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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두방산 02

싸나이^^ 2019. 4. 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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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전남 고흥의 두방산을 다녀오며...

 

▲능선을 따라서 두방산 정상으로갑니다...

▲조망이 좋은 곳에서는 기념사진도 찍어보고...ㅎ

▲사진의 여백은 바라보는쪽이 많아야 하는데....으...ㅠㅠ

▲고사리도 아주 연약한척 몸을 비틀면서 올라오고...ㅎ

▲아주 편안한 능선길이 이어지네요...

▲헉...두방산 정상이 겨우 300미터 ? ㅎ

▲편안한 능선길에 진달래까지 활짝 피어있네요...

▲큰 바위들도 하나씩 나타나고...

▲진달래와 암릉...너무 멋진 조화입니다.

▲가야할 능선길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진달래까지 활짝 피어있어 말 그대로 금상첨화 ? ㅎㅎ

▲멋진 암릉을 만나려면 이정도의 불편함은 참아야겠죠 ? ㅎ

▲바위위로 올라와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겨보고...

▲정상으로 가는 능선길은 온통 암릉투성이더라구요....

▲하늘까지 맑아 정상이 너무 멋지게 보이네요.

▲정상으로 가는 길에 바위 하나가 검문을 하듯 서있는....

▲신기하기도 하고...하여간 멋진 바위입니다.

▲이런 멋진 바위가 나오면 기념사진은 기본이겠죠 ? ㅎ

▲눈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기념사진으로 남겨두면 오래토록 기억에 남잖아요...ㅎ

▲암릉을 내려와서 멋진 바위를 햇살과 함께 담아도 보고...

▲나름 역광으로 담는다고 한게 이정도밖에...ㅠㅠ

▲두방산 정상에 도착해서 정상석도 담고...

▲기념사진을 찍는 분들이 내려갈때까지 기다리면서...

▲아주 느긋하게 조망을 즐겨봅니다...

▲제일 후미쪽을 보니 저보다 더 느긋하게 올라오네요...ㅎ

▲기념사진을 찍는분들이 다 내려가서 저도 한컷 남겨보고...ㅎ

▲조금전까지 기념사진을 찍더니 벌써 저만치 가버렸군요...ㅎ

▲오늘은 산행시간이 넉넉하니 천천히 가야할듯...

▲바위와 고흥의 바다도 담고...

▲조망이 좋은곳에서는 기념사진도 남기고...ㅎ

▲바위 위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느라 바쁘군요...ㅎㅎ 

▲등산 스틱으로 멋진 포즈도 만들기도 하네요...ㅎ

▲정상을 내려오면서 아쉬움에 위쪽도 바라보고...

▲조금전 사진을 찍는 곳으로 갔더니 통행금지 표시가 있더라구요...

▲아마도 위험하니까 조심하라는 의미겠죠 ? ㅎ

▲쓰러질듯 서있는 저 바위는 위험한게 맞습니다 맞고요...ㅎ

▲조망이 좋은 바위 위로 올라가서 기념사도 남겨 봅니다...

▲근데...또 아래쪽 바위가 많이 나왔네요...ㅎㅎ

▲가야할 능선길도 조망해 보고...

▲위험 구간으로 내려가면서 위쪽을 보았더니 위험표지때문에 갈팡질팡~~하네요...ㅎ

▲결론은 하나도 위험하지 않다는...ㅎㅎ

▲철계단을 내려오면 편안한 육산이 이어지네요.

▲등산로엔 진달래도 곱게 피고있고...ㅎ

▲나이가 아주 많아보이는 산벚꽃나무가 있더라구요...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덩굴도 보이고...

▲조금 오르막 구간을 올라왔더니 돌탑 두개가 있네요...

▲아...이곳이 코재구나...ㅎㅎ 저는 비조암쪽으로...ㅎ

▲코재엔 점심을 먹을 수 있는 멋진 자리가 있더라구요...ㅎ

▲비조암으로 가는 능선길은 편안하네요...

▲ 이런 길이 끝까지라면 오늘 산행은 너무 싱겁겠죠 ? ㅎ

▲두방산엔 어떤 야생화가 있는지 살피면서 갔더니 산자고가 피고있는...ㅎ

▲계속 편안한 길이 이어지네요...ㅎ

▲조망이 트이는곳이 있어 보았더니 아주 큰 바위가 보이네요...아마도 저 바위가 비조암인듯...

▲계속 능선을 따라서 부지런히 갑니다.

▲만개한 진달래는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고...

▲비조암이 점점 더 가까워지네요...

이젠 평풍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오네요...아래쪽으로 가면 병풍산은 지나치게 된답니다.

아래쪽은 노약자가 가야하는 편안한길이고 위쪽은 험한길...ㅎㅎ

▲병풍산으로 오르면서 바라본 비조암...

▲험한길이라고 하더니...아니더라구요...ㅎ

▲병풍산은 이정표만 있네요...정상 옆쪽에서 점심을 먹고...

▲병풍산 정상에서 바라본 비조암...

▲비조암 뒤쪽에 우뚝 솟아있는 산이 마지막으로 올라야할 첨산인듯...

▲비조암 위쪽이 아주 넓게 보이네요...

▲병풍산을 내려가기전에 기념사진도 찍고...

▲소나무 사이로 첨산도 담아봅니다...

▲이젠 비조암으로 내려가야겠죠 ? ㅎ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가다가 비조암을 배경으로...

▲비조암이 잘 보이게 다시 한번 더 ? ㅎ

▲내려가면서 병풍산 정상을 한번 더 담아주고...

▲비조암을 줌으로 당겨보았더니...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이네요...

▲파노라마 사진도 시도해 보고...

▲조망도 좋고...하늘도 맑고...

▲기분까지 좋아 가파른 내리막길이 너무 편하더라구요...ㅎ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대로 다 즐기고 병풍산을 내려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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