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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매년 회사에서 실시하고있는 사랑의 헌혈행사에 올해는 합격이 되어 헌혈을 하였습니다.
▲몸상태가 조금만 좋지 않아도 헌혈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다치거나 피곤해도 헌혈불가...
▲직원중 한명은 이번이 53번째라고 하던데...
▲그렇게 헌혈을 많이해도 몸엔 이상이 없을지...
▲헌혈...하여간 제 생각엔 너무 많이 해서 좋을건 없을듯...아닌가 ? ㅎㅎ
▲라일락꽃이 찐한 향으로 벌들을 유혹하더니 이젠 지쳐보이네요...
▲매년 아름다운 꽃과 향으로 기쁨을 전해주는 라일락꽃...
▲회사의 직원들은 거의다 꽃이 피는줄도 모르고 지나다니는...
▲어여쁜 라일락꽃...내년에도 꼭 ~~ ㅎㅎ
▲남천도 붉은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네요...
▲영산홍도 꽃을 피워내고있고...
▲봄철 알레르기의 주범인 송화가루...
▲손만 살짝 건드려도 노란 꽃가루가 철~철~~흘러내리네요...
▲남천의 잎은 겨우내 파란색이더니 이젠 단풍색으로 빛납니다...ㅎㅎ
▲다래덩굴...올해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지...
▲헌혈을 하고있는 직원...
▲저도 헌혈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헌혈을 하고나서 받은 기념품...그리고 즉석에서 헌혈증서까지 주더라구요...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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