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가은산 새바위 04

2021.11.28 제천 가은산 새바위를 즐기고 백코스로 하산을 하며...

▲꼭지바위에서 새바위로 올라와서 어미새와 아기새도 담고...

▲그리고 기념사진을 한번 더 찍어 보았습니다.

▲새바위 오른쪽으로 이동을 해서도 한번 더...ㅎ

▲새바위 바로 뒤쪽으로 갔더니 병풍처럼 서있는 바위의 조망이 멋지더라구요...

▲오늘 대슬램을 못간 아쉬움을 병풍바위에서 풀어야 ? ㅎ

▲병풍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다음을 기약해야할 가은산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ㅎ

▲병풍바위도 시간만 있음 가봐도 좋을거 같죠 ?

▲새바위를 내려가는데 수령이 오래된 멋진 소나무가 있더라구요...

▲소나무의 뿌리를 보았더니 바위를 타고 뻗어있는...

▲것도 양쪽으로...나무의 생존전략을 보는거 같네요...ㅎ

▲이젠 새바위를 완전히 내려갑니다...

▲그리고 조망이 멋진곳에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고...

▲오후시간이라 시야가 밝진 않네요...

▲거기에 역광까지...ㅎ

▲병풍바위쪽을 보았더니 비행기가 남긴 구름이 멋지더라구요...

▲바위에서 살아가는 소나무도 멋지고...

▲하산시간을 맞출려면 부지런을 떨어야할듯...

▲통천문 바위도 지나고...

▲새바위가 벌써 저만치 멀어졌네요...ㅎ

▲병풍바위의 위치를 한번 더 확인해 보았는데 어디쯤인지 짐작이 갑니다...ㅎ

▲귀여운 강아지를 닮은 바위도 보이네요...ㅎㅎ

▲되돌아 가는길도 만만치 않더라구요...ㅎ

▲올때 기념사진을 찍었던 바위도 지나고...

▲되돌아 가면서 만나는 풍광은 올때와 사뭇 다른 느낌 ? ㅎ

▲가파른 내리막은 이젠 오르막이 되네요...ㅎ

▲한껏 멋을 부리는 소나무는 담아줘야겠죠 ? ㅎ

▲그렇게 부지런히 고개 몇개를 넘어왔더니...

▲저 아래 비탐구간 들머리가 보이는...ㅎ

▲이제부터는 편안한 길이라 빨리 갈 수가 있겠죠 ? ㅎ

▲거의 산책로같은 하산길...ㅎ

▲가은산을 갔더라면 이 비탐구간으로 내려왔을텐데...ㅎ

▲조금전 병풍바위는 이 봉우리를 올라 내려가면 있겠더라구요...

▲오늘은 병풍바위를 갈게 아니니 옆길로 빠르게 갑니다...

▲산허리를 돌아가는 길도 오르막이고 험하긴 마찬가지네요...ㅎ

▲그렇게 작은 오르막을 지나면...

▲편안한 내리막길이 나옵니다...

▲하산길은 배낭이 가벼워서 거의 날아가는 수준이더라구요...ㅎ

▲옥순봉 정상...

▲그리고 다녀온 새바위가 이젠 작은 점처럼 보입니다...ㅎ

▲가은산 자락의 멋진 산들을 담고...

▲옥순봉과 구담봉을 담고 있는데...

▲때마침 유람선 한척이 물살을 가르며 다가오네요...ㅎ

▲욱순대료 아래엔 많은 유람선이 다니고 있더라구요...

▲옥순대교로 내려가는 나무계단...

▲옥순대교엔 여전이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네요...

▲주차장으로 가면서 옥순대교도 담고...

▲매점과 화장실 뒤쪽에 대형주차장이 있더라구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