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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장복산 02

싸나이^^ 2019. 7. 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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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짬산행으로 다녀온 진해 장복산...


▲전망대를 배경으로 진해 시내와 함께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봅니다.

▲저 멀리 시루봉과 천자봉까지 조망이 되네요...

▲진해 앞바다의 다도해도 멋지고...

▲1년 중에 이렇게 조망이 좋은 날이 사실 몇일 안되잖아요...ㅎ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 다시 능선을 타고 갑니다...

▲능선 제일 끝쪽에 올라섰더니....

▲능선을 따라서 나있는 아래쪽 길로 가지 마시고 능선의 바위를 타고 올라가야 이런 풍광을 만난답니다.

▲바위채송화는 밤하늘의 별빛처럼 반짝이고...ㅎㅎ

▲멋진 능선을 타고 오는 사람도 보이네요...ㅎㅎ

▲조금 더 있으면 보라색 꽃을 피워줄 층꽃나무도 보이고...

▲이번엔 진행방향쪽을 파노라마로 담아봅니다.

▲아름다운 장복산 능선길...넘 멋지지 않나요 ? ㅎㅎ

▲저 멀리 덕주봉을 넘어 장복산으로 이어지는 능선도 보이고...

▲창원산업단지 공단지역과 아파트 단지들...

▲바위 끝까지 갔더니 더이상 가지 못해 풍광만 즐기고 되돌아옵니다...

▲이 능선길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였던지 대체 몇컷을 담아왔는지...ㅎㅎ

▲이제 암릉을 내려와서 아래쪽 등산로를 따라서 갑니다.

▲아래쪽에서 바라본 능선길과 조금전 바위 위쪽은 조금 다른 느낌이죠 ? ㅎ

▲이번 나홀로 산행에서는 조금 무겁지만 삼각대를 가지고 갔답니다...ㅎ

▲사진을 찍고 가기전에 뒤돌아 보았더니 뒤쪽도 멋지더라구요...ㅎ

▲덕주봉으로 가는 길도 멋지긴 마찬가지고...

▲이젠 계단을 오르내리며 능선을 타고 가는 편한 길이랍니다.

▲진해 앞바다가 자꾸만 가까워지네요...ㅎㅎ


▲가파른 계단을 올라 조금전 왔던 길을 뒤돌아보니 역시...ㅎㅎ

▲나홀로 산행을 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더라구요...

▲덕주봉으로 갈려면 아직 멀었다는...ㅎ

▲팥배나무 열매도 토실토실 살을 찌우고 있고...ㅎ

▲촉촉한 기운이 느껴지는 길로 들어가고...

▲참싸리도 향긋한 냄새를 풍기며 꽃을 피우고 있네요...

▲습한곳을 좋아라 하는 노루오줌풀도 보이고...ㅎ

▲계단을 올라 조망터에 섰더니...지나온 능선길이 아주 멋진...ㅎ

▲조리개를 조금 더 조여서도 담아보고...

▲삼각대까지 가져왔으니 이런 멋진 풍광앞에 기념사진은 기본이겠죠 ? ㅎ

▲이젠 덕주봉으로 가 볼까요 ? ㅎ

▲덕주봉은 붕괴 위험이 있다고 못올라가게 해놓았더라구요...

▲근데 덕주봉 끝쪽이 위태롭고 다른곳은 괜찮더라구요...일부러 밀지만 않으면...

▲지자체에서 능선길의 나무데크만 만들게 아니라 이런 시설에도 보수공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 ㅎ

▲덕주봉을 내려와서 이젠 장복산쪽으로 갑니다.

▲덕주봉의 멋진 암릉들도 뒤돌아 보고...

▲덕주봉 아래엔 편아게 쉴수 있는 정자도 있답니다.

▲범꼬리가 제법 많이 모여있는곳도 있네요...

▲샘터가 있다고 해서 가볼까 하다가 일단 올때 시간이 되면 가보기로 하고...

▲조금더 겄더니 장복산삼거리가 나오고...장복산까지는 1.3Km...

▲근데 이곳도 그늘이 거의 없는 길이랍니다...ㅎ

▲범꼬리에 벌레 한마리가 코를 박고 꿀을 찾고있네요...ㅋㅋ


▲언덕을 올라가면서 조금전 지나온 덕주봉도 담고...

▲앞쪽의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 갑니다.

▲오르막을 오를수록 지나온 능선과 덕주봉이 아름답게 펼쳐지네요...

▲다시 장복산 정상쪽으로...

▲발아래를 보니 습지를 좋아라 하는 개미탑이 보이더라구요...

▲풀속엔 비비추 꽃도 보이고...

▲마타리는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있고...

▲싱아도 뒤쳐질세라 꽃을 피우네요...ㅎ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는 헬기장을 지나고...

▲가야할 장복산 능선길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위 위에는 바위채송화가 피고있고...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담고 또 담네요...ㅎ

▲산부추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일보직전이고...ㅎ

▲어느 무리에서나 튀고싶은 아이들은 있기 마련이죠 ? 잘났네 잘났어~ ㅎㅎ

▲산부추를 담고 다시 바위를 내려갑니다.

▲찰흙놀이를 하다가 붙여놓은듯한 바위도 있네요...

▲카가 아주 큰 솔나물도 보이고...

▲장복산으로 가는 길에 또 정자가 나오네요...

▲편백나무 치유센터 갈림길에서 장복산까지는 800미터...

▲등로가엔 큰까치수염도 보이고...

▲풀들이 무성한 그늘길도 나오네요...

▲조금더 갔더니 드디어 장복산 정상이 보이는...

▲장복산 정상으로 가는 길 옆엔 작은 정자 하나가 더 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비피해 입지 않도록 대비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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