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거류산 04

2020.08.09 고성의 거류산을 다녀오며...

▲지난해에 새로 만들어진 멋진 전망대로 올라가 볼까요 ? ㅎㅎ

▲전망대 바로 옆엔 아주 큰 바위도 있고...

▲바위를 그대로 살려서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네요...

▲전망대에 올라서서 시원한 풍광을 파노라마로 담아봅니다.

▲하늘의 구름이 제발 조금 천천히 움직여줘야 할텐데...ㅎ

▲하트섬은 여전히 귀엽습니다...ㅎㅎ

▲이렇게 조망이 멋진데서 멍때리기 한판은 기본이겠죠 ? ㅎ

▲강한 바람이 불어와도 기분은 좋은...ㅎㅎ

▲점심을 먹고 가야할 거북바위도 담아주고...ㅎ

▲전망대 위에서 점심을 먹고 되돌아 나갔습니다.

▲갈림길에서 불과 200미터밖에 되지 않으니까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이젠 비가 물러간걸까요 ? ㅎㅎ

▲갈림길로 되돌아 와서...

▲거북바위쪽으로 가고...

▲거북바위로 오르는 나무계단...

▲계단을 오르는데 다시 강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계단을 올라 거류산 정상을 보았더니 완전 역광이더라구요...ㅎ

▲거북바위에서 담아본 하트섬...

▲당동만의 한반도 지형은 아직 완전히 보이지는 않네요...

▲엉겅퀴...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

▲작은 산 하나를 넘어오면 다리가 나오고...

▲다리를 건너와서 뒤돌아본 모습입니다.

▲거북바위 전망대로 가 볼까요 ? ㅎ

▲거북바위 전망대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한반도 지형을 닮았다고 하는데...어때요 ? ㅎ

▲햇빛이 없는 부분은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

▲여기까지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

▲한반도 지형의 해안선을 세로로도 담아보았습니다.

▲거북바위 전망대에서는 바로 이곳이 포토라인...ㅎ

▲편안하게 앉아도 보고...ㅎ

▲저 멀리 다도해를 가르켜도 봅니다...ㅎ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라 하는 개미탑이 여기도 있군요...ㅎ

▲여기도 나름 포토라인인데 너무 어두워서...

▲장마철에 부처손만큼 신바람난 아이가 있을까요 ? ㅎ

▲거북바위 전망대에서 다시 되돌아 나오고...

▲엄홍길 전시관쪽으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길에도 비가 많이 내린 흔적이 역력하네요..ㅎ

▲바위틈엔 부처손을 닮은 아이가 있었는데 색갈이 다르더라구요...

▲계속 가파른 내리막길이 나오고...

▲내리막기리 제법 긴~

▲바위를 지나 조금 더 가면...

▲감서리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게 되더라구요...

▲거류산에도 염소가 ? ㅎ

▲니네들 가출을 한거지 ? 앙 ? ㅎ

▲숫컷 한마리와 암컷 여러마리가 한무리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짧은 너덜길도 지나고...

▲작은 오르막 구간도 지나고...

▲석공이 작업을 하다가 멈춘듯한 바위도 보이고...ㅎ

▲산행로가 제법 험악해지네요...

▲오호...맥문동이 꽃을 활짝 피우고 있네요...

▲산박하도 보이고...ㅎ

▲거류산 정상으로 바로 올라가는 길도 있더라구요...

▲다시 너덜길이 나오네요...

▲햇빛이 나오면서 바람한점 없어 얼마나 덥던지...이럴거면 차라리 비를 내려주시오~~!!!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