요...ㅎㅎ

▲이럴땐 운무가 참 고맙기도 하고...ㅎ

▲등산로 바로 옆에 있으니 곧장 가지 마시고 꼭입니다~ ㅎㅎ


▲백운산의 유일하고 멋진 계단으로 가기 전에...

▲다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봅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운무가 어떻게 나올지...ㅎ

▲그래도 이런 모습을 만나는 일도 쉽진 않잖아요...ㅎ

▲계단도 아주 멋지지 않나요 ? ㅎ

▲바위에 있는 이건 조각작품 ? ㅎ

▲계단으로 가기 전에 다른 바위들도 올라가 봐야겠죠 ? ㅎ

▲가지산에서 또다시 운무가 밀려오네요...

▲이젠 가파른 철계단을 올라가 봅니다.

▲6년전 저 계단을 못올라가 주저앉아버린 사람 생각도 나네요...ㅎ

▲세모 반듯한 저 바위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찾지 못한다는...ㅎ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아주 멋진 소나무도 있고...

▲아래쪽보다 더 멋진 암릉능선이 펼쳐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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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0.09.15 08:03 신고  Addr  Edit/Del  Reply

    바위도 아찔하고
    운무까지 바위를 감싸고 있으니
    더욱 아찔해 보이는 산행길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09.16 09:44 신고  Addr  Edit/Del

      힘든 오르막을 올라서면 정말 별천지가 펼쳐지는 산입니다.
      이번엔 운무까지 밀려와서 조금 무섭긴 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바밸 : 균형-건강을 위한 시작 2020.09.15 09: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은 가시는 곳마다 운무가 자주 끼네요 ㅎㅎ 밀양은 물놀이로 자주 갔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ㅎㅎ

    • 싸나이^^ 싸나이^^ 2020.09.16 09:45 신고  Addr  Edit/Del

      올해도 날씨가 좋지 않는 주말이 많네요.
      아...저 아래쪽이 얼음골인데 여름에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ㅎㅎ
      한여름에도 물이 차갑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이청득심 2020.09.15 10: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휴 아찔한 바위를 보니 엄두가 안납니다...ㅎㅎㅎㅎ
    그래도 운무가 함께 한 모습은 장관입니다.
    아마도 저런 장관이 있어 산에 오르는지 모를일 입니다. ㅎㅎ

    • 싸나이^^ 싸나이^^ 2020.09.16 09:46 신고  Addr  Edit/Del

      산 전체가 바위라 아찔하긴 해도 산행하는 재미가 쏠쏠하던걸요 ? ㅎㅎ
      피어오르는 운무는 또다른 풍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방쌤』 2020.09.15 14: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암릉 아찔하네요. 멋집니다.
    여기도,, 네발로 가야하는 산인가요?^^ㅎ

    • 싸나이^^ 싸나이^^ 2020.09.16 09:48 신고  Addr  Edit/Del

      암릉이 멋진 산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더라구요...ㅎ
      네...밧줄을 잡거나 4발로 오르내리는 구간이 몇군데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연기햄 2020.09.15 17: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절경이네요 진짜~
    좋은 포스팅 잘 보구 공감 누르고 갑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09.16 09:49 신고  Addr  Edit/Del

      암릉을 올라서면 정말 별천지가 펼쳐지는 산입니다.

      방문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6. 청계 2020.09.15 18:26  Addr  Edit/Del  Reply

    백운산에 바위가 굉장하네요.
    산을 잘 타는 사람이어야 산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멋진 바위의 백운산을 잘 보고 갑니다.
    한낮에는 햇볕이 따갑지만 아침 저녁은 바람도 서늘합니다.
    완연한 가을 입니다.
    행복한 가을을 보내십시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16 09:50 신고  Addr  Edit/Del

      백운산은 도로에서 바라보면 온통 바위밖에 보이지 않는 산입니다.
      조금 힘든 구간을 올라서면 저렇게 멋진 풍광을 만날 수 있구요...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7. 계리직글옮기는중 2020.09.15 18: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머 진짜 저도 저 계단 무서워서 못 올라 갈거 같아요 ㅜㅜ
    그래도 저걸 올라가면 정말 멎진 풍경이 나오네요!!
    나무도 너무 멋있고 진짜 인생과 비슷한거 같아서 산은 정말 좋은 곳 인거 같습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09.16 09:53 신고  Addr  Edit/Del

      계리직님은 아주 강인한 분이라 저정도 계단쯤이야 우습게 올라가실거 같은데요 ? ㅎㅎ
      산행도 인생도 힘듬을 참고 이겨내야 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겠죠 ? ㅎㅎ
      이번에 다녀온 백운산은 매력이 철~철~ 넘치는 산이라 더 좋았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맞으세요~~^^

  8. Deborah 2020.09.15 20:48 신고  Addr  Edit/Del  Reply

    백운산 바위가 참 멋지네요.
    독사진 멋집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고 다녀온 산행 탐방기는
    산행을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그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네요
    그래도 조심해서 다녀 오셔야 해요.
    늘 아찔한 산행길을 보며 주시면
    어떻게 오르시나 했습니다.
    다 내공이 있으시죠?
    행복한 밤 되세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16 09:55 신고  Addr  Edit/Del

      백운산의 암릉은 매력이 넘치더라구요...ㅎ
      멋진 암릉과 소나무가 있는 곳에서는 인물 사진이 정말 살아나는거 같더라구요...ㅎ
      그래서 바위산을 좋아하는것인지도 모르지만...ㅎㅎ
      멋진 산은 그만큼 위험하다는 것이니
      까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죠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드래곤포토 2020.09.15 21:25 신고  Addr  Edit/Del  Reply

    풍경이 멋집니다.
    즐건운 시간되세요

  10. 햇살가득한날 2020.09.15 21:54  Addr  Edit/Del  Reply

    저 정도 전망이면 충분히 멋지네요.
    암릉도 멋지고 전망도 좋고, 무엇보다 거리가 짧은... 넘 멋진 산이네요. ㅎ

    • 싸나이^^ 싸나이^^ 2020.09.16 09:58 신고  Addr  Edit/Del

      저 코스로 가는게 백운산의 매력을 100% 느끼겠더라구요...ㅎ
      암릉도 조망도 거리도...ㅎㅎ
      근데 이번주말에 가시는건 아니겠죠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1. 가족바라기 2020.09.16 14: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 산행은 정말 암릉이 많아
    늘 조심해서 산행하셔야겠어요
    오늘은 운무가 있어도 멋진 풍경을 보여주네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16 16:35 신고  Addr  Edit/Del

      네...멋진 암릉이 정말 많은 산입니다.
      그만큼 힘들고 위험하다는 의미도 있겠지만요...ㅎㅎ
      일기예보는 맑음이었는데 저렇게 운무가 밀려와서 조망은 거의...ㅎㅎ

      감사합니다~~^^

  12. 하늘빛_celestial light blue 2020.09.16 14:25 신고  Addr  Edit/Del  Reply

    ㅎㅎ우아.....아니 이런 산을 오르는건 등산 그 이상 아닌가요...? ......ㅎㅎ
    정말 너무 아찔한 바위들이에요 ㅠㅠ 너무 끝까지 가지마세요오...ㅠㅠ 무서워요 ㅎㅎㅎ
    그리고 바위들이 신기하게 생긴 자연을 그대로 담고있는게 신기하네요~ ㅎㅎ
    '두부'에서 피식 했어요 ㅎㅎ 도룡뇽비닐?ㅎㅎ 그리고 세모바위, 바위 틈 까지 정말 섬세한 시선이 예뻤어요! ㅎㅎ

    • 싸나이^^ 싸나이^^ 2020.09.16 16:37 신고  Addr  Edit/Del

      저정도는 누구나 다 오를 수 있을걸요 ? ㅎ
      아찔한 바위에 올라가면 멋지긴 한데 사실 떨리기도 해서 늘 안전한 지점까지만...ㅎ
      저정도면 두부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 ㅎㅎ
      아...도룡뇽 비닐보다는 프레디독을 닮은거 같던데요 ? ㅎㅎ

      감사합니다~~^^

  13. 미소 2020.09.17 17:13  Addr  Edit/Del  Reply

    싸나이님 산행기를 보면 작년 여름엔 우중산행이 많았고
    올여름은 안개가 짙게 낀 날이 자주 등장하는데
    싸나이님은 힘든 코스 즐기시는 것 같아 미소 젊은 날 보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암릉구간이 많고 이렇게 운무가 짙은 날은 위험하기도 할 텐데...
    암릉 위로 밀려내려 오는 운무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시키고
    사진 한 장 한 장에 싸나이님 정성이 담겨있어 더 멋지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이런 풍경 미소도 좋아하는디... 한 폭의 그림 같아 넋 놓고 보았답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09.18 08:20 신고  Addr  Edit/Del

      지난해는 정말이지 화창한날의 산행보다 우중산행이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올해는 말씀처럼 짙은 안개가 가득한 산행을 많이 한듯합니다...ㅎ
      백운산의 멋진 암릉과 조망이 참 좋은데 운부가 밀려와서...ㅎ
      그래도 평소엔 만날 수 없는 운치있는 풍광을 만나 좋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14. 두가 2020.09.20 20:23 신고  Addr  Edit/Del  Reply

    날씨가 조금 거시기하긴해도 다행이랄까 운해에 갇히지 않았네요.
    이런 날 햇살 뜨고 운해가 머리띠를 만들면 완전 작품인데 말입니다.
    근데 벼랑가 절벽 위.
    너무 자주 올라가시는것 같습니다.
    위험한 곳 조심 하시길 바라구요.
    백호바위는 건너 능동산이나 이런 곳에서 바짝 당겨 잡으믄 멋지다고 하는데 저도
    아직 호랭이는 보지 못했습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08:50 신고  Addr  Edit/Del

      화창한 날씨를 기대하고 올랐는데 산행 내내 운해가 가득했습니다.
      말씀처럼 안개가 걷히면서 구름모자를 만들어 주면 완전 멋진데 말입니다...ㅎㅎ
      아...바위는 안전을 최우선으로...위험하면 절대 안올라갑니다...ㅎㅎ
      백호바위는 능동산에서 천황산으로 가는 능선에서 가장 잘 보였는데 백호는 좀...ㅎㅎ

      감사합니다~~^^

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20. 9. 14. 07:53

2020.09.12 암릉이 멋진 밀양의 백운산을 다녀왔습니다.

▲삼양교 앞 공터에 주차를 하고 백운산 정상-형제바위-주먹바위-구룡소폭포-삼양교로 한바퀴 돌아보는 4Km...

▲보통은 백운사 주차장에서 출발을 하는데 가장 짧은 코스는 바로...ㅎㅎ

▲이번엔 백운사에서 올라오는 길이 아닌 새로운 입구가 있더라구요...산악회 시그널이 많은건 당근 길이 있다는 ? ㅎ

▲이 코스도 이런 너덜길을 올라야 하는 구간이군요...ㅎ

▲최근에 만들어진 길이라 그런지 자세히 봐야겠더라구요...ㅎ

▲사실 이런 바위를 타면서 길을 찾기란 여간 어렵지 않잖아요...ㅎ

▲이따금씩 걸려있는 산악회 시그널이 있어 그나마...ㅎ

▲하지만 이번이 4번째로 찾는거니까 알바를 할 가능성은 제로겠죠 ? ㅎ

▲가파른 너덜길을 올라섰더니 집채만한 바위들이 나타나네요...

▲가지런히 쌓여진 바위도 보이고...

▲이젠 가파른 흙길이 나오네요...

▲그리곤 바위를 타고 넘어가는 길이 나오고...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정말 대단하게 보이네요...

▲어라...이제 백운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게 되는군요...ㅎㅎ

▲예전엔 없던 돌탑도 보이고...

▲이곳부터는 안면이 있는 바위들이 보이네요...ㅎ

▲돌무더기도 안면이 있고...ㅎ

▲아주 큰 번데기 한마리가 힘겹게 바위를 타고 있군요...ㅎ

▲다시 이어지는 너덜길...

▲오호...여기에도 주먹바위가 있군요...ㅎㅎ

▲털이 복실복실한 삽살개를 닮은 바위도 보이고...ㅎ

▲너덜길의 바위가 미끄럽지 않아 전혀 위험하진 않네요...ㅎ

▲오...여기는 바위를 마치 양탄자처럼 깔아놓았군요...ㅎ

▲조금더 올랐더니 조망이 터지는곳이 나오네요...

▲가파른 바위위엔 난쟁이바위솔이 많이 자라고 있더라구요...

▲바위의 경사가 심해서 조심조심 담아왔습니다...ㅎ

▲위쪽엔 와송까지 자라고 있더라구요...

▲나쁜손이 캐가지만 않으면 아름다운 꽃도 만날 수 있겠죠 ? ㅎ

▲다시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서...

▲고사목도 담고...

▲배를 닮은 바위도 담아봅니다...

▲이젠 본격적인 암릉산행이 시작되겠죠 ? ㅎ

▲정상까지는 1.05Km지만 온통 바위이고 조망이 좋아서 시간은 많이 걸릴듯...ㅎ

▲멋진 소나무...

▲두팔을 벌려 바위를 안고 있는 참나무가 있더라구요...ㅎ

▲그래서 앞쪽을 보았더니 아...ㅎㅎ

▲바위엔 석이버섯이 많이 자라고 있네요...

▲태풍의 잔해가 널려있는 오르막을 올라가면...

▲매력적인 암릉이 나타나네요...

▲백운산을 올때면 꼭 저 소나무에서 기념사진을 찍곤 했는데...

▲아래쪽 얼음골 계곡의 조망이 너무 좋습니다.

▲바위가 미끄러워 조심조심...ㅎ

▲땀이 흘러내린 흔적이 배낭을 맨 부위만...ㅎㅎ

▲아래쪽은 완전 낭떨어지라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 조심...ㅎ

▲이제부터는 암릉을 오르면서 즐기면 된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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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명마루 신림점 2020.09.14 1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방쌤』 2020.09.14 17:53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덜바위에 암릉이 굉장히 많네요.
    습한 날에는 발도 조심해야겠습니다.^^
    늘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ㅎ

    • 싸나이^^ 싸나이^^ 2020.09.15 08:28 신고  Addr  Edit/Del

      네...산행 초입부터 암릉까지 거의 다 너덜길입니다.
      다행히 바위가 미끄럽지 않아 위험하진 않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청계 2020.09.14 18:47  Addr  Edit/Del  Reply

    백운산 오르는 길이 오나전 돌길이네요.
    오르기가 많이 힘들었겠습니다.
    백운산을 오르면서 보여주시는 여러 모습을 잘 보고 갑니다.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가을임을 알려주네요.
    코로나가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 머물며 힘들게 하고 있지만
    자기 방역을 잘 지키면 이겨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관리를 잘하여 행복한 가을을 보내십시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15 08:31 신고  Addr  Edit/Del

      백운산의 멋진 암릉으로 오르는 길은 거의가 저런 너덜길입니다.
      이번엔 멋진 풍광을 만날 수 있겠지 했는데 역시 짙은 운무로...ㅎㅎ
      아...코로나는 일상생활에 너무 큰 걸림돌입니다.
      다행히 창원은 7일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ㅎㅎ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계리직글옮기는중 2020.09.14 19: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망이 정말 끝내 주네요!!
    사나이님 덕분에 정말 좋은 것도 보고 너무나도 좋은거 같습니다
    배낭맨 곳에만 땀이 나다니 ㅜㅜ 진짜로 열심히 산을 오르신거 같아요
    이제 여름이 지나가니 선선해 져서 산을 오를때도 수월해질거 같아 다행입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09.15 08:33 신고  Addr  Edit/Del

      밀양의 백운산으 암릉과 조망이 정말 멋진 산인데 운무가 밀려와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배낭을 맨 어깨는 지개꾼처럼 흔적이 남아있는걸요 ? ㅎㅎ
      정말이지 그 무덥던 여름도 이젠 선선한 바람에 밀려 사라지는듯해서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이젠 가을꽃들과 아름다운 단풍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달빛 2020.09.14 20:28  Addr  Edit/Del  Reply

    바위솔은 물론 난쟁이바위솔에 석이버섯까지,
    아마도 등산로가 없던 곳이었는데
    최근에 새로 개설된(?)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사람 통행이 많은 곳에는 희귀식물이 많질 않아서 말입니다!
    아무튼 사진을 보니 길이 거의 보이지 않는데
    용케 길 잃지 않고 잘 다녀오셨네요! ^^
    하긴 워낙에 산길에 익숙하신 분이시라
    길이 있거나 말거나 잘 다니시긴 합니다만...! ^^
    아무튼 애쓰셨고요, 즐거운 산행이 되셨길 빌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

    • 싸나이^^ 싸나이^^ 2020.09.15 08:38 신고  Addr  Edit/Del

      네...가파른 암릉이라 사람들이 위험해서 가지 않는 곳에 저렇게 살고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아름다운 야생화들을 눈으로만 보고 보호해 주면 매년 만날 수 있는데 말입니다.
      백운산은 이번이 4번째 산행이라 알바까지는 좀...ㅎㅎ
      그리고 정상쪽으로 오르면서 결국 아름다운 구절초를 만났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6. H_A_N_S 2020.09.14 22:21 신고  Addr  Edit/Del  Reply

    길 잃어버릴까 겁나는 코스지만 유유자적 하기 아주 좋은 곳이네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15 08:39 신고  Addr  Edit/Del

      너덜길...초행자들에게는 정말 길을 잃기 좋은 곳이잖아요...ㅎㅎ
      그래도 자세히 관찰을 하면 흔적이 남아있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햇살가득한날 2020.09.14 22:36  Addr  Edit/Del  Reply

    왕복 4km??
    와아~ 저한테 딱인 산인데... ㅎ
    저 날 저렇게 더웟다구요?
    전 추워서 덜덜덜 떨었는데... ㅠ
    친구하나는 넘 떨어서 독감기까지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산행거리가 짧아서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넘 멀어서 엄두가 안나지만... ㅎ

    • 싸나이^^ 싸나이^^ 2020.09.15 08:45 신고  Addr  Edit/Del

      네...한바퀴 돌아서 내려오면 딱 4Km정도 나옵니다.
      저는 워낙 땀을 많이 흘리는 스탈이라 그렇고 점심을 먹을땐 추워서 바람막이를 입었습니다...ㅎ
      조만간 한번 다녀오세요.
      하산길엔 멋진 폭포까지 있고 계곡도 좋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미소 2020.09.14 22:47  Addr  Edit/Del  Reply

    이번에는 밀양 백운산으로 가셨는겨
    초장부터 험한 너덜길... 이런 너덜길은 위험하고 힘들잖아요
    고생깨나 하겠다는 생각... 괜스레 미소 덩달아 힘든 것 같아요.
    조심조심 산행하세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15 08:47 신고  Addr  Edit/Del

      네...이번엔 밀양의 백운산을 4번째로 다녀왔습니다.
      늘 다니던 산행로가 아닌곳으로 올랐는데 금방 만나더라구요...ㅎ
      저 코스는 오르막 너덜길이라 힘들지만 거리가 짧아서 조금만 참으면 됩니다...ㅎ
      늘 안전산행을 기본으로 해야겠죠 ?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9. 잉여토기 2020.09.14 23:09 신고  Addr  Edit/Del  Reply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소나무에서 끈질기고 대단한 생명의 의지가 느껴지네요.
    돌이 엄청 많은 산이네요.
    산에 올라서 한눈에 보는 초록 산림 아래쪽 마을 조망이 멋지네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15 08:55 신고  Addr  Edit/Del

      저 소나무는 좁은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이번에 다녀온 백운산은 산 전체가 하나의 바위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암릉산입니다.
      날씨만 좋았더라면 더 멋진 뷰를 만날 수 있었을텐데 그게 좀...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 *저녁노을* 2020.09.15 06:22 신고  Addr  Edit/Del  Reply

    백운산이군요.
    발아래 내려다 보는 세상...
    산타는 재미일 듯...ㅎㅎ

    잘 보고가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15 08:57 신고  Addr  Edit/Del

      백운산은 암릉이 많아 오르긴 힘들지만 발아래 펼쳐지는 풍광은 정말 일품이더라구요...ㅎㅎ
      산타낸 재미가 쏠쏠~한 산이 맞습니다 맞구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1. Deborah 2020.09.15 20: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세상에나 이 산행길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힘든 산행길이네요.
    오래 하셨으니 이런 길은
    잘 걸어서 올라 가셨군요.
    무사히 안전하게
    잘 다녀 오셨습니다.
    이렇게 도착한 주차장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하하

    • 싸나이^^ 싸나이^^ 2020.09.16 09:41 신고  Addr  Edit/Del

      네...저 코스는 바위들이 많은 너덜길이고 가파라서 힘든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ㅎ
      이번이 4번째 오르는 길이라 걱정없이 올랐는데 체력이 조금...ㅎㅎ
      하지만 조금만 더 오르면 완전 멋진 풍광을 만날 수 있어 꾹~~참고...ㅎㅎ

      감사합니다~~^^

  12. 가족바라기 2020.09.16 13: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코스가 힘들었을것같아요
    하지마 힘든 만큼 멋진 풍경을 선사해서 산행하는데 힘이 되었을것같아요
    바위에 뿌리를 내리는 소나무를 보면 대단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20.09.16 16:26 신고  Addr  Edit/Del

      산행 코스가 조금 힘들긴 해도 거리가 짧아서 편하게 오를 수 있었습니다.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는 대단하게도 보이지만 아주 멋스럽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13. 두가 2020.09.20 20: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도 날씨가 조금 상쾌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삼양교 주차를 하고 팬스 옆으로 오르는 저 너덜길은 아마도 제법 오래된 등산로로 알고 있습니다.
    너덜이 작품처럼 보이는 길이라 오르면서도 느낌(?) 많이 받는 곳..ㅎㅎ
    등산로서 귀한 와송을 만났는데 제발 오래하기를 바래 봅니다.
    저걸 이파리 하나 따 먹으면 달고 오이먹는것 처럼 갈증도 해소한다고 하네요.^^

    • 싸나이^^ 싸나이^^ 2020.09.21 08:46 신고  Addr  Edit/Del

      백련사에서 올라오면 팬스를 지나 오르는 길로 다녔는데 저 길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조금 올라갔더니 결국 만나긴 했지만...ㅎ
      아...와송의 잎은 갈증해소에 좋다는건 몰랐는데요 ?
      하여간 잘 보존이 되어 많이 퍼져나갔으면 좋겠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