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적석산 02

2020.08.22 마산의 적석산을 다녀오며...

▲적석산 정상에 도착...

▲기념사진도 찍고...ㅎ

▲출렁다리로 내려가는 길인데 바위가 미끄러워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적석산의 명물인 구름다리...

▲구름다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은 필수겠죠 ? ㅎ

▲아무도 없는 구름다리를 유유히 건너고...ㅎ

▲적석산협곡 구간은 완전 직벽입니다...

▲주차장과 일암저수지도 담고...

▲적석산 깃대봉과 산그리메...

▲출렁다리를 건너와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젠 석굴쪽으로 가야겠죠 ? ㅎ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저 위에 앉아 있으면 시원하더라구요...ㅎ

▲이곳에서 종종 안전사고가 발생한다고 하네요...방심은 금물이겠죠 ? ㅎ

▲석굴과 조망이 멋진 바위도 담고...

▲무릇 위쪽에만 꽃이 남아 있군요...

▲석굴은 좁고 미끄러워서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석굴을 통과하고...

▲기린초는 벌써 씨방을 만들어 버렸군요...ㅎ

▲조금전 통과했던 석굴...

▲다시 땀이 흐르기 시작하네요...ㅎ

▲이번엔 더워서 전망바위도 오르지 않고 곧장 내려갔습니다.

▲나무계단을 내려가고...

▲그늘쪽은 그나마 견딜만 하네요...ㅎ

▲작은적석산도 이번엔 패스~~ㅎ

▲편안한 길로...

▲이정도야 뭐...ㅎ

▲바람도 조금씩 불어주네요...ㅎ

▲아주 큰 굼뱅이 한마리가 꿈틀거리는듯한 바위도 보이고...ㅎ

▲미끄러질듯 서있는 바위도 보입니다...

▲내리막을 내려오면 조망터가 나오고...

▲저 소나무는 생을 다할때까지 저 바위를 움켜쥐고 있겠죠 ? ㅎ

▲조망처에 앉아 매미소리를 들으며 쉬다가 다시 내려갑니다.

▲역시 이 길도 비가 많이 내려서 흙이 많이 없어졌네요...

▲짚신나물...

▲오호...노랑앙태버섯도 만났습니다...ㅎㅎ

▲다시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가고...

▲짚신나물의 꽃은 일정한 순서가 없이 제멋대로 피는거 같죠 ? ㅎ

▲깃대봉 3거리에 도착...

▲일암저수지쪽으로 내려갑니다...

▲몇해전 등산로 정비를 하더니 여전히 튼실하군요...ㅎ

▲계곡엔 물이 바짝 말라있고...

▲누군가 공을 들여 돌탑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ㅎ

▲등산로 입구에 도착...

▲이곳에서 정상으로 오르면 일암저수지의 2배가 되는군요...

▲포장도로를 따라서 가면서...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손님들이 거의 없는 가게의 메뉴판도 담고...

▲계곡에 물이 많이 흐른다면 정말 좋겠죠 ? ㅎ

▲포장도로를 따라 가다가 다시 등산로로 들어가면서 호장근도 담고...

▲이곳 계곡에도 물이 흐르지 않네요...

▲저수지 앞쪽은 칡들이 다른 식물들은 살지 못하게 지붕을 만들어 버렸더라구요...

▲무릇...

▲도둑놈의갈고리...ㅎ

▲저수지에서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물이 넘쳐흐르네요...

▲일암저수지는 평온하기만 하네요...

▲주차장으로 가면서 토사자도 담아주고...테니스장으로 고고~~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