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보해산 04

2020.11.15 거창의 보해산을 다녀오며...

▲배불리 점심도 먹었겠다 다시 암릉을 즐겨야겠죠 ? ㅎㅎ

▲뒤쪽의 멋진 바위군을 배경으로 폼도 잡아보고...ㅎ

▲바위 두개가 갈라져 있는 저곳은 그냥 지나칠순 없겠죠 ? ㅎ

▲그럼 갈라진 바위쪽으로 가볼까요 ? ㅎ

▲바위도 오르기 편하게 되어있네요...ㅎ

▲바위를 올라가기저에 지나온 암릉 능선도 담고...

▲일단 먼저 올라가서 안전한가를 확인해 보고...ㅎ

▲바위 끝쪽이 좁아서 사실 조금 불안하더라구요...ㅎ

▲그래도 이렇게 올라가야지 멋진 사진이 나오겠죠 ? ㅎ

▲이럴땐 앉아서 찍는게 더 좋겠죠 ? ㅎ

▲다소곳하게 두 손을 모아도 보고...ㅎ

▲양팔을 벌려도 보면서...

▲암릉을 맘껏 즐겨 봅니다...ㅎ

▲사실 이런 바위는 산 아래에 있어도 좋잖아요...ㅎ

▲자...이제 그만하고 내려가야겠죠 ? ㅎㅎ

▲같이간 형님들도 기분이 완전 업되었군요...ㅎ

▲이런곳에서 퍼포먼스는 기본이겠죠 ? ㅎ

▲퍼포먼스는 또하나의 추억이 되잖아요...ㅎ

▲오카이...오늘은 여기까지...ㅎㅎ

▲더넓게 펼쳐지는 풍광을 담고 암릉지대를 나갔습니다...

▲이제부터는 다시 능선을 타고 가는 길이 나오네요...

▲땅속에서 두꺼비 한마리가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뭐가 이리 시꺼럽지 ? ㅎ

▲조금더 갔던 엄청나게 큰 바위가 쌓여져 있는곳이 나오는...

▲바위위에 올라갔더니 제법 넓은 바위인데 풀까지 자라고 있는...

▲저 멀리 우두산 의상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우두산 의상봉과 장군봉도 조망해 봅니다...

▲하여간 높은 바위 위로 올라가야지 이런 멋진 풍광을 만날 수가 있더라구요...

▲바위를 내려와서 본 모습입니다.

▲근데 바위사이에서 자라는 소나무는 호랑이가 담배를 피는듯한 모습이네요..ㅎ

▲호랭이 담패피던 시절 ? ㅎㅎ

▲아주큰 바위가 하나 더 있었지만 오르기가 불편해서 패스~~ㅎ

▲앞쪽에서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는걸 보니 정상에 다온듯...ㅎ

▲보해산 정상엔 태양광패널과 감시카메라가 있네요...

▲금귀봉은 빼먹었지만 하산길을 유심히 보고...

▲회남재쪽으로 하산을 하다가 좌틀을 해야할듯...

▲보해산 정상석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반대쪽에서 한번 더...ㅎ

▲이번엔 가운데에서...ㅎㅎ

▲보해산 정상엔 나무들이 많아 조망은 꽝이더라구요...ㅎ

▲등산로 옆쪽으로 나있는 길이 있어서 가보았더니 처마처럼 나와있는 바위가 있더라구요...쫌만 지달려~~ ㅎ

▲조금더 나가보았더니 귀여운 강쥐 한마리가 보이네요...암릉은 여기가 끝이여요~~실컷 즐기고 가셔~~ㅎㅎ 암릉을 즐기는 방법은 다음포스팅에서...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