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싸나이^^ 싸나이^^ 2019. 6. 14. 07:48

2019.06.09 통영의 수우도 은박산을 다녀오며...


▲해골바위쪽으로 내려가면 백두봉의 옆모습을 다 볼 수가 있네요...

▲점점 더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꽃이 좀 이상해서 보았더니 괭이밥이 따가운 햇살에 거의 파김치가 되어있는...ㅎㅎ

▲해골바위가 그 모습을 드러내네요...

▲저분들은 해골바위를 담고 올라오는거 같더라구요...

▲해골바위 옆엔 원추리도 피고있고...

▲뒤쪽 백두봉의 제일 아래쪽도 보이네요...

▲푸르른 바다 수평선도 담고...

▲해골바위가 보이는 아래쪽까지 내려가서 그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주 험악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나무들도 보이네요...

▲자연이 만들어 낸 진귀한 해골바위...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도 멋지게 살아가고 있더라구요...ㅎ

▲거센 풍파에 시달려도 끝내 견디어낸 나무들...

▲해골바위 바로 앞에 소나무가 있어 화면구성이 안되네요...ㅎ

▲파도가 일렁이는 아래쪽까지 내려가고...

▲해골바위를 보았으니 더이상 내려갈 필요는 없겠죠 ? ㅎ

▲해골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

▲아...안그래도 큰 얼굴인데...으~~ㅎ

▲예전에 왔을땐 해골바위가 있는줄도 몰랐었는데...ㅎ

▲이번엔 기어코 다녀오리라 다짐을 했었거던요...ㅎㅎ

▲해골바위를 올라가기전에 한번 더 담아봅니다.

▲제일 아래쪽까지 내려갈 수도 있겠던데 거의 직벽이더라구요...

▲해골바위 위쪽도 담아주고...

▲이젠 가파른 바위를 다시 올라가야겠죠 ? ㅎ

▲떡쑥이 군락을 이루면서 자라고 있던데...

▲배낭을 벗오놓고 내려간분들...저는 제일 위쪽 금강봉에 배낭이 있는데...ㅎㅎ

▲아주 험악한 길을 다시 올라서 갑니다.

▲해골바위는 거리와 위험도는 백두봉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편안하네요...

▲가파른 바위를 다시 올라서 가야겠죠 ? ㅎ

▲백두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어보고...ㅎ

▲해골바위를 만나고 와서 그런지 기분이 넘 넘 좋은...ㅎㅎ

▲백두봉을 한번 더 조망해 보고...

▲참 매력적인 봉우리임은 틀림이 없는...ㅎㅎ

▲배낭을 벗어놓고 내려왔던 금강봉이 보이네요...

▲바위를 타고 다시 올라가고...

▲올라갈땐 역시 힘이 듭니다...ㅎㅎ

▲금강봉에 도착...

▲다시 배낭을 매고 은박산으로 가야겠죠 ? ㅎ

▲능선길에서 개복숭도 만나고... 

▲계속 이어지는 능선길...

▲은박산까지는 제법 많이 가야합니다.

▲하지만 길이 편해서 금방이긴 하지만요...ㅎ

▲내리막길도 만나고...

▲바람이 많이 불어오는 능선길은 너무 편하네요...ㅎ

▲은박산으로 오르는 오르막길이 나오...

▲바다를 가르며 마치 달리기를 하듯 지나가는 배도 보이고...

▲은박산...거의다 온듯...

▲오호..바로 저 위쪽이 정상이군요...ㅎ

▲은박산 정상석대신에 있던 저 나무판...아직까지 그대로 있군요...ㅎㅎㅎ

▲정상사진도 남겨보고...ㅎㅎ

▲지도상으로는 195미터라고 되어있던데 여긴 189미터 ? 6미터는 뭐죠 ?  혹시 파도가 높을때 높이를 ? ㅋㅋ

▲산의 높이를 재는 방식이 따라서 조금씩 다른 수치가 나오겠죠 ? 

▲저 멀리 사량도를 배경으로도...

▲이날 더워서 모자를 벗었더니 어제부터 얼굴이 엉망이더라구요...꼭 모자는 쓰세요~~ㅠ

▲은박산 정상에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보고...

▲온통 짙은 숲으로 이루어진 수우도...

▲이젠 아주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야합니다.

▲중간에 조망이 트이는곳은 몇군데 없더라구요...

▲험한 길이라 조심해서 내려가야한다는...

▲험한 내리막길을 내려오면 편안한 길도 나오고...

▲동백나무가 울창한 숲쪽으로 편안하게 갑니다.

▲거의 평지이면서 그늘이라 편안하기 그지없네요...ㅎ

▲동백나무 군락지를 지나...

▲산 아래쪽으로 계속 내려갑니다...

▲이곳에서 몽돌해수욕장쪽으로 내려갑니다...

▲바닷가로 내려가고...

▲섬산행에서 갯바위 사진도 빠지면 안되겠죠 ? ㅎㅎ

▲선착장...지금은 사용을 하고있지 않는듯...

▲몽돌해수욕장입니다...

▲활짝핀 기린초도 만나고...

▲갯메꽃도 보이네요...

▲이 아인 갯완두겠죠 ? ㅎㅎ

우물가에 도착해서 세수도 하고 등목까지...그리고 배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던지 해산물을 파는 사람들 물건이 전부 동났더라구요...ㅎㅎ

▲줄을서서 인원확인을 하고 오후 4시배를 탑니다...

▲수우도...언제 또 올 수 있을지...ㅎㅎ

▲수우도의 고깃배들도 아주 분주하군요...

▲반짝반짝 빛나는 은빛바다를 바라보며 수우도를 떠납니다...ㅎ

▲험한 구간이었는데 아무런 사고없이 산행할 수 있어서 감사하구요...ㅎㅎ

▲산행로 초입을 한번 더 담아주고...

▲30여분후에 삼천포항에 다시 도착을 하여 수우도 은박산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ㅎ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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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구일 2019.06.14 08: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산행시 주행길은 좋겠지만 사진으로 봐서는 위험해 보이네요 ㅎㅎ
    은박산이라고 하니 웬지 은박지가 생각나는건 뭘까요?
    그나저나 싸나이님 계신 주변은 가볼곳도 등산할곳도 많아 참 좋겠습니다.
    지난번 국사봉 갔다가 엄청 반성하고 왔는데 언제또 산에 오를지;;;;;
    조용히 커피한잔 가져다 놓고 사진과 글 보고 있는데 좋네요 ~~
    다행히 내일은 또 휴일이니~~오늘도 열심히 달려봐야 겠네요 ^^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 싸나이^^ 싸나이^^ 2019.06.14 16:17 신고  Addr  Edit/Del

      주등산로는 편안한데 가지처럼 뻗어있는 구간이 아주 험악하더라구요.
      은박지가 생각난다고라로라고요 ? ㅎㅎ
      저는 전남쪽의 산들이 참 매력적이던데요 ? ㅎㅎ
      국사봉...흠...흠...그 거리를 세번씩이나 쉬고 가셨다고 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살이 많이 찌셨나 ? 부터...ㅎㅎ
      요즘도 업무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 ㅎㅎ
      다 지나갈 일들이니 맘 편히 가지시고 하고싶은일 하면서 잼나게 사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 달빛 2019.06.14 12:00  Addr  Edit/Del  Reply

    높은 산은 아니지만 신기한 바위와 스릴있는 산행코스 덕에
    재미있는 산행이 되시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물론 바다 위에 떠있는 섬이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겠습니다만...!
    정말 싸나이님의 다도해 사진을 볼 때마다 언젠가 한 번쯤은
    남해안 섬들을 섭렵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와중에 야생화까지 담으시고...! 아무튼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이번 주에는 어디로 배낭을 메고 나가실지,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힘찬 오후 맞으시기 바랍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19.06.14 16:27 신고  Addr  Edit/Del

      통영의 섬에 있는 산중에 가장 낮은 산이지만, 험악한건 둘째가라고하면 서러워할거 같은데요 ? ㅎ
      망망대해와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걷는 산행도 참 좋잖아요...ㅎ
      통영쪽에 다녀온 섬중에 멋지지 않은 섬이 없더라구요.
      연대도 만지도와 사량도, 비진도, 연화도, 욕지도, 그리고 조만간 매물도까지 간다면...완등이 될듯합니다...ㅎ
      이번주는 고향 농사일 때문에 산행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3. korea cebrity 2019.06.14 12:17 신고  Addr  Edit/Del  Reply

    벌써 불금이네요 ㅎㅎ 불금 좋은 하루 되시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4. 『방쌤』 2019.06.14 19: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 바위 틈에 꽃 한 송이라니~
    흙길도 있어 발이 심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바위로 된 길도 멋지구요.
    게다가 멋진 조망까지 함께하는 산이라 산행이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 싸나이^^ 싸나이^^ 2019.06.17 09:13 신고  Addr  Edit/Del

      척박한 바위, 것도 바닷바람속에서도 살아가는 꽃이라 더 대단하게 보이더라구요...ㅎ
      바다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대부분 험하고 위험해서 조심을 해야하구요...
      그래도 조망 하나는 끝내주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5. 햇살 가득한 날 2019.06.14 21:21  Addr  Edit/Del  Reply

    은박산 정상표석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네요.
    연대도, 만지도, 사량도, 비진도, 연화도, 욕지도, 매물도...
    전 다 가본곳이네요. ㅎ
    편안한 밤되시고 낼 주말도 잘 보내세요. ^^

    • 싸나이^^ 싸나이^^ 2019.06.17 09:15 신고  Addr  Edit/Del

      네...5년전에 갔을때와 같더라구요...ㅎㅎ
      저는 매물도만 아직 안가본 섬이라 올해 기회가 되면 바로 갈려구요...ㅎㅎ
      역시 햇살님은 다 다녀오셨군요...ㅎㅎ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6. kangdante 2019.06.15 07:22 신고  Addr  Edit/Del  Reply

    긴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신기한 바위도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 싸나이^^ 싸나이^^ 2019.06.17 09:16 신고  Addr  Edit/Del

      해골바위라고 해서 내려가 보았더니 신기하더라구요.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하기엔 신비로움이 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7. 깔끔이 2019.06.15 07:40  Addr  Edit/Del  Reply

    파란 바다를 보고 초록의 산을 보며 걷는길
    그야말로 힐링 그자체죠
    ㅎㅎ
    오늘 제친구는 통영에서 배타고 비진도를
    무박으로 간다던데 아마도 도착했겠네요.
    산의 진미를 지대로 느낄수있을것같은 은박산같아요.
    그정도 오르락내리락해줘야 산행좀 했다 말할수 있을듯요.
    ㅎㅎㅎ
    산행을 많이하셔서 그런가 몸매가 아주구냥 좋습니다요
    그래서 인증샷을 많이 찍으신건지....
    등산화가 그최신식 등산화인가요????
    즐주말요...

    • 싸나이^^ 싸나이^^ 2019.06.17 09:20 신고  Addr  Edit/Del

      망망대해와 파란하늘...힐링엔 최고가 아닐지...ㅎㅎ
      비진도는 오래전에 몇번 다녀왔는데 최근엔 아직입니다.
      은박산은 위험한 구간이 많아서 조심해야겠더라구요...ㅎ
      아고...몸매는 칭찬인거죠 ? ㅎㅎ
      등산화...최신식 맞아요...ㅎㅎ

      감사합니다.
      멋진 한주 되시구요~~^^

  8. *저녁노을* 2019.06.15 11:23 신고  Addr  Edit/Del  Reply

    함께 산행하고 갑니다.ㅎㅎ
    즐겅ㄴ 주말 되세요^^

  9. 청계 2019.06.15 17:04  Addr  Edit/Del  Reply

    은박산 해골바위가 멋집니다.
    바닷물에 암석이 녹아서 생긴 모양인가 봅니다.
    신기하기도 합니다.
    은박산 산행기를 잘 보고 갑니다.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 싸나이^^ 싸나이^^ 2019.06.17 09:22 신고  Addr  Edit/Del

      해곡바위는 아마도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바닷물과 만나 만들어진 바위같았습니다.
      내려가는 길이 아주 험악해서 조심하지 않으면 바다로 떨어질거 같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10. 미소 2019.06.17 00:02  Addr  Edit/Del  Reply

    은박산 해골바위 신기하기도 하고
    섬 산행이라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 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감했어요.
    싸나이님 깊어가는 이 밤 고운 꿈 꾸세요.

    • 싸나이^^ 싸나이^^ 2019.06.17 09:24 신고  Addr  Edit/Del

      오래전에 갔을땐 해골바위가 있는줄도 몰랐었습니다.
      이번엔 제대로 찾아서 다녀왔는데 정말 신기한 모습이더라구요...ㅎㅎ
      늘 관심과 격려에 고마움은 느끼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