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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거류산 02

싸나이^^ 2019. 8. 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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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고성의 거류산을 다녀오며...

 

▲거북바위 전망대쪽으로 가 볼까요~~

▲거북바위 제일 끝쪽으로 가면 이런 멋진 조망터가 있답니다...

▲고성만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어보고...

▲이번엔 당동만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데 안개가 올라오는...ㅎ

▲그래도 다행인건 비가 내리지 않았다는거...ㅎㅎ

▲거북바위 전망대를 되돌아 나갑니다.

▲전망대를 되돌아 가면서 앞쪽의 거류산 정상을 보니 또 운무가 몰려오는...

▲거북바위의 아슬하게 올려진 바위도 담고...

▲비를 맞아 더욱더 파릇해진 구실사리도 담아줍니다.

▲층꽃나무 사이에 무릇이 꽃을 활짝 피우고 있더라구요...ㅎㅎ

▲무릇이 지고나면 층꽃나무가 동색의 꽃을 피우겠죠 ? ㅎㅎ

▲암벽을 지나면 내려가는 계단이 나오고...

▲새로 만들어진 전망대가 보이게 기념사진도 찍고...ㅎ

▲계단을 내려갑니다...

▲새로 만들어진 전망대는 하산을 할때 가야겠죠 ? ㅎㅎ

▲정상 바로 아래쪽 세갈래 길 중 왼쪽길은 거류산성으로 가는길이고...

▲가운데 길은 정상으로 가는길...

▲그리고 오른쪽 길이 새로 만들어진 전망대로 가는 길이더라구요...저는 산을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전망대로 갔다는...ㅠㅠ

▲정상으로 오르면서 짚신나물도 담고...

▲댕댕이덩굴이 마치 뱀처럼 머리를 내밀고 있더라구요...무셔~~ ㅎ

▲바위채송화의 꽃이 남아 있나 살펴보았더니...

▲끝물도 완전 끝물이더라구요...ㅎㅎ

▲가파른 정상을 오르면서 조금전 다녀온 거북바위를 담아봅니다...

▲그리곤 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 가고...

▲파릇파릇한 구실사리들은 신바람이 난듯...ㅎㅎ

▲비가 내린 직후가 아니면 이렇게 싱그러운 아이들을 만날 수가 없잖아요...

▲땅비싸리의 잎에도 빗물이 동글동글~ㅎㅎ

▲정상으로 가는 길은 가파르지만 거리가 얼마 안되어서 금방이랍니다.

▲정상 끝쪽의 멋진 바위도 담아보고...

▲정상에 올라섰더니 또다시 운무가 지나가는...ㅎ

▲거류산 정상에 도착...산은 온통 제차지네요...ㅎㅎ

▲거류산 정상에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운무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이곳도 포토라인이랍니다...ㅎㅎ

▲안개가 살짝 걷힐때 기념사진도 찍고...

▲심술꾸러기 운무는 계속 왔다 갔다~~하더라구요...ㅎㅎ

▲운무가 왔다 갔다 하던 말던 비만 안오면 해피~~ㅎㅎ

▲운무가 또다시 거북바위를 덮으려 하는 모습도 담고...

▲정상에서 피고있는 짚신나물은 나름 도도하게 보이더라구요...ㅎ

▲거류산 정상에 있는 수령이 무려 300여년이나 된 나무...

▲거류산성에 대한 안내문...근데 성내에 우물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디인지...

▲거류산 정상 바로 아래에 있는 멋진 소나무...

▲너덜지대 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거북꼬리풀도 보이고...

▲거류산성으로 내려가는데 다시 짙은 운무가 올라오는...

▲비를 맞아 힘들게 버티고 있는 왕고들빼기...

▲풀속에 보라색 꽃이 있어서 보았더니 애기탑꽃인듯...

▲길 옆엔 둥근배암차즈기가 제법 많이 보이더라구요...

▲나무 사이에 하얀 꽃이 있어서 보았는데...딸랑 한송이만 남아있는 아구장나무...

▲산성쪽으로 내려가는데 새로운 조형물이 보이더라구요...

▲지자체에서 하는건지, 아니면 개인이 하는건지 모르지만 이런 돌탑을 만들고 있는...

▲정상에서 거류산성까지는 제법 많이 내려가야 한답니다.

▲근데 또다시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하는...으~~ㅎ

▲거류산성에 도착...점심을 먹고...

▲물에빠진 쌩쥐다 따로없네요...ㅋ

▲때죽나무 열매가 군데군데 보이네요...

▲이럴땐 때죽나무 열매 끝에 빗물이라도 맺혀주면 참 좋을텐데...ㅎㅎ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소나무가 보이더라구요...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 ㅎㅎ

▲이젠 거류산성으로 내려가 볼까요 ? ㅎ

▲거류산성 아래쪽의 돌탑은 예전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거북바위를 지나 정상으로 올라올때 왼쪽길로 오면 이쪽으로 나올듯...

▲거류산성으로 가지 않고 곧장 아래로 내려가면 엄홍길 전시관으로 가는 길이랍니다.

▲거류산성에서 조금전 점심을 먹었던 위쪽의 멋진 바위도 담고...

▲오리방풀과 헷갈리는 산박하도 보이네요...

▲풀 사이에 무시무시한 벌레가 보이더라구요...중국에서 날아온 해충이라고 하던데...니네 나라로 가~~임마~~!!!

▲산박하가 마치 덩굴식물인냥 자라고 있네요...

▲꽃을 자세히 담는다고 담았는데 렌즈에 습기가....

▲거류산성에서 가장 멋진 곳이 바로 이곳이더라구요...

▲이쯤에서 기념사진을 찍어도 멋지게 나온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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