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의 영취산 02

2023.05.21 영취산의 암릉을 즐기며 정상으로~~

 

▲암릉지대 난간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고...

▲올라야할 기암괴석도 담고...

▲그리고 건너쪽 고생 고생했었던 구현산도 담아봅니다...ㅎ

▲바로 옆에 있는 바위 능선이 멋져서 가본다 했는데 아직이라 다음에 간다는 다짐도 해 보고 가는데...

▲엄지손가락만한 벌 한마리가 호버링을 하면서 겁을 주더라구요...ㅎ

▲쇠물푸레나무는 하얀 꽃을 털어내고 고운 열매를 맺고 있네요...

▲다시 배낭을 매고 4발로 올라가다가...

▲넓고 평평한 바위가 나와서...

▲낭떨어지인 아래쪽은 보지 않고 멍때리기도 하고..

▲인생샷이 나올지 몰라 두 팔을 벌려도 보았는데 하늘이 따라주지 않네요...

▲그리고 자세를 돌려서 편하게 앉아도 보고...

▲점프샷 없는 기념사진도 찍어 봅니다...ㅎ

▲그리고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보았습니다.

▲바로 앞쪽이 구현산이고 그 뒤쪽이 화왕산인데...

▲이번엔 영취산의 멋진 기암까지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았습니다...ㅎ

▲그리고 멋진 바위와 청련사를 줌으로 당겨도 보고...

▲뾰족한 바위에 올라서서...

▲기념사진을 찍고 올라가는데...

▲작은 꽃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보았더니 여러해살이 풀인 애기풀이 꽃을 피우고 있는...

▲이젠 너덜길 수준의 오르막 구간이 나오네요...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며 멋진 소나무도 담고...

▲그리고 우뚝 속아있는 바위도 담아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또다시 바위들의 향연이 펼쳐지는데...

▲위쪽을 보았더니 더 멋진 바위들이 즐비하네요...ㅎ

▲그래서 올라갈 수 있는 바위가 있는지 살피면서 갔는데...

▲아무도 올라가지 못하도록 매끈하고 높은 바위도 있고...

▲이빨이 홀라당 다 빠진 할배를 닮은 바위도 있더라구요...ㅎ

▲기암들이 모여있는 곳을 지나서...

▲작은 오르막을 올랐더니...

▲또다시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 길이 나오더라구요...

▲다행히 바위가 미끄럽지 않아 손으로 잡고 힘차게 올라가서...

▲기암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았더니 아기공룡 한마리가 미소를 짓고 있네요...ㅎㅎ

▲웃고 있는 아기공룡을 보니 괜히 웃음이 나오네요...ㅎ

▲귀여운 아기공룡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더 넓은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담아 보았습니다.

▲이번 파노라마 사진의 메인은 당연히 웃고있는 아기공룡이겠죠 ? ㅎ

▲그리고 저수지와...

▲옆 능선에 있는 멋진 바위까지...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청련암 능선에 있는 기암괴석이 멋져 보여서

▲표준쥼렌즈라 살짝 미흡하지만...

▲줌으로 최대한 당겨서...

▲역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ㅎ

▲근데 저 능선으로 내려가는 길은 있겠죠 ? ㅎ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멋진 소나무를 담고...

▲다시 암릉을 타고 영취산 정상으로 올라가 봅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