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제천 가은산 새바위 02

싸나이^^ 2021. 12. 3. 06:13
728x90
반응형

2021.11.28 가은산 흔들바위와 새바위를 만나고...

▲조망이 터지는 바위에 올라 저 멀리 옥순대교와 출렁다리도 바라보고...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어 봅니다.

▲이번에 새로생긴 출렁다리를 넣어서 한판 더 ? ㅎ

▲오호...출렁다리와 옥순대교를 몽창시리 넣어서 담을 수가 있었군요...ㅎ

▲하여간 새로운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는 이곳이 유일하더라구요...ㅎ

▲이번엔 저 멀리 구담봉과 새바위를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담아 봅니다.

▲카메라가 여전히 말썽을 부려서 밝기가 엉망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왼쪽으로 가면서...

▲파노라마 사진을 한번 더 담아 보았는데...

▲역시 밝기가 맘에 들지 않아 사진이 잘 나올지가 의문입니다...ㅎ

▲이번엔 새바위를 줌으로 당겨보았는데 망원이 아니니까 이정도밖에...ㅎ

▲새바위로 내려가기전에 기념사진을 한번 더 찍고...

▲달리 잡아볼 폼이 없네요...ㅎ

▲이젠 아주 깊숙하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산능선을 타고 올라갔는데...

▲가은산으로 오르는 대슬램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조금더 내려갔더니 바위 하나가 덩그러니 올려져 있더라구요...

▲이런 바위는 보통 흔들바위라고 부르겠죠 ? ㅎㅎ

▲일단 흔들바위를 밀어보았는데...

▲흔들리기는 커녕 꼼짝도 하지 않네요...ㅎ

▲그래도 흔들바위라고 이름은 지어줘야겠죠 ? ㅎ

▲옥순대교가 보이는곳에 한무리의 등산팀이 점심을 먹고 있어서....

▲옥순대교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었는데...

▲바로 앞쪽에도 멋진 바위가 있는...ㅎ

▲조망이 멋진 곳에서 기념사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겠죠 ? ㅎ

▲근데 바위 난간이 좁아서...

▲서있기가 편하지 않고...또 아래쪽은 낭떨어지네요...

▲점프샷은 일단 미루고...

▲옥순대교를 바라보며 멍때리기 한판을 하고...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인생샷을 한번 찍어보았는데...

▲인생샷은 아무곳에서나 찍는게 아니란걸 알았다는...ㅎ

▲바위를 나오기 전에 점프를 해보았는데...안되겠더라구요...ㅎ

▲오호...멋진 소나무와 뒤쪽에 암릉의 배경이 너무 좋습니다...ㅎ

▲그리고 이번엔 대슬램과 지난번에 다녀온 구담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

▲기념사진도 자동촛점일땐 기본적으로 두번씩...ㅎ

▲다시 내래막길을 내려갔더니...

▲통천문이라고 해도 좋을 바위문이 있었는데 배낭을 매고는 들어갈 수가 없어서...ㅎ

▲배낭을 앞쪽에 벗어두고 새바위를 담고...

▲그리고 새바위와 옥순대교를 담아보았습니다.

▲통천문...당연히 통과를 해봐야겠죠 ? ㅎ

▲문이 좁아서 뚱뚱하거니 키가 큰 사람은 아주아주 불리합니다...ㅎ

▲이럴땐 체면이고 뭐고 차릴거 없이 기어서 나와야 ? ㅎ

▲근데 무릎이 아픈건 꾹~~참아야겠더라구요...ㅎ

▲그리곤 전혀 아프지 않은것처럼 미소를 짓는 행동도 빠지면 안되겠죠 ? ㅎ

▲통천문 통과 기념사진...ㅎ

▲다시 배낭을 매고 새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바위를 타고 조심조심 내려가서...

▲새바위의 멋진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ㅎ

▲새바위는 금방 도착을 했는데...

▲한무리의 젊은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어 한참을 기다렸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