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창녕 구룡산 02

싸나이^^ 2019. 11. 13. 12:30
728x90
반응형

2019.11.10 창녕 구룡산과 관룡산, 그리고 화왕산을 다녀오며...

▲멋진 조망터를 보고 되돌아 와서 관룡산쪽으로 갑니다.

▲관룡산과 구룡산으로 가면서 멋진 암릉은 다 올라가 봐야겠죠 ? ㅎ

▲산악회 회원 한분이 바위위에 올라앉아 힐링중이시네요...ㅎㅎ

▲지나온 능선길을 뒤돌아 보니 더 멋지게 느껴지는...ㅎ

▲저 소나무는 참말로 복잡한 삶을 살고있는듯...ㅎㅎ

▲암릉능선 제일 난간으로 나가 기념사진도 찍고...ㅎ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옛날 폼도 잡아봅니다...ㅎ

▲바위 난간을 타고 끝가지 갈려고 했더니 위험하더라구요...

▲바위를 타고 넘어가면 작은 릿지구간도 나오고...ㅎ

▲같이온 산악회 회원분들은 벌써 저만치 가버렸군요...ㅎ

▲오늘은 산행시간이 넉넉해서 올라갈 수 있는 곳은 전부다 올라갈 수가 있을듯...ㅎ

▲불쑥 튀어나온 저 바위로도 올라갈 생각입니다...ㅎㅎ

▲다시 가파른 바위를 타고 올라가고...

▲이 협곡은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있답니다...미끌어지면 끝장이겠더라구요...

▲협곡을 지나면 큰 고래의 머리를 닮은 바위도 지나고...

▲조금전에 내려왔던 짧은 릿지구간입니다.

▲가을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나무들과 산그리메도 담고...

▲멋진 암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ㅎ

▲산행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으니 더 편안하네요...ㅎ

▲구룡산의 첫번째 의자바위...ㅎ

▲의자바위라면 당연히 앉아봐야겠죠 ? 근데 의자가 조금 삐딱합니다...ㅎ

▲불쑥 튀어나온 바위 위로도 올라가 보고...

▲조금 위험하지만 겁먹지 않은것처럼 미소도 짓고...ㅋㅋ

▲두번째 의자바위는 이렇게 생겼답니다...ㅎ

▲앞으로 가야할 바위능선길도 바라보고...

▲저 바위는 칼바위라고 해도 되겠더라구요...ㅎ

▲뽀족한 바위 끝으로 올라도 보고...ㅎ

▲사진을 찍는분이 웃어라고 하시는데 사실 그게 가장 어렵잖아요...ㅋㅋ

▲아고 이렇게 여유부다 오늘중으로 내려가긴 할려나 ? ㅎㅎ

▲이번에도 침대바위(?)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지난번에 왔을땐 바위가 아주 위태로워 보였는데 아니군요...ㅎㅎ

▲바위 난간으로 가도 설마 바위가 미끄러 내려가진 않겠죠 ? ㅎㅎ

▲근데 사실 저 난간에 앉으면 엄청 불안해요...ㅎㅎ

▲바위 위쪽에서 보면 이렇거든요...ㅎㅎ

▲앉아있을땐 모르겠더니 일어서니 더 불안합니다...ㅎㅎ

▲소나무를 잡고 사진을 찍었는데 넘어지면 낭떨어지라 불안 불안합니다...ㅎ

▲뒤쪽의 암릉을 배경으로 세로로도 담아주시네요...ㅎㅎ

▲사실 올라갈 수 있는 바위는 이곳이 마지막입니다...저 앞쪽은 위험해서 못올라가겠더라구요...ㅎ

▲조금전에 올라갔던 침대바위라는 바위인데 자세히 보니 고기머리를 닮은...ㅎ

▲조금더 갔더니 화왕산이 조금씩 가려지네요...

▲깊은 산속에 있는 청룡암도 보이고...

▲마지막의 바위를 내려가는 길도 가파릅니다.

▲출입금지라고 쓰여진 곳엔 늘 위험하지만 절경이 있던데...ㅎ

▲그렇다고 위험을 감수해 가면서까지 무리할 필요는 없겠죠 ? ㅎ

▲지난번에 왔을때 저 바위 위로 올라가 보았는데 바위가 무저질듯 위태롭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엔 패스~

▲자 그럼 이젠 구룡산 정상으로 부지런히 가야겠죠 ? ㅎ

▲구룡산엔 이상하리만큼 단풍나무가 보이지 않네요...애야 빨리 크거래~이~~ㅎㅎ

▲관룡산과 구룡산 갈림길은 조금만 더 가면 될듯...

▲작년에 왔을때 길을 잘못가서 엉뚱한데로 내려갔지만 이번엔....ㅎ

▲갈림길에 배낭을 벗어놓고 구룡산 정상석도 담고...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ㅎ

▲화왕산에서 부곡온천까지의 등산로인데 잘 보이지도 않네요...

▲관룡산과 화왕산, 그리고 용선대로 갈려면 구룡산 정상을 갔다가 되돌아와서 바로 이 길로 가야합니다.

▲이젠 편안한 능선을 타고 관룡산으로 가 볼까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