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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거류산 03

싸나이^^ 2020. 8. 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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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고성의 거류산을 다녀오며...

▲거류산성에서 바라본 당동만의 모습인데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 하죠 ? ㅎ

▲그때 갑자기 구름이 물러나기 시작하더라구요...ㅎ

▲거류산성에서 당동만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어색함을 묘면하기 위한 포즈도 취해봅니다...ㅋ

▲이번에는 거류산 정상쪽을 배경으로...

▲거류산상에서 이러고 놀다가...

▲술패랭이가 있어서 담고...

▲이녀석은 거의 고주망태 수준이네요...ㅋㅋ

▲큰까치수염의 마지막 남은 꽃엔 곤충들이 이삭줍기를 하듯 꿀을 먹고 있네요...ㅎ

▲거류산성을 나오면서 위쪽도 담아주고...ㅎ

▲돌이 많은 지역이라 돌탑을 쌓아놓았더라구요...

▲거류산 전망대에서 돌아오면 이곳에 도착을 하게 되는군요.

▲산 허리를 돌아서 오는 길인데 편안할듯 보이네요...ㅎ

▲지난해 태풍이 올때 거류산성 제일 위쪽인 바로 저곳에서 점심을 먹었던 기억도 나고...ㅎ

▲2~3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인데 희한하게 바람이 불지 않더라구요...ㅎㅎ

▲정상으로 올라가는 돌 아래 작은 영지버섯이 보이네요...지금쯤은 제법 많이 자랐을듯...ㅎ

▲정상으로 오르는 길인데 비가 많이 왔던 흔적이...ㅎ

▲다시 강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작년에 왔을땐 돌탑 공사가 한창이더니 지금은 완공이 되었군요.

▲다시 어두워지면서 구름이 밀려오네요...

▲구름이 더 밀려오기 전에 파노라마사진도 담아보고...ㅎ

▲역시나 너무 어두워서 제대로 나오진 않을거 같네요...

▲당동만을 세로로 담아봅니다...

▲술패랭이꽃...얼큰~~하게 취한듯 보이네요...ㅎ

▲위쪽에 또 하나의 돌탑을 쌓고 있더라구요...

▲바위채송화도 보이고...

▲의자처럼 생긴 바위는 바람이 강하게 불땐 올라가면 안되겠죠 ? ㅎ

▲좀고추나물...

▲술패랭이꽃...

▲정상 바로 아래에 도착...

▲정상은 여전히 바람이 강하게 보네요...

▲배둔만은 정상에서 봐도 한반도 지형을 닮았군요...ㅎ

▲거류산 정상의 멋진 소나무...

▲이번 장마에 작은 웅덩이가 생겼는데 개구리 한마리가 폴짝 뛰어 다이빙을 하네요...ㅎ

▲거류산 정상석도 담고...

▲안내판 뒤쪽에 있는 서사나무는 수령이 무려 300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ㅎ

▲엄홍길전시관에서 3.2Km...감서리에서 올라오면 가장 짧은데 그만큼 험악하답니다.

▲역광이라 밝게 조정을 했더니 사진이 영~ ㅎ

▲이럴때 내장플래시가 필요한데...ㅎ

▲한반도 지형을 닮은 배둔만을 조망하는데 까마귀 한마리가 날아가네요...ㅎ

▲배둔만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구름이 밀려오면서 강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역시 이곳에도 몸무게가 70Kg 이하는 아주 위험하겠더라구요...ㅎ

▲날씨가 무슨 조화인지 참말로...ㅎ

▲비가 내리지 않는것만으로도 만족을 해야겠죠 ? ㅎ

▲바람이 수그러드는 틈을 타서 한번 더...ㅎ

▲정상에서 같이온 일행들을 기다리며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정상의 포토라인에 앉아도 보고...ㅎ



▲정상석 뒤쪽도 담아봅니다...

▲다시 강한 바람이 불면서 밝아지네요...

▲하트섬이 있는데 찾아보세요~~ ㅎ

▲이번엔 정상 반대쪽으로 나가서 기념사진만 찍고 내려갔습니다...ㅎ

▲돌나물과 구실사리의 아름다운 동거 ? ㅎ

▲아주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그렇게 조금 더 내려오면...

▲새로생긴 거류산 전망대로 가는 길이 나오고...

▲점심은 전망대에서 먹기로 하고 가는데...

▲숲 안쪽에 원추리가 한송이 보이네요...

▲바위 아래엔 물이 나왔는데 마실 수는 없겠더라구요...ㅎ

▲정상쪽과 거북바위쪽엔 이렇게 구실사리가 많이 자라네요...

▲전망대를 역광으로 담아주고...ㅎ

▲편안한 길을 따라서 전망대로 갑니다...

▲오호...아직까지 노루오줌풀이 남아있군요...ㅎ

▲작은 골에서는 졸졸졸~~물소리도 들리고...ㅎ

▲작년에 새로 만든 전망대...아주 멋지죠 ?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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