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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무학산 03

싸나이^^ 2019. 6. 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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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마산의 무학산을 다녀오며...


▲부처님얼굴바위를 한번더 담아주고...

▲바위가 조금 작긴 하지만 그래도 입석대라고 해야겠죠 ? ㅎㅎ

▲부처님얼굴바위의 뒷모습입니다.

▲이제부터는 마사토가 많은 길이 나오네요...

▲살짝 오르막길도 나오고...

▲조금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면...

▲중봉이랍니다...

▲중봉에서 셀카로 기념사진도 남겨주고...ㅎ

▲다시 가파르게 내려가면서 조망터도 담아주고...

▲마산시내가 점점 더 가까이 보이네요...

▲내리막의 가파름은 점점 더 심해지고...

▲나무와 조화롭게 만들어 놓은 계단이 멋집니다.

▲이 아카시아 나무는 뿌리를 아주 넓게 펼쳤는데도 별 이득은 없는듯...ㅎ

▲바위를 감싸면서 자라는 담쟁이덩굴...

▲아주 험악한 등산로를 지나서 내려가면...

▲편안한 길이 나오면서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이곳에서 서원곡으로 하산하지 않고 십자바위와 통일동산쪽으로...

▲싸리꽃을 찍는데 바람이 살짝 불어오네요...

▲십바바위쪽으로 가 볼까요 ? ㅎ

▲조금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면 계단이 나오고...

▲앞쪽을 보면 십자바위쪽의 바위군락이 나타납니다.

▲예전엔 이 바위가 고래를 닮았다고 이야기하곤 했는데...

▲지금 보니 고래를 닮은것같진 않네요...ㅎㅎ

▲이 바위가 바로 십자바위라고 하네요...ㅎ

▲십자바위 제일 끝쪽은 조금 위험하답니다.

▲십자바위에서 건너쪽을 줌으로 당겨보았더니 사람들이 보이는...

▲바위 난간쪽은 뛰어서 건너가면 되는데 조심해야한다는...ㅎ

▲창원쪽은 미세먼지가 가득하네요...

▲가야할 학봉도 담아주고...

▲아고...땀이 아주많이 흐르네요..ㅎ

▲학봉으로 가면서 바위도 담고...

▲학봉은 조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한답니다.

▲학봉도 큰 바위덩어리라 곧바로는 오르지 못하고...

▲옆쪽으로 올라가면 된답니다.

▲물론 뒤쪽으로 가면 편한 길도 있지만 저는 늘 이 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ㅎ

▲조금전에 올랐던 십자바위와 중봉, 그리고 무학산 정상도 조망해보고...ㅎ

▲싸리꽃도 말려서 차로 마시면 좋다고 하던데...저는 게을러서...ㅎ

▲학봉으로 오르는 계단...

▲학봉의 표지석이 좀 초라하긴하죠 ? ㅎ

▲학봉에서도 셀카를 남기고...

▲오늘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니 참...ㅎㅎ

▲고운대가 이곳도 있고 조금더 가면 또 한곳이 더 있더라구요...

▲학봉 바위에 이름을 새겨놓았던데 그렇게 이름을 남기고 싶은지...ㅎ

▲인동초 덩굴꽃도 보이네요...

▲나리꽃도 보이고...ㅎ

▲오...기린초가 벌써 꽃을 피우고있더라구요...ㅎㅎ

▲마산시내가 발아래 펼쳐지고...

▲바다 한가운데에 돝섬도 보이고...

▲늘 학봉에서 바로 하산을 했는데 이번엔 끝까지 가 보기로하고...ㅎ

▲하얀꽃을 피우는 땅가시도 만나고...ㅎ

▲우후죽순처럼 솟아있는 바위도 만나고...

▲이곳에도 노루발풀이 있네요...

▲조금더 내려갔더니 팔각정이 나오더라구요...

▲마산 시가지는 점점 더 가까이 보이고...

▲조금전 학봉에도 고운대라고 적혀있더니 이곳에도 ? ㅎ

▲하여간 고운대는 두곳이더라구요...ㅎ

▲고운대를 지나면 계단이 나오고...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서 옆쪽의 바위도 담고...ㅎ

▲계속 이어지는 계단...

▲S-Line의 계단도 나오네요...ㅎ

▲괴불주머니꽃과 씨방도 담고...

▲이젠 나무계단이 이어집니다.

▲지그재그식의 계단도 나오고...

▲산 허리를 돌아서 내려가는 이런 계단이 참 멋져보이던데...

▲설마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 아니겠죠 ? ㅎ

▲최치원으리 길도 있더라구요...

▲직진하여 조금더 내려가면...

▲차도 올라올 수 있는 너른마당이 나오고...

▲이곳에서 임도를 따라서 내려가도 되지만 저는 조금더 진행을 해 보았습니다.

▲어차피 이곳에서 길을 잃어봐야 거기가 거기잖아요...ㅎㅎ

▲맘 편하게 생각하고 계속 내려갔더니...

▲반질반질한 등산로가 이어지고...

▲갈림길에서 왼쪽 대나무숲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울창한 대나무숲을 지나서 가면...

▲다시 계단식의 내리막길이 나오고...

▲편안한 계단식의 내리막길을 조금더 내려가면...

▲포장도로와 만나지더라구요...ㅎ

▲바로 이곳오르 나오는걸 기억해 두어야겠죠 ? ㅎ

▲다음엔 이곳으로 올라가서 서마지기를 지나 서원곡으로 하산을 해 보아야겠는데요 ? ㅎ



감사합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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