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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달음산 02

싸나이^^ 2019. 9. 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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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기장 달음산과 월음산을 다녀오며...


▲달음산 옥녀봉의 암릉인데 넘어서 갈 수는 없더라구요...

▲옥녀봉에서 바라본 달음산 정상...

▲옥녀봉을 내려와서 정상쪽으로...

▲가파른 철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철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멋진 암릉도 담아주고...

▲철계단을 지났더니 나무계단이 나오네요...

▲정상쪽으로 곧장 가지 않고 조금전에 올랐던 옥녀봉쪽으로 가는 길로 가 보았습니다.

▲붉은 빛으로 물드는 나뭇잎이 있어 담았는데 아...ㅎ

▲옥녀봉 건너쪽으로도 갈 수 있더라구요...

▲옥녀봉 건너쪽에서 조금전에 올랐던 옥녀봉이 보이는...

▲옥녀봉의 암릉인데 도저히 넘어 올 수 없겠죠 ? ㅎ

▲달음산쪽을 배경으로 셀카도 담아보고....

▲옥녀봉쪽을 배경으로도....근데 땀은 왜이렇게 많이 흐르는겨 ? ㅠㅠ

▲올 가을엔 보약이라도 한첩 지어서 먹어야할듯...ㅋ

▲완전 낭떨어지쪽으로 나가서도 한번...ㅎ

▲햇빛도 없는데 무슨땀이 이렇게나 많이 흐른데요 ? ㅠㅠ""

▲긴팔을 입고와서 그런가 ? 아니면 겁을 먹어서 ? ㅋㅋ

▲옥녀봉 건너쪽의 바위 제일 끝까지 갈 수도 있더라구요...

▲옥녀봉이 있는 이곳 주변에 멋진 암릉들이 다 모여있네요...

▲파노라마 사진도 한번 시도해 보고...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잘 나올지...

▲멋진 옥녀봉을 한번 더 담아주고 되돌아 나옵니다.

▲이젠 달음산 정상으로 가 볼까요~~ㅎ

▲멋진 소나무도 담아주고...

▲활엽수가 울창한 길을 지나면...

▲다시 가파른 철계단이 나오네요...

▲철계단을 올라오면 돌계단이 나오고...

▲정상 바로옆 조망이 멋진곳에서 바라본 옥녀봉입니다.

▲옥녀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겨보고...ㅎ

▲정상쪽은 어느 방향이나 조망이 멋지네요...

▲이제부터는 풍광을 즐기기만 하면 되겠죠 ? ㅎ

▲구름이 잔뜩 끼어있어 어둡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 ㅎ

▲파노라마로 또 한번 사진을 담아보고...

▲날씨가 꾸무리~~해서 먼곳은 조망이 되지 않네요...

▲이런 날은 이런 날대로 운치가 있잖아요...ㅎ

▲바위 위엔 암벽등반을 하는 사람들이 박아놓은듯한 고리도 보이고...

▲달음산 정상에 한무리의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간식을 먹길래 정상석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했더니 바로 비켜주더라구요...ㅎ

▲달음산 정상석이 조망이 멋진곳에 세워져 있는...ㅎ

▲언제 또 올 수 있을지...ㅎ

▲정상사진은 최소한 3번 이상은 찍어야 되겠더라구요...

▲차례를 기다렸다가 가까스로 찍었던 사진이 흔들리거니 촛점이 안맞는다면...아...ㅎㅎ

▲정상 바로 옆엔 돌탑도 쌓아놓았던데...

▲정상옆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아주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가 불쑥~~ 나타난...ㅎ

▲아마도 냄새를 맡고 올라온거겠죠 ? 근데 저 건방진 포스는 뭐죠 ? ㅋㅋ

▲점심을 먹고 월음산쪽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면서 멋진 풍광을 또한번 파노라마로 담아봅니다.

▲기장의 앞바다가 멀리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ㅎ

▲이정도면 만족할만하죠 ? ㅎ

▲부산쪽은 조금더 내려가야 잘 보일거 같네요...

▲역시 달음산은 옥녀봉에서 이어지는 암릉이 가장 아름답네요.

▲달음산 정상엔 점심을 먹거나 풍광을 즐기는 사람들이 참 편안하게 보이고...

▲월음산쪽으로 곧장 내려가지 않고 바로 옆으로 조금만 가면 이런 멋진 조망터가 있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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