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비린내골 02
2020.08.16 지리산 비린내골을 다녀오며... ▲계곡을 따라서 계속 올라가면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셀카도 찍고... ▲시원하게 쏟아지는 작은 폭포수도 담아봅니다. ▲검은색 바위에 하얀 계곡물이 대조적이네요... ▲이날 셀카를 얼마나 많이 찍었던지...ㅎ ▲오를수록 더 멋진 계곡이 나타나네요... ▲단풍나무는 아직까지는 여유롭게 여름을 즐기는듯...ㅎ ▲비린내골이라는 이름은 선녀가 날아서 떠났다는 비리(飛離)내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하네요... ▲선녀가 왜 떠났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ㅎㅎ ▲계곡의 온도가 20도인데도 땀이 많이 흐르네요...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계곡치기라고 하더니...ㅎ ▲정말 그 말이 맞더라구요...ㅎㅎ ▲바위가 미끄러워 물이 흐르는 곳으로 오르는게 가장 안전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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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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