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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8.28 서울의 수락산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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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9.08.26 서울의 수락산 03 (16)
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19.08.30 07:29

2019.08.24 다음날 벌초가 있어 가까운 적석산을 다녀왔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에 갔더니 제법 덥더라구요...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할려는데 여치 한마리가 바위에 복지부동의 자세로 숨어 있는...얌마 !!! 다 보이거덩~~ㅋ

▲그 옆엔 둥근잎유홍초도 보이고...

▲일암저수지는 수위가 낮은지 방류가 되지 않고 있네요...

▲왕성한 칡이 겁도없이 공중화장실까지 침범을 하고 있네요...

▲늘 다니던 길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오니 반가운...ㅎ

▲신록은 짙을대로 짙어 이젠 가을을 준비하는듯...

▲가련한 사연을 간직한 며느리밥풀도 담고...

▲땅은 촉촉하게 젖어있어 오르기는 편안하네요...

▲문제는 아주 가파르다는거...ㅎ

▲부지런히 30여분만 땀을 흘리면서 올라가면 되니까 걱정없이 오릅니다.

▲실거미 한마리가 기어다니길래 사진을 찍었더니 너무 가늘어서 분간이 안되네요...

▲사진을 좀 더 크게 확대해서...나뭇잎 뒷면을 자세히 보시면...ㅎㅎ

▲벤치에서 물한모금 마시고 다시 올라갑니다...

▲이상하게 이날은 힘이 들더라구요...

▲심폐소생술...이 코스가 그만큼 가파르다는거겠죠 ? ㅎ

▲산의 높이가 낮다고 쉽게 생각하고 무리하면 큰일이 날 수도 있답니다.

▲늘 겸허한 자세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올라야 사고를 당하지 않더라구요...

▲비가온 다음날은 특히 바위들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유심히 살피는건 기본...

▲오를수록 가파름은 심해지네요...

▲이럴땐 땀을 있는대로 다 흘려야 제맛(?)이잖아요...ㅎㅎ

▲산행은 호습이 가쁘지 않고, 다리만 아프지 않는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겠죠 ? ㅎㅎ 

▲적석산은 저 나무계단만 나오면 힘든 구간은 다 오른거나 마찬가지라는...ㅎ

▲계단을 타고 올라가고...

▲바위엔 일엽초가 많이 자라고 있네요...

▲근데 일엽초가 꽃을 피우지는 않겠죠 ? ㅎㅎ

▲전망바위쪽으로 올라서고...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면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고사목엔 버섯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적석산을 오르시면 정상으로 바로 가지 마시고 왼쪽의 전망좋은 곳을 꼭 들렀다가 가세요~

▲일암마을에서 올라오면 저 봉우리로 올라오게 된답니다.

▲늘 이곳에 오면 파노라마 사진을 담게 되더라구요...ㅎ

▲적석산에도 무릇이 활짝 피고있네요...

▲아래쪽에서부터 꽃을 피우는 무릇은 위쪽만 남아있네요...

▲저곳에 앉아 차한잔을 마셔도 멋지답니다...ㅎ

▲옥수골 저수지에서 올라오는 코스도 있군요...다음엔 ? ㅎ

▲정상까지는 100미터니까 천천히~~ㅎㅎ

▲멋진 바위도 담고...

▲이고들빼기, 까치고들빼기, 그리고 지리고들빼기....헷갈리는 삼총사...이 아인 이고들빼기인듯...

▲정상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철계단...

▲철계단을 올라섰더니 무릇이 또 보이는...

▲위쪽을 보니 약간 역광인데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ㅎ

▲적석산표 소나무도 나름 멋지지 않나요 ? ㅎ

▲적석산...최근엔 좀 뜸~~했죠 ? ㅎ

▲제가 좀 기댄다고 정상석이 넘어지진 않겠죠 ? ㅎ

▲너무 너무 편안합니다...지금 이 순간이...ㅎㅎ

▲최근 인기가 높아진 야관문인데 꽃을 하나씩 피우고 있네요...

▲적석산 정상엔 바위가 넓어서 편히 앉아서 쉬기도 좋답니다.

▲정상에서 현수교쪽으로 가는 이 길이 가장 위험하더라구요...바위가 미끄러워서 조심해야 한답니다.

▲오후 햇살이 나무잎을 투명하게 비추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적석산의 명물인 협곡을 건너는 구름다리....

▲다리의 길이는 짧지만 높이는 장난이 아니랍니다...ㅎㅎ

▲양지바른곳에서 자라는 층꽃나무는 벌써 꽃망울을 톡~~하고 터뜨리는...ㅎㅎ

▲다리를 건너가면서 바라보는 풍광도 일품입니다.

▲적석산...돌을 쌓아놓은듯 하다고 붙여진 이름이 바로 이 모습을 보고 ? ㅎ

▲조금 아찔하긴 해도 이쯤에서 사진을 찍어야 잘 나오는...ㅎ

▲다리를 건너와서 전체적인 모습도 담고...

▲다리를 건너 조금 더 가면 철계단이 나온답니다...

▲이곳부터는 바위 위에서 쉴 수 있는 그늘이 나오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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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쌤』 2019.08.30 14: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적석산도 길지는 않지만 올라가는 길이 굉장히 가파르지 않나요?
    제가 길을 잘못 들었는지 1시간 조금 넘게 올라갔는데 시작부터 너무 가파른 오름길이라
    혼자 궁시렁거리면서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 싸나이^^ 싸나이^^ 2019.09.02 09:02 신고  Addr  Edit/Del

      네...일암저수지에서 바로 올라가는 길이 아주 험악합니다.
      적석산은 길이 반지르~해서 잘못들어설때가 없을거 같은데 알바를 하셨었군요.
      정상쪽은 완전 가파른 암릉이라 장비 없이는 불가능할텐데 대단하십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2. 아이리스. 2019.08.30 17: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칡넝쿨이 강한 생명력은 인정~
    실거미 찾느라 한참을 들여다 보다 실패~
    두번째 나뭇잎 뒷면에서 간신히 찾았습니다..ㅎㅎ
    저도 일엽초 꽃핀 모습은 보질 못했어요
    계단까지는 평지 같아 보이는데 보기보다 가파른가봐요~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정상에 오른자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지 싶어요
    정상속에 기대어 쉬는 그 순간은 모든게 내 세상일 듯~^^

    • 싸나이^^ 싸나이^^ 2019.09.02 09:06 신고  Addr  Edit/Del

      요즘 어디를 가나 칡덩굴이 말썽을 부리더라구요.
      특히 산소주변에도 많아서 벌초를 할때면 여간 성가시지 않더라구요...ㅎ
      실거미...찾긴 찾으셨군요...ㅎㅎ
      근데 저녀석 빠리긴 제법 빠르더라구요...성큼~성큼~~ㅎ
      계단까지 올라가는 길이 아주 가파른 오르막 길이랍니다.
      심폐소생술까지 안내되어 있을 정도니깐요...ㅎㅎ
      정상을 올라서면 풍광이 좋아서 그런지 힘들었던 순간들이 다 사라지던데요 ?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준비 잘 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3. 햇살 가득한 날 2019.08.30 21:52  Addr  Edit/Del  Reply

    갔다온 산이라 그런지
    아님 싸나이님 블방에서 자주 보는 곳이라 그런지
    곳곳이 눈에 익습니다.
    글구 정상석에 기대어 찍은 사진,
    그렇게 담아서그런진 몰라도 정상석이 좀 기울어 보이는데요? ㅎ
    야관문이 저렇게 생겼군요.
    지인이 야관문 말린 것을 좀 줘서
    3.6리터 짜리 소주를 4병 사다가 담구어 선물했더니 넘 맛있다고 또 담아 달라고...
    전 맛도 안 보고 줬는데 어떤 맛이길래 맛있다고 하는지
    담엔 맛봐야겠어요. ㅎ
    편안한 밤되시고 낼 8월 마지막 날도 잘 보내세요. ^^

    • 싸나이^^ 싸나이^^ 2019.09.02 09:13 신고  Addr  Edit/Del

      햇살님이 다녀오신지도 벌써 몇년이 되셨죠 ? ㅎ
      사진은 찍어와서 수평같은건 보정을 하는데 깜빡~했네요...ㅎㅎ
      야관문...남자한테 참~좋은데~~ㅎㅎ
      야관문은 딱 100일째 되는날 개봉을 해서 하루에 소주잔 1잔씩 복용을 해야 한다는건 아시죠 ? ㅎ
      이왕 선물을 하실땐 복용방법까지 같이 안내를 하시는게...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4. 청계 2019.08.31 06:43  Addr  Edit/Del  Reply

    적석산에 또 다녀오셨네요.
    창원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자주 찾으시는 모양입니다.
    전에는 저도 간간이 오른 산인데 근래에는 가보지 못햇습니다.
    적삭산을 오르면서 만난 꽃들과 멋진 풍광을 잘 보고 갑니다.
    8월 마지막날을 편안하게 보내십시요.

    • 싸나이^^ 싸나이^^ 2019.09.02 09:15 신고  Addr  Edit/Del

      네...시간이 어중간할때 다녀올 수 있어서 적석산을 자주 찾곤 합니다.
      청계님도 한번 다녀오세요~ ㅎㅎ
      이번엔 무릇이 있어 좋더라구요.
      다음주쯤이면 층꽃나무도 꽃을 피울거 같아 보였습니다...ㅎ

      감사합니다.
      9월엔 더욱더 행복하세요~^^

  5. 미소 2019.09.01 15:03  Addr  Edit/Del  Reply

    벌초하러 가면서 적석산 등산을...
    작년에도 벌초하던 날 적석산인가 어느 산을 등산하시다
    늦게 도착해서 벌초는 거의 끝날 무렵이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늦지는 않으셨는지요.
    적석산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구름다리도 멋진데
    늘 산에 가면 싸나이님은 신바람이 나는 것 같아
    미소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9월의 첫날인 휴일 오늘은 어느산으로 가셨는지요
    9월의 알찬 계획으로 멋진 9월 시작하세요... 싸나이님

    • 싸나이^^ 싸나이^^ 2019.09.02 09:17 신고  Addr  Edit/Del

      벌초하러 가는곳은 고성쪽이라 이번에도 산행을 하고 벌초를 했습니다.
      역시 미소님 기억력은 대단히 좋으십니다~~ ㅎㅎ
      산은 오를때마다 힘이 들지만 오르고 나서 느끼는 감동이 좋아 더 자주 오르게 되는게 아닐까요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9월 되세요~~^^

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19.08.28 12:25

2019.08.18 서울 수락산을 하산하며...


▲수락산의 명물인 기차바위도 타고 이젠 가뿐한 맘으로 하산을 합니다

▲수락산계곡 제일 위쪽엔 물이 거의 없군요...

▲그래도 계곡의 물소리는 들릴정도네요...ㅎㅎ

▲하산길은 아주 편안하겠죠 ? ㅎ

▲물가엔 때죽나무가 열매를 듬성듬성~맺고있고...

▲하산길은 계곡을 따라서 가는 길이더라구요...

▲내겨가는데 계단을 따라서 가는 길도 있었는데...어차피 만나게 되니까 신경쓰지 않으셔도...ㅎ

▲내려와서 보니까 그길이 그길이더라구요....ㅎ

▲단풍나무가 가을이 오기전 파릇파릇하게 일광욕을 즐기고...

▲내려가다사 오르막 계단이 있어 올라가 보았더니...

▲마당 옆엔 다보탑을 닮은 작은 탑도 보이고...

▲삼성각 앞엔 바위를 그대로 두고 조성을 했더라구요...

▲바위엔 온갖 식물들이 자라고있네요...

▲이끼와 함께 말발도리로 보이는 나무도 있더라구요...봄에 오면 하얀 꽃을 피워주겠죠 ? ㅎ

▲돌로 만들어진 탑인거 같았는데 좀 작더라구요...미니어처 ? ㅎ

▲조금더 내려왔더니 내원암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오더라구요...대웅보전...

▲대웅보전 앞에도 커다란 바위가 있네요...

▲대웅보전을 지키는 수호신 ? ㅎ

▲안쪽으로 들어가 보았더니 영산전 ?

▲영산전이 맞죠 ? ㅎ

▲마애보살상...

▲대웅보전 앞엔 능소화가 사람들을 구경하듯 물끄러미 처다보고 있네요...

▲귀여운 아기코끼리도 보이고...

▲내원암이라는 현판이 있던데 색칠을 하지 않아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내원암에도 고양이 한마리거 어슬렁~거리면서 지나다니네요...절마 저 지가 이 절의 주인인냥 착각을 하는건 아닐지...ㅋ

▲내원암을 나와서 내려가는데 깔끔한 해우소도 보이고...ㅎ

▲조금더 내려갔더니 음식점이 나오더라구요...

▲음식점 앞엔 바위에서 물이 나오는 우물도 있고...

▲산행 안내도를 보니 기차바위에서 계속 내려오면 이쪽에서 만나지더라구요...

▲조금만 더 있으면 빨간 씨앗을 드러낼 참회나무열매도 보이고...

▲제가 좋아라 하는 아주 멋진 길도 나오네요...

▲길 위쪽을 보았더니 공덕비도 있고...

▲조금더 내려갔더니 수랑은 거의 없지만 폭포가 나오더라구요...ㅎ

▲셔터속도를 조금 느리게도 담아보고...

▲아래쪽은 제법 물이 많더라구요...

▲하산시간도 널~널~~하니 카메라놀이를 해 봅니다...ㅎ

▲블로그 이웃님들이 담아오신 작품들을 연상하면서...

▲손각대로 호흡을 멈추고...ㅎ

▲카메라 놀이를 실컷 하고 다시 내려갑니다...ㅎ

▲길이 너무 편하네요...ㅎ

▲잎이 오리발을 닮은 산꿩의다리도 담고...

▲편안한 하산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적당히 그늘도 있고...

▲참 편안한 길이네요...이런 길이라면 몇날 몇일을 걸어도 좋을듯...아닌가 ? ㅎㅎ

▲수락산 안내도를 보니 제일 긴 코스가 편도로 1시간 50분이네요...ㅎㅎ

▲2.8Km에 1시간 50분이면...그렇게 가파르지 않다는건 이시죠 ? ㅎㅎ

▲계단을 내려왔더니 더 멋진 길이 나오네요...

▲어라 ? 차가 여기까지 ? ㅎㅎ

▲계곡쪽을 보니 물이 맑아도 너~~무~~ 맑은...적당한 곳을 찾아 알탕을 하고...ㅎㅎ

▲뚱딴지라고 불리는 돼지감자가 노란 꽃을 피우고있네요...

▲계곡엔 즐겁게 미끄럼을 타는 아이들도 보이네요...

▲오후 햇살에 반짝이는 꽃이 잇어서 보았더니...

▲등골나물이더라구요...ㅎ

▲이젠 거의 다 내려온듯...

▲그네벤치 위에 통기타가 있네요...저는 중학교대부터 통기타(포크)를 오로지 독학으로 배웠었는데...ㅎㅎ

▲유원지를 지나 계속 내려가고...

▲블로그 이웃님중에 방쌤이라는 닉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ㅎ

▲안내도를 보았더니 수량은 적었지만 위쪽이 금류폭포이고 아이들이 미끄럼을 탔던곳이 은류폭포인거 같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이상은 길고 긴~~ 수락산이었습니다~~ㅎㅎ

 

행복한 가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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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9.08.29 12:03 신고  Addr  Edit/Del  Reply

    햐!
    전날 과음을 하고서도 서울에 있는 수락산을
    산행하기 위해 과감히 산행길을 나서셨군요..
    역시 산 싸나이 님은 철인이 맞는것 같습니다.
    마산에서 새벽에 출발해서 오전 11시경에 들머리에
    도착해서 장장 15km구간을 6시간정도 산행을 할수
    있다는것이 정말 철인이 아니고서는 할수 없을것
    같지만 예정되로 불암산과 수락산을 연계산행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음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도 맑은 날씨와 함께 눈앞에 펼쳐지는 멋진 풍경들과
    기암괴석들과 야생화들이 있어 힘든 시간을 잊게
    해주는것 같기도 하구요..

    정상부에서 푸른 하늘과 흰구름, 그리고 가슴이
    탁터이는 아름다운 조망터에서의 인증샷은 정말
    보는것 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19.08.29 17:01 신고  Addr  Edit/Del

      중국 다녀오신 여독은 다 풀리셨죠 ? ㅎ
      차를 타고 5시간 이상을 가야하는 산행이었는데 전날 무리하는 바람에 고생좀 했습니다.
      땀을 흘리면 컨디션이 조금 회복이 되긴 합니다만 얼굴이 영~ 엉망이잖아요...ㅠㅠ
      불암산 수락산 코스는 다행히 산행로가 험악하지 않아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날씨까지 좋아서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ㅎㅎ
      수락산은 멋진 기암괴석들이 많아서 어느 누가 그자리에 서도 멋질거 같던데요 ? ㅎㅎ

      늘 격려와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넉넉하고 행복한 가을 맞으세요~~^^

  2. 『방쌤』 2019.08.29 13:58 신고  Addr  Edit/Del  Reply

    헉,, 빵쌤이라니^^;; 웃기네요.ㅎ
    산이라는게 정말 같은 모습이라도 올라갈 때 본 모습과, 내려올 때 본 모습이 완전 다르게 느껴지기도 해요.
    예전에는 늘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을 다른 코스로 잡았는데
    지금은 같은 길을 걸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 싸나이^^ 싸나이^^ 2019.08.29 17:03 신고  Addr  Edit/Del

      하산을 해서 간판을 보니까 딱 생각이 떠오르던데요 ?
      그래서 후다닥~~담아왔답니다...ㅎㅎ
      그렇다고 놀릴 생각은 1도 없는건 아시죠 ? ㅎㅎ
      저역시 근처에 있는 산을 자주 다니곤 하는데 갈때마다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자꾸만 찾게 되는게 아닐까요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3. 햇살 가득한 날 2019.08.29 21:14  Addr  Edit/Del  Reply

    부럽네요.
    잘 걸으시니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고도
    하산 시간을 맞출 수가 있으니...
    햇살인 햇살이가 하산해야 하산 종료가 될 정도로
    늘 젤 꼴찌지요. ㅎ
    덕분에 수락산 산행기 잘 봅니다.
    편안한, 행복한 밤되시구요. ^^

    • 싸나이^^ 싸나이^^ 2019.08.30 15:02 신고  Addr  Edit/Del

      하산은 천천히 내려가기때문에 사진도 많이 찍을 수가 있더라구요.
      근데 꽃이 없는 평지에서는 거의 달리기 수준으로 가야지 뒤처지지 않을걸요 ? ㅎㅎ
      하산은 늘 꼴찌로 내려오시는게 산을 오래 탈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하던데요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kangdante 2019.08.30 07: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은 산행하기 좋은 계절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 싸나이^^ 싸나이^^ 2019.08.30 15:03 신고  Addr  Edit/Del

      무더운 여름이 지나갔는지 날씨가 제법 쌀쌀하기까지 합니다.
      이런날은 하늘까지 맑아서 산행하기엔 그지없이 좋겠죠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이청득심 2019.08.30 10:53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산길의 모습이 참 평온(?)한듯 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오를때보다 하산할 때가 더 여유롭더라구요...ㅎㅎ
    덕분에 수락산의 멋진 모습 즐감하고 갑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19.08.30 15:05 신고  Addr  Edit/Del

      하산길은 너무 편안해서 동네한바퀴 수준이더라구요...ㅎㅎ
      늘 산행을 하고 있지만 산은 낮고 높고 떠나서 오를때 힘들지 않은 산은 없다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6. 달빛 2019.08.30 11:23  Addr  Edit/Del  Reply

    아이쿠! 이번엔 서울로 진출을 하셨었군요!
    주중이긴 합니다만, 서울에 와 있어도
    가까운 동작동 현충원 뒷산도 못가고 있는데
    남쪽지방 끝에서 서울까지 다녀가시다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것도 당일치기로...!
    진정 그 열정과 정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십니다! ^^
    먼 길이지만 그래도 즐겁고 보람있는 산행이 되셨길 빌겠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수락산은 안가도 될만큼 상세히 구경을 잘했습니다! ^^
    어느새 8월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저만치 가을이 다가옴을 느끼게 되는 요즘,
    마지막 더위 슬기롭게 보내시고요, 9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명산과 명소를 찾아 산행과 나들이 많이 다녀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고요! ^^

    • 싸나이^^ 싸나이^^ 2019.08.30 15:09 신고  Addr  Edit/Del

      마산촌닭 서울구경에 나섰었답니다...ㅎ
      아...달빛님도 서울에 계셨었군요.
      그런줄 알았다면 정상에서 만나기로 약속이라도...ㅎㅎ
      수락산의 멋진 기암을 다 담지 못했는데도 사진이 이렇게 많습니다.
      달빛님이 오르시면 더 멋진 작품사진을 담아오실텐데....ㅎㅎ

      감사합니다.
      달빛님도 여름 마무리 잘 하시고 넉넉하고 행복한 가을 맞으세요~^^

  7. 미소 2019.09.01 14:37  Addr  Edit/Del  Reply

    전날 주사랑에 빠지신 싸나이님
    불암, 수락 종주산행에서 하산길에 지치지도 않으시고
    내원암까지 들려보고 사진 찍기 놀음에 빠져보기도 하고
    싸나이님 체력의 한계는 감당이 안 되는데요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셔서 그럴까?
    싸나이님 산행기 보면 무한한 체력에 부럽 싸옵니다
    불암, 수락 종주산행 미소가 그곳에서 산행하는듯한 마음으로
    즐감했습니다. 늘 안산, 즐산 하세요.

    • 싸나이^^ 싸나이^^ 2019.09.02 08:37 신고  Addr  Edit/Del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 하다보니까 어쩔 수 없는게 주사랑이더라구요.
      다음날 멀리 서울까지 가야해서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놓고선 결국은...
      체력보다도 잠을 못자면 온 몸에 힘이 다 빠져나가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특히 얼굴까지 뚱~~뚱~~부어서 가관이 아니잖아요...ㅋㅋ
      힘듬을 참으면서 두번다시 이러지 말아야지를 수없이 되뇌이지만 또...ㅎㅎ

      감사합니다~~^^

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19.08.27 12:57

2019.08.18 서울 수락산의 사진이 너무 많죠 ? ㅎㅎ


▲마사토에 살아가는 뚝갈은 가뭄에 취약한듯 입이 말라가고 있는데...

▲바로 옆동네에서 살고있는 기름나물은 가뭄에도 강한듯 파릇파릇한 잎을 피우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땅이 좀 척막하긴 하죠 ? ㅎ

▲이쪽으로 내려가면 기차바위가 나오는거 같네요...

▲가파른 바위 사이를 조심조심 내려가면...

▲오호...곳이 기차바위구나...ㅎㅎ

▲가파른 경사를 밧줄을 타고 오르내리는 멋진곳이네요...

▲이건뭐 등산이라기 보다는 놀이에 가까운...ㅎㅎ

▲이 여성분은 처음엔 겁을 먹고 못내려가시더라구요...ㅎ

▲기차바위 제일 아래쪽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분도 계시고...

▲저도 기차바위에서 기념사진 정도는 남겨야하지 않을까요 ? ㅎ

▲바위가 미끄럽지 않아 아주 편안~~한 릿지구간이네요...ㅎㅎ

▲여유롭게 서서 기념사진도 찍고...ㅎ

▲시간만 많다면 여기서 놀아도 좋겠던데...ㅎㅎ

▲밧줄도 아주 튼실해서 맘놓고 타도 되겠더라구요...ㅎ

▲버티기 ? ㅎㅎ

▲마냥 즐거운 1인입니다...ㅋㅋ

▲오랜만에 릿지를 했더니 더 재미가 있는...ㅎ

▲헛~둘~~헛~~둘~~ ㅋㅋ

▲빠르게 뛰어서 올라오기도 하고...ㅎ

▲아고...숨차네요...ㅎㅎ

▲마지막까지 힘을 내야겠죠 ? ㅎ

▲왼쪽 어깨가 아파서 치료 중이라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는...으~~ ㅎ

▲어깨가 얼마나 아프던지...빨리 염증치료가 끝나야 편안하게 릿지를 할 수 있을듯...ㅎ

▲같이간 산악회 회원님들도 신바람이 났네요...ㅎㅎ

▲내원사로 가는길은 아래쪽으로 가도 되지만 저는 다시 올라갔답니다.

▲기차바위 아래쪽으로 가면 약 500미터를 더 가야 한다더라구요...ㅎㅎ

▲수락산 기차바위입니다...다행히 사람들이 아무도 없더라구요...ㅎ

▲수락산의 명물이라고 하더니 맞더라구요...내원사 갈림길에서 100여미터만 오면 되니까 꼭~~ㅎㅎ

▲이젠 왔던 길을 다시 올라서 갑니다.

▲그래도 둘러서 가는것보다 거리가 짧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수락산표 산꿩의다리가 보이네요...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 편안하게 갈림길로 가고...

▲돌양지꽃은 벌써 지고 없더라구요...

▲지나가면서 멋진 암릉을 한번 더 담아주고...

▲갈림길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내원사쪽으로 가게 된다는...

▲하산길은 아주 편안하겠죠 ? ㅎ

▲아래쪽은 내원암으로 내려가는길...

▲어 ? 여기도 기차홈통바위로 가는 길이 ??? 그럼 조금전 기차바위에서 이쪽으로 오는 길이 있다는건데....ㅎ

▲하여간 길은 그렇다는거고...때죽나무 열매도 담고...ㅎ

▲아래쪽으로 계속 내려갑니다.

▲아래쪽은 물기가 많은지 뚝갈이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사람이 기거하지 않는 집인거 같던데 돼지머리가 ? ㅎㅎ

▲빈집 앞에 꽃이 있어서 담아왔는데...잎을 보면 벌개미취같죠 ? ㅎ

▲수락산 정상에서 바로 내려오면 이쪽으로 오는듯...

▲약수라고 쓰여있던데...물이 제법 많이 나오더라구요...아주 달달~~한~~물도 마시고 물통에 보충도 하고...ㅎ

▲모시대도 보이더라구요...

▲자세히 찍는다고 찍었는데...아고...ㅜㅜ

▲꽃을 찍는다고 늦었더니 일행분들은 벌써~ㅎ

▲여기도 모시대가 있네요...근데 아직 꽃을 활짝 피우진 않았더라구요...ㅎ

▲이젠 계곡이 나오네요...수락산 등산중 처음 만난 계곡입니다...ㅎ

▲다들 수락산의 아름다움을 한껏 담아서 내려가시겠죠 ? ㅎ

▲이젠 급할것도 없으니 천천히 내려갑니다~

▲산행때 늘 기본으로 생각하는게 오를땐 1등, 내려갈땐 꼴등~~ㅎㅎ

▲수락산엔 뚝갈이 많더라구요...ㅎ

▲사진을 찍고 천천히 내려갔는데도 일행들이 바로 앞에 ? ㅎ



감사합니다.

가을비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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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소 2019.08.27 16:17  Addr  Edit/Del  Reply

    숨차게 미소도 덩달아 불암, 수락 종주산행 즐감했습니다
    역시 사진도 많이 담아오시고 설명도 재미있고
    미소 혼자 킥킥대기도 하고 멋진 작품에서는 넋을 놓고 바라보기도 하고
    눈에 익은 수락산 암릉도 이곳에서 보니 더 멋진데요
    싸나이님 조석으로 산들바람이 불어와 요즘 산행하기 탁이죠
    불암, 수락 종주하셨으니 다음은 의상봉능선과 비봉능선 타셨야죠
    기대해 보면서 화요일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싸나이님

    • 싸나이^^ 싸나이^^ 2019.08.28 08:07 신고  Addr  Edit/Del

      제가 너무 빨리 달렸나봐요 ? ㅎㅎ
      산행기를 잘 쓰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이지 얄미울 정도로 부럽던데 저는 아직...ㅎㅎ
      수락산의 멋진 암릉들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전부 다 오르고 싶었습니다.
      하산시간이 정해진 산행에서는 그런 부분이 불편하더라구요.
      다음엔 당근 북한산과 관악산을 가야쥬~~
      미소님이 말씀하신 코스를 메모해 두었으니까 그 코스로~~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 솔향내음 2019.08.27 19: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엔 서울 산행이네요...
    당일 산행 많이 힘들텐데 대단하세요...
    불암산, 수락산, 아직 오르지 못했는데
    사진 보니까 오르고 싶네요
    수락산은 멋진 바위천국이네요
    힘들겠지만 재미도 솔솔할것 같습니다..
    가을바람이 등떠밀면 한번 가볼까요...ㅎㅎ
    수고많으셨어요^^

    • 싸나이^^ 싸나이^^ 2019.08.28 08:10 신고  Addr  Edit/Del

      네...마산 촌닭 서울까지 다녀왔습니다.
      새벽 일찍 출발을 해야 하는데 전날 무리를 해서 힘든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멋진 암릉들이 즐비해서 힘들줄도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가면 그 아름다움이 더 찐~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 ㅎㅎ
      곧 시원한 가을바람이 솔향님의 등 뒤에서 아주 강하게 불어줄듯...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3. 아이리스. 2019.08.27 19: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바위에서 줄타기 하면서 기차놀이 하셨네요...ㅎㅎㅎ
    저 같아도 여성분 처럼 내려가지 못햇을것 같아요..
    뚝갈 기름나물 같은 우산처럼 피는 하얀꽃들은 구분하기 힘들던데
    구분도 잘하시네요..^^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인지 시원한 마음으로 산행 따라다녔습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19.08.28 08:19 신고  Addr  Edit/Del

      기차바위라고 해서 기차처럼 생긴 바위인줄 알았더니 기차놀이를 하는 ? ㅎㅎ
      아이리스님도 겁이 좀 많은편인가봐요 ? ㅎ
      조금 위험한 구간에서는 겁을 먹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더라구요...ㅎ
      뚝갈은 그래도 마타리과라서 구분이 조금 편한데 산형과는 정말 머리가 아프잖아요...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4. 『방쌤』 2019.08.28 01: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갔던 날은 비가 와서 그런지 기차바위에 사람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혼자 그 풍경을 전세내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에는 피어있는 꽃들도 보면서 조금 여유롭게 올라보고 싶네요.^^

    • 싸나이^^ 싸나이^^ 2019.08.28 08:21 신고  Addr  Edit/Del

      수락산은 암릉이 많아서 우중산행은 아주 불편하셨을거 같은데요 ?
      그래서 카메라까지 뽀사먹으셨나 ? ㅎㅎ
      다음엔 날씨가 좋은날 오르셔서 멋진 기암괴석과 풍광을 만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kangdante 2019.08.28 07: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찔한 바위 절벽이네요
    로프를 이용하지만
    웬지 아찔한 기분일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 싸나이^^ 싸나이^^ 2019.08.28 08:23 신고  Addr  Edit/Del

      기차바위는 경사가 제법 심해서 밧줄을 잡지 않고는 오르내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요즘은 남자들보다 여성분들이 릿지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남자들은 그져 멋진 사진만 찍어주는 그정도 ? ㅠㅠ"""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청계 2019.08.28 08:46  Addr  Edit/Del  Reply

    수락산에 기차바위는 정말 기차처럼 길어 보입니다.
    밧줄을 타고 한참이나 올라야하나 보죠.............
    언제고 수락산에 오르면 이 기차바위를 타고 올라보고 싶습니다.
    수락산 산행기를 잘 보고 갑니다.
    늘 좋은 시간을 보내십시요.

    • 싸나이^^ 싸나이^^ 2019.08.28 09:29 신고  Addr  Edit/Del

      수락산에서 기차바위가 명물이라고 해서 일부러 가보았습니다.
      바위가 길고 가파라서 스릴이 있더라구요...ㅎ
      수락산은 그렇게 높지 않아 누구나 쉽게 오를 수가 있겠더군요.
      시간되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이청득심 2019.08.28 13: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수락산 기차바위가 위험해 보이는 것 같은데 아주 재미나게 즐기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서워서 엄두가 안날것 같기도 합니다...ㅋㅋ

    • 싸나이^^ 싸나이^^ 2019.08.28 18:32 신고  Addr  Edit/Del

      기차바위의 경사가 제법 심했는데 지레 겁만 먹지 않으면 안전하겠더라구요.
      대부분은 즐기는 분위기였는데 겁이 많은 사람은 가파르고 길어서 조금...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8. 햇살 가득한 날 2019.08.28 17:37  Addr  Edit/Del  Reply

    그렇게 여유롭게 이폼 저폼 다 잡으면서 올라감 뒷사람은 언제 올라가냐구 할랬더니 아무도 없는...
    제가 갔을땐 사람들이 많아서 줄서서 기다려서 빨랑빨랑 올라가야 했거던요. ㅎ
    전 올라갈 때도 꼴등, 내려갈 때도 꼴등인데 대단 하십니다. ^^

    • 싸나이^^ 싸나이^^ 2019.08.28 18:36 신고  Addr  Edit/Del

      수락산 정상을 갔다온 시간이라 사람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산을 오르거나 내려가는 시간대면 사람들로 밀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르내리도록 밧줄도 두개가 설치가 되어있겠죠 ? ㅎㅎ
      올라갈땐...글쎄요...사진을 많이 찍어서 조금 늦어지기는 한데 그래도 선두던데요 ?
      하지만 하산은 늘 꼴뜽을 자처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래봐야 몇분 차이도 안나지만요...ㅎㅎ

      감사합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9. 연예인 2019.08.28 22:29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10. *저녁노을* 2019.08.29 06:16 신고  Addr  Edit/Del  Reply

    바위를 많이 타는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19.08.26 07:31

2019.08.18 서울의 수락산을 다녀오며...


▲수락산 정상쪽을 배경으로 조망이 멋진곳에서 사진도 찍고...

▲멋진 산은 서울쪽에 다 모여 있다더니...

▲아름다운 기암괴석들때문에 사방 어느곳을 보아도 멋진...

▲아래쪽도 담아주고...

▲수락산의 기암괴석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자세히 보니 암릉 곳곳에 사람들이 올라가 있더라구요...

▲기름나물이 꽃을 피우고 있어서 담고 있는데...

▲애벌레 한마리가 보이더라구요...호랑나비 애벌레 ? ㅎㅎ

▲수락산 정상까지는 조금만 더 가면 될듯...

▲걷기 편안한 길 1Km면 금방인데...

▲수락산이 이름값을 한다면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겠죠 ? ㅎㅎ

▲치마바위 ? 하여간 정상방향이니 가봐야겠죠 ? ㅎ

▲앞쪽을 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마치 자기가 호랭이라도 되는냥 어슬렁~~어슬렁~~가고 있더라구요...ㅋ

▲조망이 좋은곳에서 멋진 암릉도 담고...

▲조금 오르막 구간이 나오네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다녔으면 바위가 다 ? ㅎ

▲계단으로 만들어 놓은거겠죠 ? ㅎㅎ

▲이 바위가 치마바위라고하네요...

▲멋진 바위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모습도 보이고...

▲치마바위에 앉아도 될까요 ? ㅎㅎ

▲조망이 멋진곳에서 기념사진도 남겨보고...

▲다시 편안한 마사토길이 나오네요...

▲이번엔 바위를 따라서 가는 길이 나오고...

▲어마어마한 바위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구요...ㅎ

▲가슴까지 뻥~~뚫리는듯한 조망터...

▲위쪽을 보니 바위와 소나무가 한폭의 그림이 되고...

▲이곳에서는 지난번에 다녀온 도봉산까지 다 보이더라구요...

▲멋진 조망터에서 기념사진은 필수 ? ㅎ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멋진 소나무도 담고...

▲위쪽을 보니 집채만한 바위가 올려져 있더라구요...ㅎ

▲멋진 바위들이 즐비해서 정신이 없네요...ㅎ

▲다시 정상쪽으로 가 볼까요~ ㅎ

▲가파른 오르막 구간이 나오네요...

▲수락산 정상이 바로 보이더라구요...ㅎㅎ

▲종을 닮은 바위도 보이고...

▲아래쪽을 보니 밀가루를 아무렇게나 주물어 만든 떡처럼 보이는 바위도 있네요...ㅎㅎ

▲허걱...저 바위는 지구의 중력을 완전 무시하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그 위에 사람들이 올라가는...

▲아슬아슬한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방향을 바꾸어서도 담아봅니다...

▲저 바위...너무 불안해 보이던데...

▲코끼리 바위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세요~~

▲아기 코끼리 한마리가 보이나요 ? ㅎㅎ

▲언제 또 수락산을 올지 모르니 사진은 최대한 많이 ? ㅎ

▲어색하지만 살짝 웃어도 보고...ㅎ

▲수락산 정상을 배경으로 담은 사진이 제일 멋지더라구요...ㅎ

▲멋진 조망터에서 원없이 즐기고 내려갑니다...ㅎ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내려가면서 올라가야할 수락산 정상도 담고...

▲계단을 타고 내려가는길이네요...

▲이젠 다시 올라가는 길이 나오고...

▲사람들도 점점 더 많아지고...

▲길이 여러개 있었지만 다 만나는...

▲편안히 앉을 수 있는 의자도 만들어 놓았네요...ㅎ

▲수락산 정상까지 이제 200미터만 가면 되는군요...ㅎ

▲수락산 정상으로 올라가 볼까요~~ ㅎ

▲길옆엔 꽃며느리밥풀이 보이네요...

▲정상으로 올라 가는길도 제법 가파르겠죠 ? ㅎ

▲위쪽을 보았더니 바위 끝에 앉아있는 사람이 보이는...

▲정상으로 오르는 마지막 계단...

▲한참을 기다렸다가 정상석도 담고...

▲기념사진도 남겨 봅니다...ㅎㅎ

▲지난해부터 그렇게 가고싶었던 수락산이기에 더 기분이 좋은...ㅎ

▲태극기까지 넣어서 세로로도 담아주시네요...ㅎ

▲저야뭐 고마울 따름이쥬~~ 감사합니다~~ ㅎㅎ

▲수락산 정상엔 사람들이 자꾸만 많아지네요...

▲이젠 수락산 정상을 내려가고...

▲허걱...이 소나무는 마치 왕도마뱀이 기어가는 것 처럼 보이는...ㅎㅎ

▲이곳에도 군사시설물이 있더라구요...

▲수락산의 명물인 기차바위는 꼭 가봐야겠죠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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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쌤』 2019.08.26 15: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수락산 산행하러 경남 창원에서 혼자 운전해서 올라갔었는데
    맑은 날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관악산도 마찬가지구요ㅜㅠ

    • 싸나이^^ 싸나이^^ 2019.08.27 08:24 신고  Addr  Edit/Del

      아...자차로 서울까지 가셨었군요.
      근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정말이지...ㅎㅎ
      관악산은 올해 갈려고 벼르고 있는 산인데 이번처럼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 햇살 가득한 날 2019.08.26 20:54  Addr  Edit/Del  Reply

    바위들이 멋지긴 한데 그늘이 없어 고생 좀 하셨을 듯~
    그래도 기분은 좋으셨겠지만...
    멋진 암릉이 즐비한 것에 비해 정상표석은 넘 작은...
    정상 인정샷을 넘 잘 찍어 주셨네요.
    전 제대로 나온게 없어서 넘 아쉬었던 기억이...
    기차바위, 부천 사는 여동생 오라고 해서 같이 올랐었는데... ㅎ
    편안한 밤되시구요. ^^

    • 싸나이^^ 싸나이^^ 2019.08.27 08:27 신고  Addr  Edit/Del

      정상 부근엔 그늘이 없긴 했는데 조망 하나는 끝내주더라구요...ㅎㅎ
      기분이야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구요...ㅎ
      장상석은 산이 낮아서 그런지 좀 그렇더라구요...
      정상사진은 정말 신경을 쓰서 찍어야겠더라구요.
      오래전 천태산에서 정상사진이 안나와서 지난해 다시 갔으니....ㅎㅎ
      기차바위...아주 재미있던데요 ? ㅎㅎ

      감사합니다.
      빗길 운전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두가 2019.08.26 21: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세편의 불암, 수락산 산행기 숨가쁘게 보았습니다.
    들머리만 다르고 거의 비슷한 코스로 다녀 온 기억이 있는데 그때 불암산 정상으로 오르는 우회로를 따르지 않고 직벽 경사로 된 바위를 네발로 기어 오르다가 혼난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멋진 바위들이 많아 산행 내내 전혀 지겹지 않은 코스가 아닐까 합니다.
    날씨도 쾌청하고 조망도 탁 트여 먼곳까지 가셔서 아주 멋진 산행을 하셨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오래 하시길 바라면서요.^^

    • 싸나이^^ 싸나이^^ 2019.08.27 08:29 신고  Addr  Edit/Del

      두가님은 산행속도가 빠르셔서 산행기도 빠르게 ? ㅎㅎ
      아...불암산의 암벽을 타고 올라가셨었군요.
      위쪽에서 보니 가파름이 장난이 아니던데...역시...ㅎㅎ
      저날은 날씨까지 좋아서 멋진 기암들을 담으면서 행복감이 넘치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늘 안전산행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4. *저녁노을* 2019.08.27 06: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수락산 산행...함께 하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5. kangdante 2019.08.27 07:17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암괴석이 많은 수락산입니다
    발길따라 산행을 즐겨봅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 싸나이^^ 싸나이^^ 2019.08.27 08:31 신고  Addr  Edit/Del

      멋지고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소나무들이 어우러진 풍광에 흠뻑 젖었던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이청득심 2019.08.27 10: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ㅎㅎㅎ;;;
    수락산의 해발이 높지는 않은 것 같은데, 엄청 높아 보이네요...ㅎ
    말씀처럼 멋진 산은 서울지역에 다 있는지 수락산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듯해요~

    • 싸나이^^ 싸나이^^ 2019.08.27 10:14 신고  Addr  Edit/Del

      반갑습니다.
      수락산은 낮은 산인데 멋진 기암괴설들이 많아 정말 멋지더라구요.
      올해는 서울쪽에 있는 산들을 모두 다 갈려고 하는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맞으시구요~~^^

  7. 미소 2019.08.27 16:09  Addr  Edit/Del  Reply

    불암, 수락 미소가 아주 오래전에 완주했던 코스로 싸나이님도
    그 코스로 완주하시는군요. 불암, 수락산 기암괴석이 아주 멋지죠
    서울 근교산은 대부분 이렇게 멋져요
    수락산 정상에서 기차바위 쪽으로 하산하셨군요
    예전에 미소도 종주할 때 기차바위 쪽으로 하산했었는데
    싸나이님 사진이 더 궁금한데요. 설명도 멋지고
    불암산과 수락산의 매력에 미소도 푹 빠져봅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19.08.27 16:40 신고  Addr  Edit/Del

      역시 미소님도 종주를 하셨군요.
      불암산에도 기암괴석들이 조금 있긴 했지만 도솔봉과 수락산쪽에 비하면...ㅎㅎ
      서울 근교에 있는 산은 너무 멀어서 여직껏 미루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도봉산에 갔을때와 이번 수락산을 갔더니 정말이지 멋진 기암괴석은 다 모아놓은거 같더라구요...ㅎㅎ
      다음은 북한산과 관악산이 남아 있는데 조만간 기회가 되면 바로 다녀올려구요...ㅎㅎ
      늘 동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 아이리스. 2019.08.27 19: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서울에 있는 산 맞지요.? ㅎㅎ
    수락산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이제야 알았네요
    기암괴석들이 불안불안해 보이지만
    정복하고 싶으실 만하겠어요
    그 맛에 이 무더운날 산행들을 하시나봐요~^^

    • 싸나이^^ 싸나이^^ 2019.08.28 07:36 신고  Addr  Edit/Del

      네...서울과 남양주, 그리고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산이더군요.
      기암괴석들이 많고 아름다워서 산행하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암릉은 올라가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더라구요...ㅎㅎ
      암릉 위에 올라서면 아찔해서 무더위도 사라지던데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